AI·디지털·보안 전문가 승진자 20%…정보보호 조직 격상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 우신제…40대 임원 64%
미래에셋그룹이 AI와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디지털자산 사업을 이끌 디지털엑스 대표에 노용우 부사장을 내정하고 정보보호 조직을 격상했다. 40대와 여성 리더 발탁을 확대하는 등 세대교체에도 속도를 냈다.
미래에셋
신학기·이형주 3대2 구도 지속⋯‘4표의 벽’ 공전수협중앙회장 ‘재공모 필요’ 언급에 인사 개입 논란11일 4차 행추위 분수령⋯17일 현 행장 임기 만료
Sh수협은행 차기 은행장 선임이 세 차례 연속 무산되면서 인사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 표가 엇갈리는 가운데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의 재공모 언급과 노동조합의 인사 개입
테더·서클, 바이낸스 해킹 관련 스테이블코인 약 26억달러 동결탈취 자산 추가 이동 차단…발행사의 거래 개입 우려도FIU, 동결·소각 기능 도입 추진…국내 설계안에 복수 승인 제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당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탈취 자산을 동결해 추가 이동을 막으면서 동결 기능이 피해 확산을 줄일 수단으로 주목받는다. 국내에서도 원
트래블룰·AML 감독 등 권고 15 이행 점검…2027년 6월 결과 발표스캠 단지 불법자금 흐름 분석 보고서 채택…국가 간 공조 강화한국, 변호사·회계사 AML 의무·법인 실소유자 관리체계 보완 과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제35기 1차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에 참석했다고
빗썸 정보 유출과 고팍스 추가 유출 확인, 업권 전반 보안 점검 강화업비트는 FIU와 항소심 공방 지속, 코인원은 수수료 경쟁과 피해금 환급 병행바이낸스 해킹 의혹 여파로 가격 급락, 국내 5대 거래소도 위험관리 역량 부각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번 주 흐름은 보안과 규제 대응으로 압축됐다. 빗썸에서 고객 정보 유출이 확인됐고 고팍스도 조사 과
이지스벤처스·테더맥스·슈퍼트러스트 수사의뢰…2곳 국내 접속차단 요청미신고 영업 땐 5년 이하 징역…해외 사업자도 국내 영업시 특금법 적용추천링크 통한 가입 알선도 처벌 가능…신고 사업자는 현재 28곳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30일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가 수사의뢰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3곳 가운데 2곳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
1~9월 스테이블코인 카드 지출 39억달러…전년 동기의 약 10배캐시백으로 고객 유치…미신고 해외 사업자 이용 위험도국내 이용 규모 파악 한계…자산 보호·과세 기준 정비 과제
가상자산으로 물건값을 치르는 ‘크립토카드’가 일상 소비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카드 지출액은 전년 동기의 약 10배로 불어났지만, 국내에서는 이용 규모 파악부터
신학기·이형주 2파전 속 최종 후보 선정 또 무산행추위원 5명 중 4명 동의 못 얻어 추후 회의 재개차기 행장 선임 지속 지연에 경영 공백 우려 커져
Sh수협은행의 차기 은행장 인선이 세 차례 회의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신학기 현 행장의 임기 만료가 22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 위원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차기 행장 선임이
수탁고 25% 줄고 적자 2배 확대…전문 수탁사들 자본 확충 압박시중은행부터 지방·특수은행까지 투자 확대…직접 진출 가능성은 규제 변수금융그룹 편입 가능성도 거론…독립 수탁사 생존 모델 주목
국내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시장에서 은행권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전문 수탁사들의 향후 사업 구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인 가상자산 시장 개방과 금융상품 도
당국, 이달 과태료 처분 의결⋯수협은행도 수용고의성보다 실수로 판단⋯재심사·이자환급 조치
Sh수협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으로 약 1억원의 과태료를 납부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수협은행이 고객의 정당한 금리인하 요구를 거절했다고 판단했고, 수협은행은 전산시스템 오류에 따른 문제라며 해당 고객에 대한 재심사와 이자환급 조치를 완료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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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컴플라이언스 전문기업 보난자팩토리는 케이뱅크와 KYT(Know Your Transaction) 솔루션 ‘트랜사이트(TranSight)’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향후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와 금융권의 관련 사업 확대에 대비해 온체인 거래 분석 및 자금세탁방지(AML)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 감독체계 개선 방안이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을 위한 정부안에 일부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2단계 입법 자체가 진행되지 않고 있고 정부안도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지만 안에는 반영돼 있다"며 "아주 완벽한 수준은 아니어도 일
금융위 세종행 확정…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4분기 발표 추진금감원·산은 등 5곳, 서울 소재지 법률로 규정…국회 문턱1차 이전기관 퇴사율 2.66%→3.11%…전문인력 유출 우려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이 확정되면서 금융감독원과 국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의 추가 지방이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법률 개정과 전문인력 이탈, 노사 갈등 등 넘어야
16일 취임 소감…"증시 변동성·금융사고·부동산 불안…유관기관 소통 중요"내년 세종 이전 관련해 "직원 우려·요구사항 수렴해 관계부처에 전달할 것"
신진창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금융시장 안정을 강조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금융사고, 부동산 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장 안정에 주력하겠단 방침이다
KBW 기간 기관 명시 행사 증가…국내 금융사와 교류 확대
비트고·문페이 법인 설립·신고 추진…OKX는 코인원 투자
이달 기술 협력 잇따라 공개…결제·수탁·토큰화 사업 준비
미신고 가상자산 영업에 대한 차단이 강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코인 기업들이 신고·투자·협력 등 방식으로 한국 시장 공략을 구체화한다. 법인 설립과 사업자 신고, 국내 거래소 투자에 이
25일 운영위서 FATF 총회 주요 의제·업무 방향 논의
미국·중국·독일 등과 핵심 거버넌스 참여…정책 영향력 확대
국제 논의 성과 국내 AML 제도 개선·제5차 상호평가에 활용
한국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주요 의제와 업무 방향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에 참여한다. 국제 자금세탁방지 기준을 수용하는 데서 나아가 규범 형성과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 TF 운영…관계부처 협의에 직원 의견 반영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 결정과 관련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직원들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금융위 세종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회의에서
방미심위, FIU 요청으로 27개 사이트 접속차단·이용해지 결정미신고 업체 44곳 수사기관 통보…대체 사이트도 추가 차단 추진
금융당국이 쿠코인(KuCoin)·MEXC·빙엑스(BingX) 등 국내에서 신고 없이 영업해 온 가상자산사업자 27곳의 인터넷 사이트 접속을 차단한다. 구글·애플 앱 차단에 이어 웹사이트까지 규제를 확대하고, 앞으로는 구체적인
11월 생성형 AI 모니터링 가동⋯차세대 FDS 구축 전담부서·경찰 출신 총괄수석 앞세워 대응 전문화 FDS·AML 연계해 의심 거래 분석·위험 계좌 공유
우리은행이 생성형 AI와 경찰 출신 전문 인력을 전면에 배치해 지능화하는 금융사기 원천 차단에 나섰다. 로맨스 스캠과 투자사기가 결합된 ‘피그부처링’이나 피해금을 찾아주겠다며 2차 피해를 입히는
5대 원화거래소 중 4곳, 테더 거래대금 상위 3위권원화 예치금 35% 감소…같은 이자 혜택에도 자금 이탈해외 투자 수요, 수수료 넘어 고객·데이터까지 이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원화 대기자금이 줄어든 가운데 해외 거래소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활용한 가상자산 거래(테더 매매)가 크게 늘었다. 국내 테더 매매가 해외 투자로 이어질 가
최근 국세청이 편법 상속·증여 적발 유형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국세청이 어떻게 추적해내는지 살펴봄으로써, 시니어 세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르고 합법적인 자산 승계의 길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시니어 세대는 과거 어느 세대보다 풍부한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축적한 주인공이다. 통계청과 금융투자 업계
요즘 고령층은 더는 소일거리나 집안일만 돕는 ‘뒷방 늙은이’가 아니다. 경제활동이 활발했던 세대답게 은퇴 후에도 투자와 자산관리에 관한 관심이 많다. 산업화와 금융위기를 직접 겪으며 경제의 흥망성쇠를 몸소 경험한 만큼 새로운 투자에도 과감하게 뛰어드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 신종 금융사기에도 노출되기 쉬운 세대이기도 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가상자산
요즘 고령층은 더는 소일거리나 집안일만 돕는 ‘뒷방 늙은이’가 아니다. 경제활동이 활발했던 세대답게 은퇴 후에도 투자와 자산관리에 관한 관심이 많다. 산업화와 금융위기를 직접 겪으며 경제의 흥망성쇠를 몸소 경험한 만큼 새로운 투자에도 과감하게 뛰어드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 신종 금융사기에도 노출되기 쉬운 세대이기도 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가상
빗썸 정보 유출과 고팍스 추가 유출 확인, 업권 전반 보안 점검 강화업비트는 FIU와 항소심 공방 지속, 코인원은 수수료 경쟁과 피해금 환급 병행바이낸스 해킹 의혹 여파로 가격 급락, 국내 5대 거래소도 위험관리 역량 부각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번 주 흐름은 보안과 규제 대응으로 압축됐다. 빗썸에서 고객 정보 유출이 확인됐고 고팍스도 조사 과
수탁고 25% 줄고 적자 2배 확대…전문 수탁사들 자본 확충 압박시중은행부터 지방·특수은행까지 투자 확대…직접 진출 가능성은 규제 변수금융그룹 편입 가능성도 거론…독립 수탁사 생존 모델 주목
국내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시장에서 은행권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전문 수탁사들의 향후 사업 구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인 가상자산 시장 개방과 금융상품 도
블록체인 컴플라이언스 전문기업 보난자팩토리는 케이뱅크와 KYT(Know Your Transaction) 솔루션 ‘트랜사이트(TranSight)’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향후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와 금융권의 관련 사업 확대에 대비해 온체인 거래 분석 및 자금세탁방지(AML)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