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오늘 출격⋯안보현 '인생캐' 돌아온다

입력 2026-08-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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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왼쪽), 안보현.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배우 정은채(왼쪽), 안보현.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로 다시 한번 '진이수' 캐릭터를 선보인다.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막대한 재력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새 강력1팀 팀장 주혜라가 펼치는 공조 수사극이다.

안보현은 시즌1에서 재벌 3세이자 강력팀 형사 진이수 역을 맡아 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형사로 돌아와 더욱 깊어진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극 중 진이수는 재벌가의 압도적인 자본력을 활용한 스케일 큰 수사는 물론, 사건 해결을 향한 형사로서의 책임감도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그려진다. 화려한 재벌의 삶과 집요한 수사력을 동시에 갖춘 캐릭터의 변화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안보현 특유의 유쾌한 코믹 연기와 시원한 액션도 다시 한번 기대를 모은다.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와의 호흡도 관심을 모은다. 정은채가 연기하는 강력1팀 팀장 주혜라는 과거 경찰학교 교관으로, 진이수와는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는 관계를 형성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팀장 앞에서 한층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진이수의 반전 매력도 또 다른 볼거리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 더욱 성장한 진이수와 새로운 인물들이 만들어낼 공조 수사와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한층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벌X형사2' 1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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