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새 주인이 되기 위한 관문인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29일 공개된다. 사실상 증권업계 대어가 되기 위한 마지막 매물이기 때문에 현대증권 새주인이 누가 될지 금융투자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제시한 우선매수권 기준가는 28일 공개 될 예정이었으나 그룹측의 요청으로 하루 연기돼 이날 발표되는 것이다. 우협 발표 연기는 그룹과 매각
증권업계 마지막 대어로 꼽히는 현대증권 인수전이 일단 흥행엔 성공했다는 평가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주관사인 EY한영이 본입찰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찌감치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한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 그리고 국내엔 아직 생소한 홍콩계 사모펀드(PEF) 액티스 3곳이 참여했다.
애초 인수의향서 접수와 함께 실사에
현대증권 본입찰에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 홍콩계 사모펀드(PEF)인 액티스 총 3곳의 인수 후보가 참여했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주관사인 EY한영이 본입찰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들 3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는 각각 공시를 통해 현대증권 본입찰 참여를 공식화 했다.
미래에셋증권을 전
증권업계 마지막 남은 대형 매물인 현대증권 매각 본입찰이 25일 진행된다. 대우증권 인수전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신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의 2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결국 가격 조건과 자금조달 능력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업계에선 그동안 가격 산정에 다소 보수적이었던 KB금융지주 대신, 이번 인수전에 사활을 건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의 베팅에 촉각
미래에셋증권이 매물로 나온 현대증권 인수전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사모펀드(PEF) 쪽에서 전략적 투자자로 현대증권 입찰 컨소시엄 참여 투자의향서를 받았고, 관계부서에서 이를 검토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사모펀드를 통한 우회투자는 아니고 컨소시엄을 통한 직접 투자를 제안받은 것으
삼성중공업의 주요 납품업체인 가야중공업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 된다.
앞서 가야중공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초까지 잇달아 매각을 추진했으나 번번이 유찰됐다. 이번 매각은 세 번째 도전인만큼 새주인 찾기에 순항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재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중인 가야중공업, 삼화조선, 동일조선의 매각 주
현대증권 본입찰이 애초 24일에서 오는 25일로 하루 연기된다. 이와 함께 인수 후보자들은 본입찰에 참가 할 경우 입찰 보증금 30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과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은 현대증권 잠재 인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을 통보했다.
통상 이행보증금은 우선협상대상자(우협) 선정 이후 내는 것이
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삼성전자 LCD납품업체인 디아이디가 새주인 찾기에 나섰다.
디아이디는 인기가수 싸이의 부친인 박원호 씨가 설립에 참여해 유명세를 탔지만 갤럭시S4의 흥행실패 등 실적악화로 지난해 8월 대전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박원호 씨는 지난 2013년 지분을 정리해 현재 디아이디와는 아무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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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이 회계법인 업계 판도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산업은행이 추진하는 매각 딜이 워낙 많고 크기 때문에 매각 주관사로 선정되느냐 못 되느냐에 따라 회계법인의 명암이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최근 M&A 회계법인 자문사 시장에서는 삼일회계법인이 독주하고 있다.
2015년 삼일의 금융자문 건수는 총 26건으로 1
현대증권 인수전에 6곳의 후보자들이 도전장을 내면서 예비 잠재 인수 후보의 면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현대증권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이 마감한 예비입찰 결과 한국금융지주, KB금융지주를 비롯 파인스트리트, LK파트너스, 글로벌원자산운용(옛 아주운용), 홍콩계 PE 액티스그룹 등 총 6곳이 인수의향서(L
현대증권 예비입찰에 국내 굴지의 금융지주사를 비롯 국내외 사모펀드(PEF), 전략적투자자(SI)등 총 6곳이 참여해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증권의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이 마감한 현대증권 예비입찰 결과 총 6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접수 한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은행(IB)업계 고위 관계자는 "일찌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오는 2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업의 세무 및 재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 개정세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세법 설명회는 EY한영이 해마다 변경되는 세법을 알기쉽게 풀어주는 연례 세미나로, EY한영 세무본부 및 기획재정부 세제실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주요
올 상반기 증권업계의 대어로 꼽히는 현대증권 인수전이 초반부터 경쟁 열기가 뜨겁다.
이미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는 인수 자문단을 꾸리고 본격적 인수 준비에 돌입했다. 또 중국계 등 외국계 전략적투자자(SI)들도 인수전 참여를 두고 저울질에 분주하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회계 자문사로
현대증권 인수전에 중국계인 푸싱그룹과 안방보험그룹도 인수 참여를 두고 막판 저울질을 하고 있다. 앞서 푸싱그룹은 지난 2014년 현대증권 인수전 당시에도 참여한 바 있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푸싱그룹과 안방보험그룹은 현대증권 재매각 주관사인 EY한영으로부터 투자설명서(IM)를 받아 간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은행(IB)업계 고위 관계자는
대우증권 인수전에서 고배를 마신 한국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 했다.
12일 한국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는 각각 "현대증권 인수전 참여를 위한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며 “추후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종 입찰 참여 여부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앞서 현대그룹은 지난 3일 자구안 일환으로 현대증권 매각 주관
현대그룹이 자구안으로 현대증권 공개매각을 신속하게 결정했지만, 현대엘리베이터가 담보로 지닌 현대증권 우선매수청구권이 이번 인수전 최대 복병으로 등장했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현대증권의 매각 주관사로 EY한영을 선정하고 이날 매각 공고를 냈다. 이는 지난해 10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일본계 오릭스 PE로부터 매각이 불발된 지
현대상선이 현대그룹의 추가 자구안 확정 소식에 오름세다.
3일 오전 10시 7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1.26%(40원) 오른 3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현대상선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추가 자구안을 확정했다.
추가 자구안에 따르면 현정은 회장은 보유중인 현대그룹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300억원의 사재
현대상선이 보유 중인 현대증권 보유 지분에 대한 매각 공고가 오는 3일 나온다. 지난해 10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일본계 오릭스 PE로부터 매각이 불발된 지 4개월 만이다.
현대그룹은 이날 유동성 타개를 위한 추가 자구안을 채권단에 제출했고, 이 중에 현대증권 등 금융 3사(현대자산운용, 현대저축은행) 재매각도 포함됐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그동안 기업 인수합병(M&A) 기대감에 급등했던 동아원이 사조그룹에 인수됐다는 소식에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몰리며 하한가로 추락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동아원은 전일대비 30.00%(1020원) 급락한 2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1280만주를 넘어서며 전날에 비해 266.86% 많은 물량이 거래됐다. 이는 동아원이 사조그룹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중인 동아원이 매각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6분 현재 동아원은 전일대비 19.82%(435원) 오른 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 마감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채권단과 동아원 매각주관사인 회계법인 EY한영은 이번주 초 동아원과 한국제분을 함께 파는 패키지 매각공고를 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