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의 나라, 한국 - 경제는 성장했는데 국민은 번영하지 못한 국가성적표
한국경제의 혁신과 인간번영의 성적표를 받아 보았다. 혁신은 A, 인간번영은 C다. 경제는 성장했는데 국민은 번영하지 못했다. 세계중소기업학회(ICSB)가 43개 경제권을 채점한 결과다. 혁신은 43개국 중 2위, 인간번영은 43개국 중 26위였다. 세계에서 두 점수 간 격차가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일까. 연봉, 복지, 성장률도 중요하지만 나는 질문 하나를 더 하고 싶다. "그 회사에서 일하면서 사람의 잠재력은 더 꽃피고 있는가, 아니면 조금씩 시들고 있는가?" 잠재력이 꽃피는 회사가 플러리싱(Flourishing) 조직이고, 잠재력이 시드는 회사가 위더링(Withering) 조직이다. 이 질문으로 보면 1800여 년 전의 '삼
29일 국회 간담회 개최…흩어진 ESG 제도 연결 필요성 제기공시·전환금융·평가·검증·워싱 방지 담은 기본법 초안 제시새 규제 우려도…“기업 예측 가능성 높이는 지원·촉진 중심으로 설계해야”
국회ESG포럼이 공시와 공급망, 금융 등 분야별로 흩어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기 위한 ‘ESG 기본법’ 제정 논의에 나섰다. 파편
22개국 20만 명이 답했다. 청년이 번영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봄 하버드대 인간번영프로그램과 베일러대, 갤럽이 22개국 20만 7천 명을 5년간 추적하는 글로벌 번영연구의 첫 결과를 내놓았다. 결과는 상식을 뒤집었다. 가장 번영하는 나라는 미국도 스웨덴도 아닌 인도네시아였다. 10점 만점에 8.47점.
꼴찌는 세계 4위 경제 대국 일본, 5.93점이
1. 플러리시(Flourish), 삶을 만개하게 하는 인간번영
긍정심리학을 개척한 마틴 셀리그만은 2011년 대표 저서의 제목을 『Flourish』라고 붙였다. 플러리시는 ‘꽃피다’, ‘번성하다’, ‘번영하다’라는 뜻이다. 단순히 행복한 기분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활짝 꽃피우며 살아가라는 뜻이다.
고통이 없다고 좋은 삶인 것
아레테에서 에우다이모니아로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경제는 성장하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성장이 모든 사람의 삶을 번영으로 이끌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은 여전히 오늘의 삶을 힘겹게 버티고 있으며,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2024년 갤럽 세계조사를 보면 이러한 현실이
사람은 바뀔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사람과 조직, 나아가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낸 출발점에는 언제나 시대를 바꾼 질문이 있었다.
전 세계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 가운데 몸과 마음이 모두 출근한 사람은 몇 퍼센트나 될까? 세계 평균은 20%이고 한국은 13%다. 이렇게 몰입한 직원들이 생각하고 상상하며, 그 상상을 혁신으
1. 경영학은 왜 존재하는가?
의과대학이 환자를 치료하지 못한다면 의학은 존재 이유를 의심받는다. 마찬가지로 경영대학이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돕고, 기업을 통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경영학 역시 존재 이유를 질문받게 된다.
20여 년 전만 해도 경영학과와 MBA과정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기업을 성장시키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품은 학
워싱턴 D.C.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메모리얼에 들어서면 두 개의 거대한 화강암 절벽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그 절벽은 절망의 산이다. 그리고 그 절벽을 뚫고 앞으로 나온 거대한 돌은 희망의 돌이다. 그 돌에는 마틴 루터 킹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 조형은 1963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 중 한 문장에서 비롯되었다.
“이 믿음을 가지고 우리
최근 사회의 주목을 한몸에 받은 삼성전자 노사협상은 우리 사회에 여러 겹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근로자들에게 세계 최고 기술기업의 구성원이라는 자부심을 안겨 주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협상 과정에서 드러난 아쉬움, 향후 노사관계의 변화 방향, 그리고 인재보상 시스템의 새로운 과제를 동시에 보여 주었다.
이번 합의로 DS, 즉 반도체 부
여러분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직이 있다면, UIT를 통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성공공식을 한번 적용해 보십시오. 기업을 살리는 마법의 UIT 공식이 될 것입니다.
• U: 사람을 이해하십시오.
• I: 사람에게 투자하십시오.
• T: 사람을 신뢰하십시오.
UIT는 ‘어떤 조직이 사람을 살리며 성장하는가’를 설명한다.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에게
기업가는 조직에 임팩트를 주는 사람이다
“위대한 기업가는 단순히 전략을 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의 사고방식을 설계하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너는 동료의 성공에 어떻게 기여했는가?”
기업가가 던지는 질문은 조직이라는 호수에 던지는 돌과 같다. 그 돌이 만들어내는 파문이 바로 임팩트(Impact)다. 기업가는
한국경제인협회가 정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본격화에 대응해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 포럼을 열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2026 ESG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경협 산하 K-ESG 얼라이언스가 주관했으며, K-ESG 얼라이언스 위원사 및 기업 ESG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한국경제인협회는 한국회계기준원과 오는 26일 ‘2026 K-ESG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확정과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업 실무진의 대응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회계·공시 기준 제정의 핵심 기관이자 ESG 공시기준 제정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회계기
호모 사피엔스의 르네상스가 열리고 있다사람을 살리는 5차 산업은 나눔산업이고, 신제품은 행복이다
AI가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역설적으로 ‘5차 산업’이라는 신르네상스가 앞당겨지고 있다.
5차 산업이란 AI와 자동화가 만든 생산성의 성과를 사람의 행복, 장수, 창조성, 공동체 신뢰로 전환하는 나눔산업이다.
4차 산업이 지능화된 기계의
위대한 조직의 몰락은 대개 소란스럽게 시작되지 않는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친절한 방임, 누구도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는 임원의 굿가이 코스프레, 그리고 부적합한 사람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지 못하는 리더십의 우유부단함에서 조용히 시작된다.
우리는 한국사의 위대한 규범 리더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순신이다. 이순신은 단순히 전술과 용맹의 지도자가 아
인도네시아 기업인을 위한 한국식 조찬모임이 최초로 시도되고 있다. 배움이 멈추면 꿈도 멈춘다. 인도네시아에서 ‘K-경영과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국기업인 KBS(Korea Business Society) 포럼이 시작되고 있다. 이 포럼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조찬 학습문화를 정착시키고 사람중심 K경영모델을 이식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민병덕 의원 대표발의…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직행시행 첫 3년 과징금·벌칙 미적용 '세이프하버'공시기준 제정 민간 위탁…금감원 분담금 8% 이내 지원금융위 '거래소 공시→법정공시 전환' 로드맵과 차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의무 기재하는 법정공시로 전환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를 건너뛰고 처음
글로벌 시장에서 '맑은쌀선크림'이 아마존을 중심으로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 조선미녀의 구다이글로벌이 보여주는 이 폭발적 성장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그 비밀이 무엇일까?
이것은 단순한 화장품 판매 성공이 아니다. 기업 경쟁력의 중심축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대적 사건이다. 우리는 지금 명확한 진실을 목격하
민병덕 의원실·KOSIF 등 기후단체, 기자회견 통해 로드맵 수정 요구 공시 대상 확대·스코프3 유예 축소·법정공시 조기 전환 제언 단체들 "기후·전환금융 등 정책과 정합성 부족" 지적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두고 공시 대상과 법정공시 전환 시점 등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과 국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난 10월 29일(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우리동네 ESG센터'(이하 ESG센터)를 개소했다.
'우리동네 ESG센터'는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내 플라스틱을 수거하여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는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축을 위한 것이다.
인천 미출홀구 ESG센터는 미추홀구 소재 옛 숭의어린이도서관 유휴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