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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파생결합증권 잔액 10년 만에 최저…홍콩 H지수 사태 여파
    2025-04-22 06:00
  • 글로벌 증시 부진에 1분기 ELS 상환액, 전 분기보다 65% 급감
    2025-04-18 14:26
  • 4대 금융, 올해 순익 17조 전망...최대 실적에 '상생금융' 압박 커진다
    2025-04-16 18:28
  • 금감원 감사 앞둔 감사원, '중간 검사결과 발표 내역' 요구…이복현 겨냥(?)
    2025-04-15 10:35
  •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중개형 ISA 이벤트
    2025-04-10 11:07
  • ELS·티메프 사태에 지난해 금감원 금융민원 24% 급증
    2025-04-08 12:00
  • 이복현 “美관세 산업별 피해 정밀분석”…자금지원 銀에 규제 인센티브
    2025-04-08 10:45
  • 금감원 과제 산적한데…이복현 원장 거취는 [尹 탄핵 인용]
    2025-04-04 12:22
  • 1분기도 '이자이익' 덕에 웃는 금융지주...CET1 방어 고민
    2025-04-03 05:00
  • 한화투자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등 세무신고 도와드려요"
    2025-03-27 12:10
  • 지난해 신탁재산 5% 늘어도 신탁보수 11% 줄었다…부동산신탁사 보수 악화
    2025-03-27 08:55
  • 가입자 600만 육박했는데…표류하는 ISA 세제혜택 법안
    2025-03-20 05:00
  • SC제일은행 지난해 순익 3311억 원…전년比 5.6%↓
    2025-03-14 16:07
  • 국내은행, 지난해 순익 22조4천억 '역대 최대'…전년 比 5.5%↑
    2025-03-14 06:00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2025-03-14 05:00
  • 규제 일변도에 ELS시장 축소…소비자 선택권 침해 vs 원금 손실 위험
    2025-03-05 05:00
  • 삼성증권,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 진행
    2025-03-04 10:47
  • 미래에셋證, ‘고객보호 실천’ 선언식…"안전한 동반성장 중요"
    2025-02-27 15:02
  • [Q&A] "5대 은행 점포 5~10%에서만 ELS 판매 가능"
    2025-02-26 14:11
  • "제2의 ELS 사태 막는다" 은행, 일부 거점점포서만 상품 판매
    2025-02-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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