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한 에너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탄소 저감 기술 개발과 친환경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호주와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공동개발과 금융지원 위해 맞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국-호주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LS전선 등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대만의 'Formosa 2 해상풍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2억7000만 달러(약 3240억 원)의 수출금융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출금융 제공은 해외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무보의 최초 금융 지원 사례로, 국내기업의 해외 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포스코가 세계 1위 해양풍력 구조물 제작사 EEW그룹에 후판 판매 100만 톤을 달성했다. 최정우 회장이 해외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판매 확대를 독려해 온 결과물이다.
포스코는 독일 EEW그룹 본사에서 EEW그룹 크리스토프쇼게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2일 열린
차이나머니의 식탐이 독일로 향하고 있다. 중국 가전대기업 메이디그룹이 독일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쿠카를 인수하는 등 중국 기업들의 독일 시장 침투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인 딜로직에 따르면 중국 기업의 독일 기업 인수는 올해 34억 달러(약 4조443억원)로 이미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메이디의 쿠카 인수액 50억 달
지난 2007년 1월 20일 저녁 8시 56분경, 전국은 갑작스런 흔들림에 큰 혼란과 두려움을 느꼈다. 강원도 오대산 일대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 때문이었다. 이 지진은 강원도는 물론 수도권 일대에서도 상당히 크게 전파됐었다.
네티즌들 사이에 지진이 맞는 것인지, 어디에서 발생한 것인지, 얼마나 큰 지진이었는지 등의 다양한 의문들이 있는 동안 기
현대제철이 해양구조용 후판 수출길을 열었다.
현대제철은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Johor Baharu)에 위치한 후육강관업체 EEW-Malaysia 본사에서 박승하 부회장과 EEW그룹 쿠어트 라이쇼우(Kurt Reichow)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구조용 후판 공급과 관련한 MOU를 체결하고 연간 20만t의 물량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자칫 딱딱해 보이는 철강 산업에 꽃이 되겠다는 의미의 감성적인 사명이 눈에 띄는 스틸플라워.
스틸플라워는 두께가 20㎜이상인 후판을 이용해 만든 파이프인 후육관(厚肉管·Thick Wall Steel Pipe)을 생산하고 있다.
후육관은 산업사회의 혈관이라고 불리며 석유개발산업, 해양플랜트, 건설구조물 등 다각화된 전방산업을 통해 우리 생활의 여러
국내 모 증권사가 이달초(12월4일~5일) 개최한 기업설명회(NDR)에서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낸 기업이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용어인 '후육강관'이라는 제품을 생산하는 삼강엠앤티라는 코스닥 상장 회사이다.
전방산업인 석유ㆍ조선ㆍ천연가스 개발사업의 성장과 함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3년간 연평균성장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