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이란이 유전 개발, 댐, 철도 등 에너지와 플랜트 분야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이란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제11차 경제공동위원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중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양국은 금융, 산업, 건설·인프라 등 6개 분과별로 논의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원화결제시스템을
정부가 이란과 도로ㆍ항만ㆍ철도 등 인프라와 금융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연내 이란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을 재개하기로 했다.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 개최를 위해 이란을 방문하고 있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이란에서 고위급 관료와 잇따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주 장관은
정부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고 연계해 중국과 공동협력 플랫폼을 개설한다. 해외투자 지원을 위한 지원시스템은 물론, 투ㆍ융자 프레임워크도 구축한다.
25일 정부는 제179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AIIB 출범 계기 아시아 인프라 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중국과 공동협력 위한 연계 플랫폼 개설
활
수출입은행은 24일부터 2박3일간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과 경기 용인시 수은 인재개발원에서 ‘제12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대학생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6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있는 청년층에게 글로벌시대에 맞는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고,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이 개도국에 ‘개발금융’ 자금을 조달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지원할 경우 정부가 손실을 보전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23일 기획재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외경제협력기금법 시행령을 통과시켰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과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대우건설이 국내 건설업체 중 올해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공사를 따냈다.
대우건설은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도로청이 발주한 8200만달러(약 998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재원을 조달하는 사업으로 대우건설은 에티오피아 중부 오로미아주 메키 지역과 즈웨이 지역을 연결하는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제8차 EDCF-JICA 정례협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OECD 공적개발위원회(DAC) 내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상원조기관인 수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에서 14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협의에서는 개발도상국의 민간 부문 개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신흥시장 진출 종합 로드맵을 가동해 신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해는 대외리스크 관리를 토대로 유망 신시장 개척, 수출 경쟁력 확충, 국제사회 기여 확대를 중점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우리 경제 여건에
정부가 이란 등 유망 신시장 개척을 위한 '신흥국 진출 종합 로드맵'을 마련한다. 또한 오는 3월 화장품과 식료품 등 유망 소비재 수출품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이 발표된다.
정부는 28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대외경제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대외경제정책 핵심 추진과제로 △유망
정부가 우리나라 중소ㆍ중견 수출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약 9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이란 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이란에 내려졌던 미국 등 서방의 경제제재가 지난 16일 전격 해제되면서 각국이 앞다퉈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2017년까지 이란 수출을 2배로 확대 하고,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조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2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가진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란 경제제재 해제로 이란과의 교역이 자유로워지고, 건설ㆍ조선 등에서 대규모 수주가 기대된다”며“오는 2017년까지 대이란 수출을 현재의 2배 수준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첫 과제가 노동개혁과 경제활성화법안의 조속한 입법이라며 1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월에는 스포츠산업ㆍ공유경제ㆍ바이오헬스 등 신시장의 투자를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3월에는 한ㆍ중 FTA를 활용해 6조
수출입은행은 19일 오전(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수은 콜롬보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덕훈 수은 은행장, 장원삼 駐스리랑카 대사를 비롯해 니로샨 페레라 정무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문을 연 수은 콜롬보 사무소는 스리랑카의 수출입·해외투자 금융 주선 등 한국 기업의 현지사업
롯데건설이 올해 첫 해외 수주를 했다.
14일 롯데-한라-한신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는 롯데건설을 주간사로 베트남에서 5400만 달러(USD기준, 한화 637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공사를 지난 11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베트남 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 MOT) 산하 구룡 공사(Cuu Long CIPM)가
현대산업개발은 베트남 현지에서 ‘흥하교량건설사업(Hung Ha Bridge Construction Project)’ 착공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내년 2월 착수되며 3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은 베트남 흥옌시(Hung Yen Province)에서 개최됐다. 호앙 쭝 하이(Hoang Trung Hai)
수출입은행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두 기관 간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원조효과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협업 강화를 위한 이행계획’을 공동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과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은 23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이행계획서에 합의한 후 공동 서명했다.
수은은 유상 원조기금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수탁기관이고, 코이카
현대산업개발은 베트남에서 927억원 규모의 교량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23년만에 해외사업을 재개한 2014년 이후 3번째이자 올해 첫 해외수주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한 베트남 ‘흥하교량건설사업’은 베트남 교통부 산하 기관인 PMU1(Project Management Unit No.1)에서 발주한 프로젝트이다. 베트남 홍강을 가로질러 흥옌시와
내년 10월에 서울에서 아프리카 54개국 경제분야 장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프리카연합(African Union) 등 아프리카 국제기구 대표를 초청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프리카 행사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가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18일 AfDB,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10월24일~27일 서울에서 '2016 KOAFEC 회의(한
수출입은행은 요르단 ‘나우르 폐수처리사업’에 3000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마드 나지브 파쿠리 요르단 기획국제협력부 장관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나우르 폐수처리사업은 세계 2위의 물기근 국가인 요르단의 최우선 국가개발 계획 중 하나로
미주개발은행(IDB)이 국제기구로는 예외적으로 보고서를 한국어로 발간해 눈길을 끈다. IDB는 한국과 중남미가 중요한 동반자로 무역ㆍ투자ㆍ지식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상호이익을 증진시켜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IDB는 지난 11월 '한국과 중남미:다양하고 역동적인 관계를 위한 노력' 보고서를 영어와 스페인어, 한국어로 발간했다.
IDB가 공식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