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새로운 편리함을 더한 카드 신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카드와 현대카드는 케이블TV나 개인용 컴퓨터(PC)에 카드정보만 입력하면 유료 콘텐츠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신개념 핀테크 결제서비스를 각각 출시했다. 보험상품 중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이 눈길을 끈다.
◇ 카드번호 한 번만 입력하면 ‘끝’= 결제가 간편한 카드서비스가 금융소비자들
은행들의 다양한 대출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대면용 상품은 물론, 소방공무원으로 특정 대출 대상을 지정한 상품도 등장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시행이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보험사 최초로 상품을 선보인 미래에셋생명도 눈길을 끈다.
◇은행 대출, 비대면·소방공무원 전용 등 유형 다양=은행들의 대출 상품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다. KB국민은
봄 기운이 느껴지는 3월에 이색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 등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틈새상품이다.
◇ SK텔레콤 대리점에서도 은행상품 ‘상담’·버스 타면 보험료 ‘할인’
최근 금융권 신상품은 이색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없었던 유형으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거나, 금융소비자들이
봄을 앞둔 금융권에 다양한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은행은 7년 만에 다시 부활한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 제도에 맞춰 신상품을 출시했고, 보험사는 고령자, 농업인 등 틈새 고객을 겨냥한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대구銀,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판매 돌입…인터넷·모바일뱅킹 가입 가능=신한은행과 대구은행은 최근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판매에 돌입했다. 해외 상
금융 시장에 고객 유치를 위한 신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은행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저금리 기조를 고려해 금리를 얹어주고, 카드사는 경기 불황에 소비자들의 넉넉치 않은 주머니 속사정을 생각해 할인혜택을 추가했다. 보험사는 보험상품이 상대적으로 길게 운용해야 하는 자산인 만큼 고객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銀, ISA 가입 고객 우대…KEB하나
대내외 경제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틈새를 공략한 금융상품이 연초부터 쏟아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체크카드부터 편리함을 추구한 온라인 전용 예금, 자녀가 있는 고객을 공략한 적금까지 그 유형도 다양하다. 암과 같은 중증질환의 초기단계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도 눈에 띈다.
◇‘KB국민 웰컴 플러스 체크카드’, 체류 외국인에 ‘안성맞춤’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금융권의 신상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융산업은 생존을 위한 경쟁이 갈수록 심화될 전망이다. 금융회사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알찬 혜택을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자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리펀드 플러스론’ 펀드 평가액 최대 95% 대출 가능= 우리은행은 기존 펀드담보대출 대비 대
은행들은 지난 10월 말 본격적으로 시행된 계좌이동제에 대비해 고객잡기에 분주하다. 우리은행은 계좌이동제에 가장 발빠르게 대처한 은행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지난 3월 주거래 통장인 ‘우리 웰리치 주거래 고객 상품 패키지’를 출시해 시장 선점에 우위를 차지했다.
◇은행 최초 ‘혜택 이월제’ = 기존에 우대 혜택을 받기 위해선 대출 및 예금 잔액을 일정
최근 주목받는 ‘신한 주거래 온가족 서비스’는 계좌이동제에 대비해 개발한 것으로, 출시 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고객설문, 인터뷰,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바탕으로 △온가족 서비스 △통장 △적금 △대출 △카드 등 기본적인 금융거래를 한 데 묶었다.
◇가족끼리 혜택 공유하도록 설계= 온가족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 중
계좌이동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자 은행들은 저마다 주거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NH농협은행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출시한 ‘계좌이동제 3종 주거래상품’은 큰 호응을 얻으며 약 5개월 만에 2조원(64만좌)을 돌파했다.
◇보이스피싱보상보험 무료 가입이 주효= 농협은행의 주거래 3종 상품이 단기간에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은
“개발 당시 저금리 시대에 고객들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무엇인지 고민하다 개발 비용을 최소화하고 그 비용을 고객에 돌려주자는 의견이 나오면서 탄생한 상품입니다.”
KB국민은행은 최근 고객이 상품구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스마트폰·인터넷 전용 상품인 ‘KB내맘대로적금’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이 저
새마을금고가 지역조합 및 회원들의 수요를 우선한다는 원칙으로 금융신상품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시작한 새마을금고의 체크카드 사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MG라이프 체크카드’ ‘MG포인트 체크카드’ ‘ForU(油)체크카드’ ‘IN체크카드’ ‘시장愛체크카드’ ‘부자되세요 홈쇼핑체크카드’ 등 총 10종의 체크카드 발
“처음 정한 이름이 ‘하나멤버스적금’이었다가 계좌이동제 대비 차원에서 ‘통합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하나멤버스 주거래적금)’으로 바뀌게 됐어요.”
KEB하나은행 김은숙 리테일상품부 차장은 출시 16일 만에 5만 계좌를 돌파한 인기 적금 ‘하나멤버스 주거래적금’의 이름이 초기 단계와 달라졌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상품의 이름뿐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도
“특별히 찾는 상품 있나요?”
예·적금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은행에 갔을 때 다양한 상품 중 어느 상품에 가입할지 고민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저금리 시대에도 예·적금의 인기가 여전히 높은 것은 시장 변동성이 큰 요즘 같은 상황에서 직장인들이 주식이나 펀드를 통해 수익을 내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예·적금을 통
GS그룹은 2일 조직 운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주력사업의 효율성과 영업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2015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GS그룹은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부회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선임 16명 △전배 5명 등 총 29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GS그룹은 12개 계열사 29명을 대상으로 201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GS그룹 측은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중 계열사별로 지속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해온 만큼,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주력사업의 효율성과 영업력을 극대화하고, 향후 미래 핵심사업 전략을 견인해 새로운 도약을
GS그룹은 2일 조직 운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주력사업의 효율성과 영업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2015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GS그룹은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부회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선임 16명 △전배 5명 등 총 29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내정했다.
우선 이번 인사에서 GS홈쇼핑 대표이사 허태
국민은행은 오는 8일 고객의 편의성 제고와 최적화된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아이콘 클릭만으로 인터넷뱅킹 거래를 할 수 있는 'My KB Plus' 위젯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받아 아이콘을 만들면 인터넷뱅킹 이용시 홈페이지 접속없이 바로 거래가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4일부터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1:1 맞춤정보를 제공하는 e-CRM기반 인터넷상품 추천서비스인 ‘e-상품가입 클리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투자상담사와 1:1로 상담하는 것과 같이 인터넷을 이용한 국내 최초의 고품질의 비대면 상담서비스다.
국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