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열 광고주 비중 29%…전년 동기 대비 2.2%p 상승기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1400억원 추가 매입·소각 추진
제일기획이 주요 고객사의 마케팅 예산 효율화와 원화 강세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비계열 광고주 확보를 확대해 실적 방어에 나서는 한편 자사주 소각과 고배당 정책으로 주주환원을 이어간다.
제일기획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기숙사 확충 가로막는 부지·재정·주민 반대 ‘삼중고’“대학 자체 해결 한계…정부·지자체 공동 대응 필요”
대학들이 부지 부족과 재정 부담,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기숙사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학 자체적으로 기숙사를 늘리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부지를 활용하고 연합기숙사 공급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예산 대전환’을 공식화한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경기교육 재정을 상시 점검하는 별도 안전장치 마련에 나섰다.
세입의 95.2%를 이전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학교신설·과밀학급 해소 등 고정적 재정수요와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장기 부담까지 관리하도록 채무·부채한도와 재정건전성 평가·공개를 조례로 묶는 방식이다.
경기도의
부산과 서부경남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인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4월 1일 부분 개통한다. 당초 전 구간 개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완공된 구간부터 먼저 운행에 들어가 부산과 경남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역~사
신한자산운용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지역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총 3300억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지역성장·발전 임대형 민자사업(BTL) 펀드’ 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30일 투자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약정을 체결한 펀드는 주요 시중은행 및 보험사 등 우량 금융기관들이 참여했고, 투자자별 맞춤형 구조를 위해 △
27일 삼성증권은 제일기획이 주요 광고주의 보수적인 예산 집행에도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내년 이익 추정치를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3500원으로 6% 하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9110원이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2분기 실적은 녹록지 않은 영업환경 속에서도 시장 기대치
총사업비 2조7000억원 규모의 '서울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과 '청주 명암유원지 복합 관광·문화시설'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기획예산처는 16일 '2026년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고 2개 안건을 서면으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를 통과한 첫 번째 안건은 서울시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
동부건설은 ‘육군 장성 교육시설 2차 임대형 민간투자시설(BTL)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군 교육시설을 개선하고 교육생들의 생활환경과 교육 여건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지는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학성리 일원이다. 동부건설은 연면적 2만460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교육생 숙소 3개 동과 지상 1층 규모 병
대표 주선기관으로 참여…대규모 펀드·대출 구조 설계 주도부천 대장신도시~홍대입구 20km 연결…서북부 교통망 확충국내 철도 첫 BTO·BTL 혼합형 모델…"민자사업 새 표준 제시"
우리은행이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해 1조9000억원대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
우리은행은 '
신보·산은 1000억 출자…상반기 투자처 확정하수관거·노후시설 등 소규모 SOC 집중 투자연 4%대 안정 수익…정책성 펀드 성격 뚜렷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에 자금을 수혈하는 1000억원 규모 ‘BTL 특별인프라펀드(이하 BTL특별펀드)’가 상반기 중 첫 투자 행보에 나선다. 민간 금융권에서 소외됐던 노후 학교, 하수관로 등 소규모 공공 사업
우리운용, 올해만 BTL펀드 2건 조성…신한·IBK운용도 추가 조성 국립대 등 노후시설 투자…장기투자 필요한 보험사 수요 확대 BTL 한도액·투자 대상 확대…생산적금융 수단으로 부상
정부가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민간투자 시장을 확대하면서 민간 자산운용사들도 BTL(임대형 민자사업) 펀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적금융 기조와 보험사 등 장기자금
저수익 SOC 투자 확산엔 민간자금 유입 필요해투자자 수익성·사업자 조달비용 맞춘 구조 설계 관건
임대형 민자사업(BTL) 펀드 시장이 정책금융과 민간운용사를 중심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다만 시장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서는 민간자금 유입을 이끌어낼 정교한 수익 구조 설계가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사업 한도액을 증액하고 정책금융기관이 특별펀드
27일 삼성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일회성 인건비 증가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27%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닷컴과 이커머스 등 디지털 사업과 소비자 직접 판매(D2C) 사업 역량 강화로 외형 성장은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당성향 60% 기준으로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6.8%로, 배당 매력 또한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 2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사업과 서울·대구 환경시설 등 5개 민간투자사업 민간투자심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통과했다.
17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임기근 기획처 차관은 이날 오후 '제3차 민투심'을 열고 환경·물류 분야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이번 민투심에선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사업의 민간투자 대상시설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은
산은과 총 1000억 규모 조성…저수익·소규모 BTL 사업 투자·선순위대출전국 7개 권역 ‘민자카라반’ 가동…지자체 밀착형 민자사업 지원 강화
신용보증기금이 국민 편익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해 ‘BTL 특별인프라펀드’에 500억 원을 출자한다.
17일 신보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산업은행과 함께 각각 500억 원씩 출자해 총
부산 동물병원 건립 사업이 ‘산학 협력’이라는 외형과 달리, 특정 구조로 설계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낳고 있다. 총 585억 원 규모의 공공사업 전면에 자본금 100만원짜리 법인이 서 있고, 시공은 경동건설 맡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3월 경상국립대학교·부산시·동명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동명대학교는 부지를 기부채납했고, 경상
임기근 기획처 차관,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민간투자 활성화방안,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 심의·의결
정부가 향후 5년간 100조 원 규모의 신규 민간투자 사업을 발굴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일반 국민이 위험 부담 없이 민간투자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국민 참여 공모 인프라 펀드’를 도입하는 등 민간투자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제일기획이 디지털과 비계열 광고 확대를 앞세워 지난해 사상 최대 수준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이 1조85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69억 원으로 5% 늘었다. 4분기에는 매출총이익 4853억 원, 영업이익 904억 원으로 각각 7%, 10% 성
대보건설이 올해 수주 실적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대보건설은 2025년 수주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약 2조7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수주액은 1조6820억 원이었다. 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대보건설은 3월 △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BOT) △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민간투자 방식을 활용한 생활SOC 확충 해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포시의회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는 지난 19일 연구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고, 약 1년간 진행한 연구 성과와 김포시 여건에 맞는 민간투자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23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연구회는 유영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인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