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한국거래소 주가지수 정기변경을 앞두고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이동하는 종목군의 주가 반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형 지수 이벤트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리 대응하는 경향이 짙어진 것으로 보인다.
21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편입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매매 진입타이밍은 과거
CU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에 맞춰 아이스드링크 출시를 앞당긴다.
CU는 21일부터 자사 아이스드링크인 델라페(delaffe)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델라페는 연간 1억50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CU의 자체 파우치 음료 브랜드다. 음료를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음용 방법, 다양한 맛과 넉넉한 용량, 2000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
‘편의점은 담배가게’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최근 5년간 편의점에서 식품류의 매출 비중은 우상향, 담배 매출 비중은 우하향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이 상품 최적화 전략을 통해 소비 채널로서 역할을 확대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19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의 최근 5개년 간 식품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19년 54.0%에서 코로나19가
CU와 GS25는 해외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편의점 브랜드다. 이들은 현재 각각 500여개 점포 이상을 베트남, 말레이시아, 몽골 등 아시아 지역에 출점하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양사 해외진출 실무 팀장으로부터 현지 진출 성공 요인을 물었다. 이들은 성공요인을 ‘현지화·K푸드·파트너사 경쟁력’에 있다고 입을 모았다.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4곳 경쟁1~2인 가구 증가 맞춰 간편식·소포장 상품 확대금융·택배 등 생활편의 서비스 대폭 강화
과거 한국은 글로벌 편의점 업체가 진출을 하는 이른바 ‘편의점 수입국’이었지만 현재는 편의점 점포를 글로벌 신흥 시장으로 수출하는 국가가 됐다. 국내에 맞는 한국형 상품을 개발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생활편의 서비스를 갖
한류열풍 영향 K푸드 관심 치솟아1월 기준 글로벌 점포 1100곳 육박
장기화한 경기 불황과 고물가 영향으로 유통업계 저성장세 속에서도 편의점만큼 유독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대표 유통채널로서 자리매감을 탄탄히 한 덕분이다. 다만 국내 편의점 시장도 어느새 포화 상태에 접어들고 있어, 주요 업체들은 발 빠
BGF리테일이 전개하는 편의점 CU는 도시락, 김밥 등의 간편식 패키지에 상품총괄 책임자 이름을 기입하는 ‘생산자 실명제’를 19일부터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유통업계 최초의 시도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CU가 간편식에 생산자 실명제를 적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최근 런치플레이션 등으로 수요가 높은 간편식의 품질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투명한 정보공
1인 가구 증가와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편의점 소량 신선식품 매출이 늘고 있다. 업계는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 특성상 신선식품 매출이 계속 늘어날 것이란 기대다. 이를 위해 신선식품 품질 유지와 품목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과일, 채소, 계란, 축·수산식재료, 농산식재료 등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소량의 신선식품 매출 신장률
새벽배송 업체 컬리가 퀵커머스와 편의점 협업 등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컬리의 자체 브랜드(PB)상품 경쟁력이 신사업의 성공여부를 가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컬리는 외형·내실 성장 모두를 잡아야하는 만큼 PB상품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올해 1분기 내에 퀵커
CU가 최대 7만 원대의 레드 와인이 담긴 랜덤 박스를 내놓는다.
CU는 ‘꽝손(뽑기 운이 없는 사람)도 본전’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시크릿 와인 박스를 1만6900원에 약 1만개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시크릿 와인 박스는 레드 와인 3종이 랜덤으로 구성된 상자다. 산펠리체 비고렐로, 오시에르 셀렉션, 바르바네라 에테르노 등 3종이 담겼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매출 8조1948억 원, 영업이익 253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6%, 0.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4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511억 원으로 2.3% 줄었다.
한편, 우량 점포 중심의 개점 전략으로 점포 수는 지난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하나카드 ‘트래블로그’와 협업해 기내식 콘셉트의 간편식 5종을 출시한다.
6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트래블로그 간편식은 ‘편의점에서 즐기는 기내식’을 콘셉트로 일본, 미국 등 각 국가의 대표적인 음식들을 간편식으로 재해석했다.
‘아메리칸 정식’은 하와이 전통 요리인 로코모코를 재현했다. 일본 ‘북해도식 스프 커리’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와 새벽배송업체 컬리가 협업해 만든 ‘CU컬리 특화편의점’이 프리미엄 축수산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 확장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5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CU컬리 특화편의점(특화편의점)’을 방문한 고객들은 점포 내 ‘컬리존’에서 판매 중인 축수산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 특화편의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가맹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가맹점주 자문 연구단’을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CU는 점포 운영력 우수 점주들을 대상으로 운영, 마케팅, 서비스, 상품, 물류, 전산 등 6가지 분과를 나누고 총 30여 명의 자문 연구 위원단을 선발한다. 선발된 자문단은 매월 정기 회의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가맹점 매출과
유통과정 줄여 비용 절감 효과해외 유명 상품으로 모객까지
편의점 유통채널이 해외에서 직접 수입하는 ‘직소싱 상품’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편의점 본사는 수입상품의 유통과정을 줄여, 매입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점포는 해외 유명상품을 통해 젊은 소비층을 모객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1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주류 플랫폼 ‘데일리샷’과 손잡고 내달 1일부터 주류 픽업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데일리샷은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가 약 40만 명에 달하는 주류 전문 쇼핑 앱이다. 고객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류를 구매하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품을 픽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U는 이번 협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