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중국 ‘티몰’에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티몰은 중국 최대 소비자거래(B2C)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이번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은 무신사와 중국에 본사를 둔 안타그룹의 합작 법인 ‘무신사 차이나’의 첫 사업 행보다. 무신사 차이나는 중국 현지에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를 전개하고,
하나증권은 17일 카카오에 대해 UGC 플랫폼으로 변화 모색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 원을 유지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10월 카카오 개편에서 중요한 부분은 글로벌 SNS 대비 차별화된 피드와 AI와 로컬 합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지 여부"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글로벌 SNS의 주요 타겟층인 10~30대 대부분
한화투자증권은 17일 태광산업의 애경산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해 태광의 사업 다각화와 애경그룹의 유동성 위기 해소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거래로 평가하면서도 이번 인수가 대주주 지분에 한정될 경우 소액주주가 경영권 프리미엄 혜택에서 배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태광산업은 애경산업의 경영권 지분 63.38%를 인수할 계획이다. 거래 금액은 약 4
고과금 논란 '페이투윈' 최소화확률형 아이템도 과감하게 배제아이오2 성패 '신작 전략' 시험대창립 첫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대규모 전시관서 마케팅 총력전
엔씨소프트가 장기간 실적 부진을 끊어내기 위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에 승부수를 걸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을 배제한 새로운 과금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며 흥행 재도약을 노린다는
SK텔레콤이 오픈AI와 손잡고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한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협력사로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오픈AI와의 제휴를 계기로 B2C를 넘어 B2B(기업간거래), 그룹 차원의 협력까지 다방면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사의 협력은 10일 오픈AI의 한국 오피스 출범이 계기가 됐다. 협력의 첫 행보는 챗GPT 플러스’ 프
국내 수제맥주 업계가 장기 조정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1세대 수제맥주 기업 카브루(KABREW)와 프랜차이즈 '생활맥주' 운영사 데일리비어가 잇따라 상장 채비에 나섰다. 업황 역풍 속 두 회사가 공모 흥행에 성공하려면 본업 체질 개선과 외연 확장을 얼마나 구체적이고 정량적으로 입증하느냐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브루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무역 정책 변화 속에서 올해 상반기 글로벌 핀테크 투자액은 반기 기준 최근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 분야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며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삼정KPMG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핀테크 2025년 상반기 투자 결과 분석과 전망' 보고
M&A에 190억 사용 계획보라스카이 인수로 방산시장 진출 발판타임폴리오 외 대신·한투·신한캐피탈도 참여
드론 기업 에이럭스가 전환사채(CB) 발행 방식으로 300억 원을 투자받았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투자를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캐피탈도 투자에 참여했다. 에이럭스가 올 상반기 적자로 전환하면서 우려가 컸지만, 투자금
종합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가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비티는 10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추가 상정되는 사업목적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디지털자산 매매·교환 중개 및 관련 지원 서비스업
태광컨소시엄, 우선협상자 선정...K뷰티 시장 진출 성장동력 확보아모레퍼시픽ㆍLG생활건강 등 수출비중 확대 경영 전면 재조정
국내 화장품업계 시장이 재편되면서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과 함께 국내 화장품업계 ‘빅3’로 꼽혔던 애경산업이 사실상 태광그룹 품에 안기면서 미래 전략이 바뀔 전망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창립 80주년을 맞
취임 후 투명성ㆍ체질개선 총력올들어 미래 먹거리 확보 움직임오픈AI와 '모델 오케스트레이션'카톡 기반 수익 모델 확장 기대
지난해 취임 직후 카카오의 위기 수습에 집중했던 정신아 대표가 이제는 미래 사업 강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임기 첫해 창사 이래 최대 위기였던 사법리스크 수습과 조직 쇄신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AI)과 카카오톡 개편 등 핵심
CJ제당‧삼양식품, 프랜차이즈‧현지 리테일사 등과 거래더본, 원재료 공급에 레시피‧운영 노하우 컨설팅 패키지 수출
국내 식품·외식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 식품기업은 단순히 완제품을 수출하는 것을 넘어 소스·분말 등 음식 원재료를 판매하는 기업 간 거래(B2B)로 확장 중이다. 외식 프랜차이즈기업은 직영·마스터프랜차이즈(MF
인공지능(AI)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부총리급 부서로 승격시켰다. 배경훈 장관이 과기부총리를 겸임하며 과학기술·AI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배 장관은 AI를 등에 업고 40대·비정치인·기업 출신 장관에 이어 부총리라는 타이틀까지 쥐게 됐다. 이에 따라 2008년 과학기술부가 교육부에 통합되며 폐지됐던 과기부총리제가 17년 만에 부활했다.
역대 부총리 대다
유진로봇이 올 상반기 지난해 매출 보다 많은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부터 매출 실적으로 잡힐 예정인 가운데 유럽과 미국 수출이 가능한 국제 표준 안전 인증 ‘ISO 13482’를 국내 모바일 로봇 최초로 획득한 ‘고카트1500’ 수주율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8일 유진로봇 관계자는 “‘고카트 1500’은 고성능과 안전성을 토대로 올해 ‘2025
협동조합이 되살린 빈 건물, 카페·사무실·숙소 갖춘 복합공간대기업 임직원 650여 명 체류…지역 일자리·소득 창출정부, 2030년까지 전국 111개 시·군에 농촌재생거점마을 확대
제주시 구좌읍 세화마을의 ‘질그랭이 워케이션 센터’가 농촌 생활인구 유입과 마을 재생의 대표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한때 방치된 건물을 주민 협동조합이 되살려 카페·공유오피스·숙
엔씨소프트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5’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25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관에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해 게임 이용자들과 직접 만난다. 단독 300 부스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에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다.
엔씨소프트는 몰입도 높은 게임 시연과 관람객들
유진투자증권은 8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정보기술(IT) 서비스와 핀테크 사업의 안정적 성장 속 헬스케어 사업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2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헥토이노베이션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전년 대비 13.3%, 14.9% 증가한 909억 원, 16
5대 은행 각각 특화 제휴 앞세워 다변화 모색수신 확보 넘어 락인효과…플랫폼 뱅킹의 진화
국내 주요 은행이 ‘임베디드 금융(Embedded Finance)’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플랫폼 기반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금리 인하와 수신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 이상 점포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에만 의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확산되고 있어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지난달 25일 타오바오 티몰 글로벌과 건기식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티몰 글로벌은 타오바오·티몰그룹의 핵심 사업인 크로스보더 B2C(기업과 소비가 거래)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현재 중국 크로스보더(국경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
더본코리아가 글로벌 소스 수출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더본코리아는 3일 ‘TBK(The Born Korea)’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소스 론칭 시연회에서 글로벌 유통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더본코리아는 △양념치킨소스 △매콤볶음소스 △간장볶음소스 △된장찌개소스 △김치양념분말 △떡볶이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