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KITA) 한일교류특별위원회는 14일 일본경제동우회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한일 산업협력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일교류특별위원회는 무역협회가 한일 양국 간 민간 차원의 경제 협력과 산업 교류를 선도하기 위해 2024년 2월 발족한 특별조직이다. 효성그룹, 동원그룹 등 주요 기업을 비롯해 뤼튼테크놀로지스, 에이아이트릭스 등 유망 A
아리바이오는 미국 현지시간 12일 개막하는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공식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유럽 등 글로벌 메이저 시장을 대상으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판권 계약 및 투자 유치와 관련한 파트너십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올해로
리창ㆍ자오러지 만나 실질 협력 방안 논의中, 문재인 전 대통령과 달리 고위급 촘촘히 응대"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가자" 당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어 서열 2·3위 핵심 인사들과 잇달아 회동한 데 이어 차기 지도부로 거론되는 인사와의 만남까지 예정하며 한중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방중 기간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중국 권력 서열 2위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나 "양국이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조어대에서 중국 행정부를 총괄하는 리 총리와 오찬을 갖고 "양국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와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누적 판권 계약 2조9900억…“톱라인 이후 인도 계약 추진”
아리바이오는 중국 푸싱제약그룹과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아세안(ASEAN) 10개국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6300억 원이며 AR1001의 글로벌 독점판매권 누적 계약 규모는 2조9900억 원에 이른다.
이번 계약은 선급금과
전년비 17%↑⋯2700만 대 전망저가ㆍ물량 공세 앞세워 日추월 내년 격차 더 벌어질 가능성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판매 대수 1위에 등극했다. 20년 이상 선두를 지켜온 일본 자동차를 추월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올해 1~11월 각 사의 발표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글로벌모빌리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산한 결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는 동시에 한미 관세협상이 한국 경제 발전의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기재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18일 야수토 와타나베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소장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미·중 갈등 장기화와 고율 관세·리쇼어링 정책이 맞물리며 공급망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기업들도 동남아·인도 등으로 물류거점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개최한 ‘2026 물류시장 전망 세미나’에서 국내 물류전문가들은 미국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핵심산업의 리쇼어링과 고율 관세를 통한 중국 의존도 줄이기에
시장개방 부담 덜고 '공급망·그린·디지털' 골라 담는 유연한 협력 모델 도입 여한구 본부장 "국제 통상규범 표준 주도할 것"⋯내년 아세안 협상부터 적용
정부가 관세 철폐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자유무역협정(FTA) 방식에서 벗어나 공급망·디지털·그린경제 등 필요한 분야만 골라 협력하는 '모듈형 신(新)통상협정'을 본격 추진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관세 인사 타이밍 맞춰 선적량 급증미국 이외 신흥시장 개척 효과 톡톡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수출 증가세
11월 중국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 급증했다.
전월 수출 쇼크에 따른 기저효과ㆍ미국 이외 신흥시장 개척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미·중 무역분쟁이 휴전에 돌입하기 이전, 즉 10월 말~11월 초 사이 일부 관세 인하 및
삼정KPMG는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시장 진출 자문 전문기업인 아토즈 컨설팅과 한국-싱가포르 간 투자 기회 확대와 글로벌 자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해외 투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 환경을 반영해 추진됐다. 싱가포르는 다양한 세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G7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UN 총회, ASEAN, APEC, G20과 중동·아프리카 방문까지 이어진 지난 6개월간의 연쇄 정상외교 성과를 구체화할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모든 외교 노력의 최종 목적은 결국 우리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당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태국 반부패위원회(NACC)와 반부패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6년 만료된 기존 MOU를 8년 만에 재체결하는 것으로, 유철환 위원장과 팟타라삭 와나생 위원이 서명했다. 태국은 APEC·ASEAN 주요 회원국으로 국제 협력 잠재성이 크며, 2010년 첫 MOU 이후
중국계 완성차 업체가 내수 경쟁 심화와 과잉 생산능력을 수출 확대로 전환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러시아·중남미·ASEAN 등 신흥국에서의 급부상과 전기차(EV) 경쟁력 강화가 맞물리면서 한국 업체의 입지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발간한 ‘중국 자동차 글로벌 진출 동향’ 보고서
OECD 내 규제정책 논의 주도, 핵심 파트너 인정2026~2029년 모범규제관행 네트워크(GRPN) 이사국으로 참여
국무조정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규제정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MOU에는 한국의 규제혁신 경험과 OECD의 규제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ASEAN 국가를 포함한 OECD 회원국
부산시가 도심 한복판에서 아세안 문화와 동북아 교류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2025 부산-아세안 주간'을 열고 국제도시 부산의 상징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는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흘 동안 동구 문화플랫폼(도시철도 부산진역 8번 출구)에서 다양한 국가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아세안 주간'은
지난달 22일 취임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높은 지지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달 초 JNN 조사에서 82%의 일본 국민이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한다고 대답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에서 보인 다카이치의 외교 자세가 일본 국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자택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서 "내가 관세를 이용해, 관세로 위협해 오늘 전쟁을 멈췄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태국, 캄보디아 총리와 통화했다며 "그들이 잘하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지속했던 지난달 기준, 중국 수출이 예상을 깨고 감소했다. 연말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수출 둔화가 중국 경제의 새로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7일 중국 해관총서가 발표한 10월 무역통계(달러 기준)에 따르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한 3053억 달러(약 444조5500억 원)에 머물렀다. 중국 수출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강훈식 비서실장이 오찬 대참
외교 일정을 소화하던 중 몸살에 걸린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이날로 예정돼 있던 소방공무원 초청 오찬 일정을 취소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소방공무원 격려 오찬 일정을 취소했다. 9일 ‘소방의 날’을 앞두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