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리계열화사업자들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 대책을 모색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농협목우촌, 주원산오리 등 14개 오리계열화사업자 대표들이 참석하는 고병원성 AI 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5건 중 2건이 오리농장에서 발생하고, 12~1월 철새 본격 도래로 추가 발생 위험성이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메추리와 칠면조 등 가금류에 대한 방역 기준을 강화한다. 대규모 산란계 농장은 소독 강화를 위한 '터널식 소독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18일 공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시행은 공포 3개월 뒤인 7월 19일부터다.
먼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에 겨울 철새 약 139만 마리가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보다 약 18만 마리 감소한 수치다.
19일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이달 13~15일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에서 '겨울 철 조류 동시 총조사'를 벌인 결과 겨울철새 94종 139만4337마리가 관찰됐다.
작년 동월(150만5560마리) 대비 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 방역 우수농가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대규모 농가는 자체 방역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규모별 맞춤형 방역 체계와 함께 AI 위험도 분석에 따른 사전 예방 기능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AI 방역 개선대책을
농협중앙회가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농가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가구당 최대 1000만 원 1년 무이자로 지원한다. 또 광역방제기, 드론, 무인헬기 등 가용자원을 250대 이상 동원해 가금농장에 소독에 총력 지원한다.
농협은 14일 고병원성 AI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농가 지원을 위해 경영·금융지원을 포함한 종합지원대책을 내놨다.
우선 전체
정부가 연내 온라인 공간에 수출품을 전시하는 상설 전시관을 섬유·바이오헬스 등 10대 업종 중심으로 구축한다. 또 향후 인력 수요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클라우드, 스마트제조 등 6개 분야에 대해 훈련수준별로 특화 훈련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34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
농협이 무이자자금 100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1일 범농협 임원 및 집행간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AI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방역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공동방제단 운영 축협에 무이자자금 1000억 원 추가 투입 결정을 비롯해 AI 방역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성희
방역당국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토종닭과 오리 등 가금류의 방사 사육 중단을 권고하고 나섰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김현수 장관 주재로 가축방역 상황회의를 열고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내년 2월까지 방사 사육을 하지 말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방사 사육은 AI 방역상의 취약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방사 사
충북도가 음성군 오리농가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주 총력전에 나선다.
충북도는 가금류 농가 예찰 방식에 ‘졸음·활력 저하 확인’을 추가하는 등 조기 예방에 나설 전망이다.
또 도내 가족운영 농장(10가족 30호)과 농업·축산 겸업농가(53호)를 집중관리 대상에 포함하고, AI가 발생한 오리농가와 관련 있는 농가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남과 광주광역시 가금류와 관련자, 차량, 물품 등을 대상으로 20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24시간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다.
전남 영암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됨에 따른 조치다. 해당 농가가 속한 계열화사업자인 다솔에 대해서도 전국 계열사에 일시 이동중지를 적용했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로 피해를 입은 닭과 오리 등 가금류 판매상에 대한 지원을 검토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중소기업청과 협의해 전통시장 등에서 가금 및 그 생산물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간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제한으로 인해 추가 사육비용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가축거래상인의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 행위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25일 자정까지 2주간 전국적으로 가축거래상인의 살아있는 닭, 오리 등 가금류 유통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이번 조치 시행으로 가축거래상인이 살아있는 가금류를 이동·유통하려면
제주축산진흥원은 재래닭 살처분명령서에 따라 보유 중인 재래닭을 전부 도살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결정이다. 현재 축산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제주 재래닭은 약 600마리로 알려졌다.
축산진흥원 측은 이르면 7일 오전께 살처분명령서를 전달 받아 살처분에 돌입한다. 이번 살처분으로 축산진흥원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두 달 만에 다시 발생하면서 계란과 닭고기 가격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북 군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AI가 닭, 오리 등 가금류에 치명적인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최종확인됐다.
지난 2일 최초 의심신고를 한 제주시 이호동 토종닭 7마리 규모 농가는 정밀 검사 결과 H5N8형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제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을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원 지사는 5일 한림읍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 소독시설 설치 및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AI 방역을 당부했다. AI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하면서 이날부터 제주시 4개소, 서기포시
황교안 국무총리가 11일 이임사를 통해 사회적 대통합이 절실하다며 “사회 각계각층이 합심협력(合心協力)해 화합을 이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지난 몇 달간 국정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무거운 중압감에 밤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많았다”며 “사상 유례가 없는 절체절명의 어려움 속
농협이 설 명절 대규모 인구 이동으로 인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농협은 2월 2일까지 비상방역 기간으로 정해 10일 대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국 일제소독을 실시한 농협은 27~30일 공동방제단 및 NH방역지원단이 방역활동을 정상 수행한다. 또 비상방역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방역체계를 철저히 가동하고
개장 이래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병해 임시휴원한 서울대공원에서 더 이상의 추가 발생은 없었다.
서울대공원은 지난달 AI(조류인플루엔자)로 황새와 노랑부리저어새 등 3마리가 폐사한 후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은 없다고 12일 밝혔다.
황새마을을 포함한 모든 조류사의 분변과 점막시료를 채취해 국립환경과학원과 보건환경연구원에 매일 검사를 의뢰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정유년(丁酉年) 새해의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유일호 경제부총리, 이준식 사회부총리 등 각 부처 장·차관,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등 70여 명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황 권한대행은 방명록에 “정유년 새해를 맞아
NH농협은행은 전국 지역영업부와 시군지부에 닭고기 가공품(닭가슴살 육포)을 공급해 대고객 사은품으로 활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은품 공급은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국산 닭고기로 만든 제품을 나눠 줌으로써 축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AI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최근 AI확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