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오리농장 H5형 AI에 전남ㆍ광주 이동중지 발령

입력 2017-12-20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열화사업자 다솔에도 전국 계열사 스탠드스틸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남과 광주광역시 가금류와 관련자, 차량, 물품 등을 대상으로 20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24시간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다.

전남 영암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됨에 따른 조치다. 해당 농가가 속한 계열화사업자인 다솔에 대해서도 전국 계열사에 일시 이동중지를 적용했다.

이번 일시 이동중지 대상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등록된 약 1만5000개소다. 방역당국은 AI 발생 계열사인 다솔계열 소속 전 농가에 대해 일제 AI 검사를 실시한다.

발생 계열사 소속 농가가 도축장 출하 후 도축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AI 검사 비율은, 도축장 출하 농가수의 10%에서 30%로 강화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일시이동중지 조치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역과 가금 이동 동선을 고려했다”며 “11월 17일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장의 AI 발생이후 계열화사업자에 대한 방역책임 강화를 위해 계열사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77,000
    • -1.4%
    • 이더리움
    • 2,385,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4.05%
    • 리플
    • 1,586
    • -1.25%
    • 솔라나
    • 107,900
    • -1.01%
    • 에이다
    • 217
    • -2.25%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57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20
    • -1.01%
    • 체인링크
    • 10,990
    • -1.61%
    • 샌드박스
    • 70.98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