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는 11월 3~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월드 ADC)’에 참가해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후보물질 ‘GENA-120’의 비임상 주요 데이터를 최초 공개하고 기술 협력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 ADC는 전 세계에서 1000여 명 이상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연구자, 투자자들이 모이는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단독 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 간 협업을 통한 항암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각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개발 비용과 기간을 줄이면서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달 11일 차세대 이중기전 합성치사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네수파립(N
이뮨온시아가 세계 최대 암 학술대회에서 신약 개발 결과를 처음 공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긍정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9시 9분 현재 이뮨온시아는 전일 대비 360원(5.52%) 오른 6880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뮨온시아는 30일 시카고에서 개최될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5)'에서 임상
국내 핵심 제약사에서 파생된 신약 개발 전문 자회사들이 선전하고 있다. 제약업계의 연구개발(R&D) 수요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자회사를 통해 R&D 역량은 강화하고 부담은 줄이는 전략이 시간이 갈수록 맞아떨어진단 평가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1분기 매출 92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으로 연구개발(R&D) 체력을 다진 HK이노엔이 다수의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비만치료제와 아토피 피부염, 항암제에 이르기까지 유망 시장마다 손을 뻗으며 성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로 개발하는 ‘IN-B00009’
셀트리온제약은 지난달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의 연구결과를 최초로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포스터 형태로 처음 공개한 ‘CTPH-02’는 기존 페이로드에 다른 작용 기전의 신규 페이로드를 결합한 이중 페이로드 형태다. 셀트리온제약은 기존 페이로드와
SK바이오팜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 연례 학술대회에서 KRAS G12D 저해제의 최신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KRAS 변이는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유전자 돌연변이로, 췌장암·대장암·폐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견된다. 이 중 KRAS G12D 변이는 가장 흔히 발견되는 KRA
온코닉테라퓨틱스가 표준치료요법 병용을 통해 위암 동물모델에서 종양 크기를 비투여 대조군 대비 최대 99.3%까지 감소시키는 성과를 끌어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전일 대비 3100원(14.66%) 오른 2만4250원에 거래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5 미국암연구학회(AACR 2
큐리언트(Qurient)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포스터발표를 통해 Axl/Mer/CSF1R 삼중저해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고형암 임상1상 최종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23년 11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공개한 아드릭세티닙의 임상1상 용량증량(
C&C신약연구소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5년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 중인 STAT(신호변환전사활성인자)5/STAT3 이중 억제제 후보물질 CNC-01(임시 코드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CNC-01은 STAT5 및 STAT3 단백질을 선택적이고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의 전임상 결과를 구두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CT-P72는 셀트리온이 지난 2022년부터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HER2xCD3 T세포 인게이저(TCE)로, 이번 발표는 아담 펠젝
동아ST는 25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AACR 2025)’에서 HK이노엔과 공동연구 중인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EGFR) 표적 단백질 분해제 ‘SC2073(IN-207
셀트리온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의 전임상 결과를 구두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CT-P72는 셀트리온이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에이비프로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다.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를 발현하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인 T세포를 연결해 암세포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반감기를 늘린 IL-7 면역치료제 ‘NT-I7(Efineptakin alfa)’의 두경부편평세포암(HNSCC) 비임상에서 림프구 수를 회복시키고 항암효과를 강화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최신 연구결과 7건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AACR에서 루닛이 로슈 제넨텍(Genentech)과 AI 바이오마커를 PD-L1 면역항암제 ‘티센트릭’의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회사의 항체디스커버리 플랫폼을 통해 확보한 pH-감응 항체(pH-dependent antibody) 기반의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월드AD
압타머사이언스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차세대 항암제 'AST-2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ApDC(Aptamer-Drug Conjugate)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링 및 기술이전 가능성을 모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 열리는 AACR 2025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세계 최대 규모 암학회인 ‘미국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회의’가 이달 25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암 분야 세계 3대 학술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AACR은 초기 임상데이터 위주의 파이프라인 발표가 이어져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방향성을 진단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기회를 모
한미약품이 차세대 표적항암 혁신신약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의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한 신규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며 임상 유효성을 높일 연구 근거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2일(현지시간)부터 4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제24회 바이오 IT 월드 콘퍼런스 & 엑스포(2025 Bio-IT World Con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