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7월·8월 보도설명자료에 ‘국무조정실 규제영향평가’ 명시국조실 “규제 완화 사안으로 심사 대상 아냐”…사전 협의 요청도 없어
금융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서 '국무조정실 규제영향평가'를 절차에 포함해 수차례 설명했지만, 정작 국조실은 해당 사안에 대한 규제영향분석이나 규제심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축협이 37년 현장경력을 가진 베테랑에게 새 경영의 키를 맡겼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본점 청사에서 임원, 대의원, 축산계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효상 제10대 상임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장주익 조합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임 상임이사 약력소개, 꽃다발 전달, 취
대신증권은 13일 국내 증시가 상반기 저평가·저변동성 종목 중심의 장세에서 실적 개선 기대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국면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신용융자 잔고가 큰 폭으로 조정되고 증시 변동성도 정점을 통과하면서 낙폭과대주를 시작으로 중소형주, 실적 개선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대신증권 ‘Soon to Know-달라질
지난 7월 8일 지속가능성 공시의 국내 도입방안을 담은 로드맵이 발표되었다. 8월 4일에는이 계획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다. 로드맵의 내용을 반영한 이 법안은 지난해에 발의되었던 법안들에 비하여 제도의 실행에 필요한 보다 구체적인 수단과 절차들을 담고 있다. 특히 이 법안은 그동안 소홀히 다루어지던 "공시정보의 인증"에
대한병원협회가 정부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대해 병원을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에 포함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병원협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 법률안 의견서’를 재정경제부와 보건복지부,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가 지난 8월 4일 입법예고한 개정안은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을 한국표준산업분류 세세분류 기준으로
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 조기 상향하자5일 단일종목 ETF 거래액 9199억으로 축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금융당국의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가 시행된 지 4거래일 만에 관련 거래대금이 규제 전 대비 13분의 1수준으로 급감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25조2129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단일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이후 주요 재무정책을 발표할 수 있는 시점에 들어서면서 배당 확대와 액면분할 가능성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석현 우리은행 WM상품부 부부장은 5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서 SK하이닉스의 액면분할 가능성에 대해 “근거가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전혀 가능성이 없는
배우 류승룡이 고(故) 송영규의 사망 1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억했다.
류승룡은 4일 자신의 SNS에 송영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벌써 1년이구나. 사랑한다 영규야”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졸업식장에서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입고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앳된 모습이 담겼다. 류승룡과 송영규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서울예술대학교
美 상승은 덜 받고 하락은 더 크게수급 충격에 방향까지 엇갈린 ‘디커플링’
최근 한 달간 국내 반도체주가 미국 반도체주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며 한미 반도체주 간 괴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반도체주가 오를 때는 상승폭을 따라가지 못하고 내릴 때는 더 크게 밀린 데다 일부 거래일에는 방향마저 엇갈리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까지 나타났다. 외국인
수원축협이 제10대 상임이사로 임효상 전 화서동지점장을 선출했다. 입사 이후 30여년간 현장을 지킨 인물이 조합 경영의 한 축을 맡게 됐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2026년 제3회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임효상 전 화서동지점장을 제10대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임기는 8월4일부터 2028년 8
경주 40.3도…대구·경북 역대 최고기온 ‘턱밑’폭염중대경보 확대…당분간 38도 안팎 극한더위
경남 양산에서 한낮 기온이 최고 42.5도까지 오르면서 국내 122년 기상관측 역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경북 경주는 올해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서며 대구·경북 역대 최고기온 기록에 근접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 종관기상관측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현장관리관 파견 등 범정부 대응 강화
경남 양산에서 한낮 기온이 최고 42.5도까지 오르면서 국내 122년 기상관측 역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 종관기상관측장비(ASOS) 기준 양산 기온은 42.5도까지 치솟았다. ASOS는 기상청이 날씨를 파악하기 위해 정해진 시각에 97개
이번 주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한 끝에 6500선에 올라선 국내 증시가 다음 주 AI 기업들의 실적을 발판 삼아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24일) 대비 501.44포인트(7.07%) 하락한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 역시 70.52포인트(8.92%) 하락한 719.
31일 경남 양산 기온이 41.4도까지 올라 이 지역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이는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만 따지면 국내 역대 최고기온 기록이다. 직전 최고 기록은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된 41.0도였다.
이날 기상청 등에 따르면 하루 최고 기온 40도 이상 기록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 방문을 앞두고 아마추어팀을 상대로 15골을 몰아쳤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약 31분간 몸 상태를 점검했다.
뮌헨은 30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로타흐-에게른의 비르켄모스 경기장에서 열린 FC 로타흐-에게른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5-0으로 승리했다. 로타흐-에게른은 독일 하부리그에 속한 아마추어 구단이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2027~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전문가 면접과 민관협력회의를 통해 복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복지 청사진을 마련한다.
보성군은 최근 계획수립 회의를 열고 복지·돌봄·고용·주거·보건·문화 등 주민생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본이
동국제강그룹이 미래 건축인재 육성을 위한 펠로우십 1기 참가자 7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영국 현지 건축 탐방과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동국제강그룹은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2026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럭스틸리에(Luxteelier)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7명을 1기 펠로우로 공식 임명했다
무신사 스탠다드가 원자재와 포장재 가격 상승 여파로 다음 달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20% 인상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2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의류와 잡화 등 220개 제품의 가격을 8월 4일부터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회사 측은 “세계적인 원부자재 가격과 국제유가 등 거시경제 지표의 변동성이 장기화하면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좋은 품질의 상
676가구 모집에 5178건 접수전용면적 59㎡A 최고 35.67대 1분양가 상승에도 신축 대단지 선호 지속
한신공영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일원에 공급한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해당 단지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676가구
K-컬처 열풍이 이제 한국의 전통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전 세계에 흩어진 조선 전기 미술작품 691점을 한자리에 모으면서, 국보와 보물이 넘쳐나는 핫플레이스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은 조선 건국과 동시에 꽃피운 15~16세기 미술의 정수를 한곳에 집중시켰다. 특히 BTS RM이 다녀간 이후 해외 팬들의 방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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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96% “민생회복 소비쿠폰, 위로와 활력 됐다”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타운 이용 노인 128명을 대상으로 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용 및 인식 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만큼 매력적인 여름 여행이 있다. 바로 지역 축제를 따라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전국 곳곳에서 지역 특색을 담은 축제가 열린다. 한국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는 ‘축제 달력’을 통해 매달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보령머드축제
7월 25일 ~ 8월 10일 / 충남 보령시 대천해
디지털자산 지갑 ‘디센트(D’CENT)’ 운영사 아이오트러스트가 글로벌 온체인 금융 프로토콜 Soil과 함께 XRP 생태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3주간 진행된다. 디센트는 앱을 통해 Soil의 XRP Vault 구조와 이용 방식을 소개하고, 사용자가 보유한 XRP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접근 경로를
빗썸이 멈췄던 인적분할을 1년 만에 다시 추진한다.
빗썸은 인적분할을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을 21일 공시하고, 7월 31일을 분할기일로 신설법인 '빗썸에이' 설립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빗썸은 지난해 인적분할 추진했으나 한 차례 보류된 바 있다.
존속법인인 빗썸은 이번 분할로 거래소 운영 등 기존 핵심사업에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설법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