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뒤늦은 분양 대전이 벌어지면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들이 서울과 경기에서 쏟아질 전망이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수색증산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인 ‘DMC 롯데캐슬 더 퍼스’가 이 달 분양된다. 총 1만3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뉴타운의 마수걸이 단지로 도보권에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위치하고,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
동부건설은 지난 4일 개최된 의왕 오전다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대우건설과 함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오전다구역은 경기도 의왕시 등칙골길 28(오전동) 일대 17만3544㎡ 위치한 의왕시 최대규모의 재개발 사업장이다. 동부건설과 대우건설이 함께 사업에 참여해 지하 2층~지상 35층, 299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게
세월호 4층의 여학생 객실에 진입하기 위한 천공 작업이 시작됐다. 8일 진입로 확보를 위한 첫 구멍을 뚫으며 이르면 오는 10일 여학생 객실에 대한 수색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수습팀은 이날 오후 3시 50분경 세월호 4층(A데크) 좌현 천장에 가로 3m, 세로 5m 크기의 사각형 구멍을 뚫었다.
수습본부는
낡은 주택이 밀집돼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 지역으로 꼽혔던 신길뉴타운이 변화를 거듭하며, 서울 서남권의 주거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신길뉴타운 지역에서는 이미 3개 구역에서 3000가구 이상이 공급을 완료했고, 올해 4000가구 이상이 공급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길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시내 뉴타운 가운데 두 번째
서울 여의도 아파트 단지 같은 소규모 지역 위주로 사업을 펼치던 신탁사들이 강남 재건축 등 서울 전역으로 무대를 넓히며 재건축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만 여의도 시범·공작·수정아파트를 비롯해,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2차,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 궁전아파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
이사철인 4, 5월 전국 1000가구 이상 규모의 17개 단지에서 2만 가구에 달하는 일반분양 물량이 나온다. 매머드급 단지의 입주물량도 1만 5000가구를 넘을 전망이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5월 두 달간 전국 분양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규모로 나오는 단지는 총 17곳이다. 총 2만4473가구로 일반분양 물량은 1만9466가구다. 서울
내달 전국에 2만 2000여 채의 아파트 입주물량이 나온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입주를 앞둔 아파트는 전국 32곳, 2만2322가구다. 이 중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11곳, 1만3973가구로 전체물량의 63%를 차지한다.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많아지면서 입주물량은 전월보다 68.9%(9107가구) 증가한다.
수도권에서는 전월대비
부동산 신탁사와 함께 재건축 사업을 꾸리는 단지들이 점차 늘고 있다. 사업기간을 단축시키고,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에 조합 재건축이 아닌 신탁방식의 재건축이 점차 확산되는 분위기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수정아파트는 ‘재건축 우선협상 대상 신탁사 선정을 위한 토지 등 소유자 총회’를 열고 예비신탁사로 한국자산신탁을
주택노후화가 심한 서울 종로구 신영동 158-2번지 일대가 정비구역지정 17년여만에 총 199가구, 최고 7층 이하 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13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으로 신영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영동 158-2번지 일대는 2000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15년
2004년부터 추진된 왕십리 뉴타운지구 마지막 아파트 ‘센트라스’의 입주가 시작한 가운데, 왕십리 행당동 재개발 단지가 사업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당 제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19일 이달 안으로 사업시행 인가가 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행당7구역은 연면적 4만7821.2㎡ 로 재건축될 경우 최고층수 35층 총 930가구(임대포함) 규모의 단지로
정부의 중도금대출 규제가 비강남권의 풍선효과를 낳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비강남권의 팽창을 누르기 위해 정부가 또다른 규제책을 꺼낸다면 자칫 과거처럼 주택시장 전체를 위축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의 1순위 청약에서 전체 262가구 모집에 총 1만261
대림산업이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7구역에서 분양한 ‘아크로 리버하임’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순위 청약을 받은 아크로 리버하임 청약결과 총 28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만5698명이 몰리면서 평균 89.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A㎡는 31가구 모집에 87
7월 첫 주 전국 분양 단지 견본주택에 2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중도금 대출규제가 지난 1일 시작된 가운데 지난달 분양 공고를 내고 분양을 진행하며 대출규제에서 벗어났던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영향이 컸다.
4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에 문을 연 '여수 웅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 4일 동
7월 첫째 주는 전국 17개 사업장에서 총 1만2752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 1073가구(일반분양 405가구), 경기 용인시 ‘신흥덕롯데캐슬레이시티’ 1597가구, 하남시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 734가구 등 6492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전남 여수시 ‘여수웅천꿈에그린’ 1969가구(오피스텔 188실 포함), 강
대림산업은 7월1일, ‘아크로 리버하임’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아파트는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한강변 입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아크로 리버하임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158번지 일대(흑석뉴타운 7구역)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28층, 20개동, 전용면적 39~135㎡ 총 1073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