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4일 '2025년 4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발표주담대 신규취급액 1인당 2억1286만원⋯전분기 대비 6.3% ↓30대 신규 취급 감소폭 최대⋯40대ㆍ20대ㆍ50대ㆍ60대 순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큰 손'으로 통하던 30대가 위축됐다. 지난해 4분기 주담대를 신규로 융통한 30대 차주의 평균 금액이 전분기 대비 3260만 원 가량 줄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를 소폭 증가했지만, 채용은 오히려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8월)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92만7000개로 전년 동기보다 13만9000개 늘었다. 1분기 1만5000개까지 축소됐던 증가 폭이 2분기(11만1000개)에 이어 완만한 회
한국은행, '2025년 4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결과 발표4분기 중 신규로 빌린 돈 차주 1인당 3443만원⋯감소 전환주택담보대출도 1인당 1420만원대 감소⋯30대 감소폭 '최대'
지난해 4분기 국내 대출차주 1명이 평균 3443만 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신규 융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 대비 400만 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정부의 고강도
지난해 20·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개인 자가용 기준)는 6만1962대로, 전체 승용 신차 등록 대수(110만2051대)의 5.6%에 그쳤다.
20대 신차 등록 점유율은 2016년 8.8%에 달했지만 2021년 8.0%, 20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 결과임금근로자 평균소득 3.3%↑…중위소득 228만원대기업 613만원·중기 307만원…비영리 357만원
재작년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이 375만원으로 1년 전보다 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소기업 재직자 평균소득 격차는 2배 이상 벌어졌다. 70대 이상 초고령층은 정부의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연령대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다”는 말을 듣고도 별다른 증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최근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등에서 '고수익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홍보하며 소비자를 끌어모으는 고액 온라인 부업 강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동안 총 59건의 고액 온라인 부업 강의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접수됐다. 연도별로 보면 2023년까지는 해마다 3건 이하 수준에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 전 왕자가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된 공직 비위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사 조건으로 석방됐다.
영국 템스밸리 경찰은 19일(현지시간) 노퍽 샌드링엄 영지 내 거처에서 60대 남성을 공직 남용 혐의로 체포해 조사한 뒤 석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앤드루는 과거 해외 무
엡스타인 연루 의혹…기소 여부는 미정1647년 찰스 1세 이후 첫 왕족 체포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인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 전 영국 왕자가 현지 경찰에 체포된 후 몇 시간 만에 풀려났다.
19일(현지시간) BBC, NBC뉴스 등에 따르면 앤드루 전 왕자의 공무상 부정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템스밸리 경찰 측은
무조건 사형 VS 공소 기각차벽·출입 통제 속 긴장감 '최고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앞둔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앞은 찬반 집회 참가자들이 맞불집회를 열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19일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붉은 옷차림에 태극기를 휘두르며 "윤어게인", "공소기각" 등의 구호를 크게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전 생애에 걸친 보편적 위험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원정책은 아동·청소년과 노인에 집중돼 고독사 위험이 가장 큰 중장년층은 사각지대에 방치됐다.
1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 실태와 정책 과제(김성아·강예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주 연속 오르며 50%대 중반을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24명을 조사한 결과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6.5%로 직전 조사보다 0.7%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38.9
설 명절이 다가오면 빠지지 않는 풍경이 있다. 세배를 마친 아이들 손에 쥐여지는 세뱃돈 봉투다. 그런데 그 안의 금액이 예전과는 사뭇 달라졌다.
최근 몇 년 사이 청소년이 받는 세뱃돈 규모는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페이가 2025년 설 명절 전후 송금 봉투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기간 중·고등학생이 받은 세뱃돈 평균은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전국 최대 광역지자체 경기도지사 선거가 여야 극명한 온도차 속에 설 연휴 첫 분수령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포함해 6명의 후보군이 '본선급 화력'을 예고하며 과열 양상인 반면, 국민의힘은 중량급 인사들이 줄줄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인물난의 늪에 빠졌다. 경기일보 여론조사에서 부동층이 30%
경복궁에서 근무하던 경비원을 폭행한 중국인 관광객 2명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
12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중국 국적 5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1명을 폭행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원정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비원은 문화재 보
상속세 완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세금 체계 전반을 둘러싼 형평성과 정책 방향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거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경율 회계사는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양도소득세를 높이면 매물 출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며 "차라리 보유세를 높이고 양도세를 낮추는 방
자산효과 압도하는 투자효과…집값 상승세에 50대 미만 세대 소비 급락집값 5% 뛰면 2040세대 후생 0.23% 감소⋯50세 이상 0.26% 증가유주택 청년층도 후생 감소 흐름 뚜렷… 세대 간 양극화 심화에 해법 시급
부동산 시장 과열이 가계의 부를 늘려 소비를 촉진시킬 것이라는 전통적 '자산효과(Wealth Effect)'에 대한 세간의 통설과 달리 젊
카드포인트 6309억 '최다'…비대면 환급 66%여전히 숨은 돈 18.5조…금융사별 '숨은 자산' 공개 추진
숨어 있던 금융자산 1조6000억원이 제 주인을 찾았다. 환급액은 카드포인트가 63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 환급 비중은 60대 이상이 40%로 가장 높았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10월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금융소비자가 찾아간 숨
국가데이터처 '1월 고용동향' 발표취업자 수 10만8000명 늘어...제조업, 건설업 고용 부진 계속정부 "일자리 핵심과제 조속히 추진...맞춤형 대응방안 강구"
1월 취업자 수가 10만 명 남짓 늘어나는 데 그치면서 1년여 만에 최소폭 증가를 기록했다. 청년층 고용 부진은 계속됐고 한파 영향으로 노인 활동성이 떨어지면서 고령층 일자리도 위축된 영향으
올해 신차 구매 예정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전기차 구매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컴퍼니 차봇모빌리티가 올해 신차 구매 예정자 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1%가 전기차 구매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전기차도 검토 대상이다’가 41.9%로 가장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