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국민의 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를 겨냥해 거친 표현을 쏟아내면서, 여권 인사 구상을 둘러싼 내부 균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해양수산부 장관을 둘러싼 '국민의힘 의원 차출설'이 부산 정치권을 강타하며 파장이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29일 YTN라디오 '더 인터뷰'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발탁…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핵심 경제·재정 라인에 보수 진영 출신 인사를 전면 배치했다.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전 의원을 임명하는 등 '통합과 실용'을 앞세운 인선 기조를 분명히 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하남갑)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내려놓고 내년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 채비에 나섰다. 여권 최다선이자 전당대표·법무부 장관을 지낸 추 의원이 경기지사 레이스에 가세하면서, 현직 김동연 지사와 함께 민주당 경선 구도가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의원은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9일 당내 중진 의원들과 오찬을 하며 대여 투쟁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중진 의원들도 선봉에 설 것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6선 주호영 의원, 5선 권영세 나경원 조배숙 의원을 비롯해 10여 명의 의원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찬 종료 후
"중앙당과 정부를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 통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규 전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임명을 받고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김 부의장은 "당에서 지역과 당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임무를 맡긴 것이라 생각한다"고 무거운 책임감을 보였다.
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여수의 비전
6대 혁신정책, 국민이 직접 평가…현장과 데이터 중심의 행정 전환송미령 장관 “창의적 아이디어가 정책이 되고, 국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농정 실현”
정부가 ‘현장과 국민이 함께 만드는 혁신 농정’을 주제로 ‘2025년 농식품 정책콘서트’를 열고, 올해를 대표하는 혁신정책 6선을 공개했다. 온라인도매시장 고도화, 농식품 바우처 확대, 인공지능(AI) 안전관리
여성 최초 판사 출신 국회의원⋯헌정사상 첫 6선 여성 국회의원선출식 첫 여당 당대표 거쳐⋯30년 전 DJ 권유로 정치 입문 TK 출신 '추다르크'로 유명세..."절대로 포기 말라" 진심어린 당부
선입견은 이토록 무섭다. 일명 ‘추다르크(추미애+잔다르크)’로 유명한 그를 만나기 전 연신 마른 침을 삼켰다. 중저음의 강단 있는 목소리로 그 얼마나 센 카리
이제 새만금을 새로운 시대적 흐름, 조류에 발맞추려고 합니다. 풍부한 햇볕, 바람, 조력 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메카로 세워보고 싶습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서울 면적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409㎢. 대한민국 최대 간척지 새만금이 재생에너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새만금 개발을 주도하는 새만금개발청은 ‘REal 대한민국,
국힘 "李 정권과 전쟁 출정식"…나경원 법사위 배치민주 검찰청 폐지·3대 특검 속도…내란특별재판부 카드도
제22대 국회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가 후퇴 없는 '강 대 강' 전선을 구축하면서 올해 가을 국회에서는 실질적 협치가 실종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장동혁 신임 대표를 필두로 김민수·김재원·신동욱·양향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을 전후해 중국에 특사단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일본·미국 방문 일정에 맞춰 대중 특사를 보내는 것과 관련해 미·일 정상외교와 균형을 맞추려는 외교적 포석이란 분석이 나온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중국 특사단은 24~25일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단은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
서삼석 의원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평당원 최고위 선출도 추진이춘석 차명주식 의혹에 탈당 강행…당규 따라 제명 절차 진행정청래 "국민께 송구"…김병기 "추미애 의원에 법사위원장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차명 주식거래 의혹으로 탈당한 이춘석 의원에 대해 제명 조치를 내리고, 후임 법제사법위원장으로 6선의 추미애 의원을 내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6일 국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국회의원·지역위원장들이 14일 첫 ‘여당 원팀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 지사 취임 이후 여러 차례 있었던 야당 시절 간담회와 달리, 여당 도지사와 여당 국회의원이 함께한 첫 정책교류 자리로 정치적 상징성이 크다.
민주당 경기도의원 53명 중 6선
안철수·조경태 등 출마 의사를 밝혀김문수·한동훈이 전당대회 최대 변수일부 시각에선 "한동훈 출마 안 할 것"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안철수 의원의 출마 확정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출마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장관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한 전 대표는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사퇴시키자" vs "힘 실어줘야" 의견 대립金 제안 '탄핵 반대 당론 철회'도 찬반 엇갈려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9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임기 연장과 차기 지도체제 등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당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과 함께 김 비대위원장이 제시한 개혁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최다선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24일 김문수 대선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처럼 밝히며 "이번 인선을 통해 김문수 후보는 '통합 선대위'의 면모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공동선대위원장은 조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김기현·권성동·나경원·안철수·김용태·황우여·양향자·이정
iM증권은 2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안 논란과 관련해 일부에서 지적하는 ‘제2의 트러스 쇼크’가 단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트러스 쇼크는 영국 트러스 총리가 취임 직후 대규모 감세,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하면서 촉발된 영국 금융시장 쇼크를 말한다.
관세 유예 효과로 미국 주식시장이 반등하고 경기 역시 침체 리스크에서 벗어난 분
국민의힘이 10일 사상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 작업에 착수하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친한(친한동훈)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김문수 후보, 한덕수 후보, 친윤(친윤석열)은 ‘한팀’처럼 협업해 저를 막는 데 성공하자 후보 자리를 두고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다”며 “고의로 경선 참여하지 않은 다음 ‘무임승차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한 후보 캠프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먼저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의원과 최 전 의원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다선인 6선 조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해왔다. 17~19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계열 정당 소속
국민의힘 대선 경선 막이 오른 가운데 ‘윤심’(尹心·윤석열 전 대통령 의중)이 변수로 떠올랐다.
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윤 전 대통령 파면으로 성난 지지층을 다독이는 분위기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당의) 주류 분위기가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는 명시적으로 하는 것보다 물 흐르는 대로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4·5·6선)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판결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30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 대행이 복귀한 뒤 일주일이 넘도록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미루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며, 헌재의 윤석열 탄핵심판 판결을 심대하게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