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기지사 최종 후보 추미애 선출⋯김동연 現지사 탈락

입력 2026-04-07 19: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7일 확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추 후보는 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했다.

민주당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현 경기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 민주당 의원인 한준호 예비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구 출신인 추 후보는 당내 최다선(6선) 의원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판사로 재직하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으로 17대 총선에서 역풍을 맞았지만 18대 총선 때 여의도로 복귀했다.

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당선됐으며,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국을 진두지휘했다.

22대 총선에선 경기 하남갑에 출마해 승리했고, 최근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내며 민주당의 '검찰 개혁' 법안과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논의를 주도했다.

추 후보가 지선에서 승리하면 첫 여성 광역단체장으로 기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19,000
    • -2.63%
    • 이더리움
    • 3,049,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519,500
    • -7.97%
    • 리플
    • 1,976
    • -2.71%
    • 솔라나
    • 123,400
    • -5%
    • 에이다
    • 357
    • -4.8%
    • 트론
    • 541
    • -0.73%
    • 스텔라루멘
    • 211
    • -4.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3.1%
    • 체인링크
    • 13,800
    • -5.8%
    • 샌드박스
    • 103
    • -6.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