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근본적인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거 환경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나선다.
단순한 일회성 요금 지원을 넘어 단열 시공과 창호 교체, 태양광 설비 구축 등 구조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맞춤형 에너지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난방공사는 13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한국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시흥거모지구에서 첫 공공분양 주택을 공급한다.
LH는 시흥거모지구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흥거모 A-5블록은 공공분양과 행복주택을 합쳐 총 43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혼합단지다. 이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 290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5
한국중부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태양광 발전소를 완성했다.
발전소 주변 지역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 복지를 늘리고 '햇빛연금' 시범 모델을 안착시키는 지역 상생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중부발전은 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청년회관에서 ‘오포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및 옥상태양광
미ㆍ이란 무력 충돌 소강 국면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2주 만에 사흘째 소강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의 민간 선박 공격을 재개하자 1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13일 연속 이란 군사시설을 공습했고, 이란도 중동 주둔 미군 기지를 공격하며 맞섰습니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이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재원과 관련해 “예비비를 동원해서라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향 계획을 두고 “주가조작을 뿌리 뽑겠다는 대통령 의지와 소액투자자 목소
농식품부, 제81호 에이(A)벤처스로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선정AI·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펫푸드 구독…매출 1년 새 3배 성장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진단하고, 맞춤형 식단과 펫푸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농식품 분야 유망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 흐름 속에서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에서 활동 중인 한국 치어리더들의 대만 진출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KBO 일부 구단들이 치어리더의 한국·대만 동시 활동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현지에서는 이로 인해 중화프로야구리그(CPBL)에서 한국 치어리더를 보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三立新聞網·SETN
공공분양 아파트가 합리적인 내 집 마련 수단을 넘어 자산 형성 수단으로도 부각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데다 입주 이후 시세가 크게 오르는 사례가 이어진 영향이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09년 12월 약 3억8000만 원에 공급된 광교신도시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면적(전용) 84
국민성장펀드에 1조…청년적금 7446억 신설불공정거래·회계부정 포상금 대폭 확대
내년 금융위원회 소관 예산이 4조7000억 원으로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서민·취약계층 금융 지원 등을 포함한 내년도 세출 예산이 4조6516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년대비 11.2%(4678억 원) 증가한 규모다.
우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12일 열린 경기도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감사관실 종합감사 결과를 근거로 의료원의 불법조제, 채용비리, 특혜성 계약, 협약 미이행 등 총체적 부실운영 실태를 강하게 추궁했다.
김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에서 이런 수준의 기강해이는 신뢰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8·9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수서1단지’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5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6억8000만 원(82%)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송파구 ‘파크리오’로 37억7000만 원에 거래돼 4억8000만 원(14%) 올랐다. 3위는 경기 성남시
서울 강남구가 기존의 저소득층 중심 복지성 장학사업에서 벗어나 구청 예산을 '마중물' 삼아 민간 참여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장학 플랫폼' 모델을 제시했다.
강남구는 '강남형 장학사업'을 본격화해 올해 313명의 학생에게 총 5억5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단국대사범대학부속고 체육관에서 열린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은 단순한 시상
서울 송파구는 잠실야구장 인근 ‘신천동 먹자골목’의 보행자 우선도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신천동 먹자골목이 들어선 백제고분로7길은 잠실새내역과 잠실야구장을 잇는 대표 식당가다. 유동 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해 보행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했다. 2016년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됐지만 반복된 굴착과 노면 파손으로 보행자 안전과 거리 미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문으로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에 나선 정부가 10억 원에 달하는 임금 체불을 적발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8월 11일부터 50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한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 결과를 31일 이처럼 공개했다.
이번 강력 단속은 7월 국무회의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따른 것으로,
최근 금 가격이 급등하자 대회에서 딴 메달로 위장해 금을 밀수하려 한 혐의로 종합격투기 선수인 김재훈(35)씨 등 8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10일(현지시간) 산케이신문과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사카부 경찰은 김 씨를 비롯한 20~40대 남녀 8명을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김 씨 일당은 지난 1월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올해 서울 아파트값이 오름세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송파구와 강동구, 마포구에 있는 단지에서 신고가가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신고가 경신 거래가 가장 많은 아파트는 송파구 '헬리오시티'다. 총 235건의 거래가 있었는데 이 중 69건(9월 30일 집계 기준)이 신고가였다. 한 달에 평균 7.7건이 최고 가격을 갈아치운 셈이다
관심 역전 열애설이 터졌다. 치어리더 이주은(21)과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수종(26)의 만남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21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찍은 다정한 분위기의 인생네컷 사진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피어올랐다. 이들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과 휴대전화 배경화면 증거 등도 속속 등장했다. 양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 정부 때 여가부 예산이 대대적으로 삭감되고 없어진 사업도 많다"라며 "성평등이나 가족 및 청소년 정책이 후퇴한 건 대한민국의 뿌리가 그만큼 흔들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강 후보자는 "여가부는 기본적으로 인권에 관한 일들을 한다. 성평등을 통해 우리 국가를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이 심상찮다. 전세 물건은 빠르게 줄고 있고 전셋값 상승세도 꾸준하다. 여기에 전세 수요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세대출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확대까지 재차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하면서 서민 주거 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아파트실거래가’ 통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9966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노후학교 개선 등 안전한 학교와 기초학력 보장 중점 지원에 중점을 뒀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추경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추경은 본예산(10조 8026억 원)대비 9.2% 증가한 것으로, 원안대로 통과되면 총 예산은 11조799
‘사추기(思秋期)’를 보낸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AIP·Aging in Place)은 보통
국내 미술시장이 글로벌 금융위기 위기 이후 최고의 호황을 구가하고 있다. 미술계에서는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미술시장 규모가 1조 원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옥션이 지난 22일 연 ‘제161회 서울옥션 미술품 경매’에서 낙찰총액이 2008년 이후 국내 경매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옥션은 이번 경매 낙찰률이 87%, 낙찰총액은
비규제지역에 가려진 ‘알짜’ 호재들 6·17 부동산 대책이 호재로 작용한 지역이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아직 안전하다’, ‘투자할 만하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수요가 몰린 ‘김포한강신도시’다. 그렇다면 다른 호재는 없는 걸까. 김포한강신도시의 잠재된 미래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다.
2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조성 중인 김포한강신
21일 오후 5시까지 월드비전에 비트코인·이더리움 기부기부금 따라 업비트가 추가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취약가정 아동·청소년에 교복·학용품 등 필요 물품 지원
두나무(업비트)가 취약가정 아동·청소년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미래 세대 Cheer 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업비트는 취약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교복·책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