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300홈런 고지에 오르며 아시아 야구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대포를 터뜨렸다.
1회말 선두타자로
최근 둘째를 얻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번에도 시속 181㎞의 초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메이저리그(MLB) 통산 300홈런 달성까지 단 2개만을 남겨뒀다.
오타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땅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한화 중심타선에 빈자리가 생겼다.
한화 이글스 홈런타자 김태균은 27일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왼쪽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한화 이글스는 28일 김태균이 근육손상으로 4~5주 재활치료를 진단받았다며 1군 엔트리에서 제
'빅보이' 이대호(33)가 9일 라쿠텐전에서 시즌 9호 홈런을 쏘아올린 가운데 일본 야구팬들도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일본 네티즌은 "이대호 진심 굉장해서 말이 안나온다"고 밝혔고, 다른 네티즌은 "이대호 뭐냐. 신(神)이냐"고 반응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타율 1할 때일 때 빨리 2군으로 떨어트리라고 해서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게시물을
이대호가 한·일 통산 300호 홈런을 기록했다.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한국인 거포 이대호는 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퍼시픽리그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회 상대 오른손 선빌 케니 레이의 시속 123㎞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한국 무대에서 225개 홈런을 친 이대호는 20
SK 와이번스 소속의 포수 박경완(41)이 22일 오전 현역 은퇴 의사를 밝힌 뒤 곧바로 SK의 2군리그 감독으로 선임됐다.
SK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한 박경완을 내년 시즌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올시즌 팀을 맡았던 김용희 감독은 박 감독의 부임에 따라 육성총괄로 자리를 옮기며 선수 육성에 전념하도록 스카우트 팀장을 겸임할
추신수(31ㆍ신시네티 레즈)가 시즌 300출루에 바짝 다가섰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일본인 선발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33)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투아웃 2루에서
조성민이 6일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서 한국 야구를 이끌었던 대학 92학번 선수들의 삶이 재조명 되고 있다.
1973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불혹에 접어든 92학번 선수들 혹은 92년에 프로에 직행한 선수들은 아마추어 야구의 마지막 전성기를 이끌며 프로에 진출해서도 그 명성을 이어나갔다.
한·미·일 등에서 현역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말 은퇴한 박찬호를 필
2012 팔도 프로야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제패로 끝났다. SK 와이번스와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만나 한 번씩의 우승을 나눠가진 이후 삼성이 한 번 더 우승했다. 기록으로도 풍성한 한 해였다. 올해로 31번째 시즌을 마감한 프로야구는 기록에서는 물론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하며 양적으로도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프로야구
'리틀 쿠바' 박재홍이 선수생활 연장에 의견을 굳히면서 SK 와이번스와의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SK는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박재홍과 면담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논의했다. SK는 박재홍을 내부적으로 방출 결정하고 코치연수를 제안했다. 연수 후에는 "SK코치로 뛸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하며 은퇴를 권유했다.
이에 박재홍은 선수생활에 대한 강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