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환 신임 육군참모총장은 11일 “구타와 가혹행위, 언어폭력이 존재하는 군대는 절대 하나가 될 수 없으며 전투에서 승리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금의 사태를 초래한 병영문화를 개혁하는 것은 현시점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국민이 믿고 자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의 보고체계를 감사하는 국방부 감사관실이 당시 국방장관이던 김관진 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권오성 전 육군참모총장에게는 사건의 상세내용이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군 당국이 윤 일병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지 않고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
국방부는 군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국방인권협회의를 설치하고 대대급 이상 야전부대에 인권교관을 임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군 인권업무 훈령’ 전면 개정안을 마련했다.
국방부는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을 계기로 개정한 이번 군 인권업무 훈령이 이달 11일부터 발령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된 인권업무 훈령을 보면 군 인권 정책과 인권 교육에 대한
윤 일병 집단폭행 사망 사건의 1심 재판장이 대령에서 장성급으로 교체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9일 군 관계자의 말을 빌어 통상 보통군사법원의 1심 재판장은 대령급이 맡지만 사건의 중요성을 감안해 3군사령부에서 진행될 (이번) 공판의 재판장은 장성급이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26) 병장 등 가해자
국방부 조사본부가 4월 8일 당시 국방부 장관이던 김관진 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을 보고하던 날 '엽기 가혹행위'의 상당 내용이 담긴 육군 28사단 보고서가 국방부조사본부에도 보고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15쪽 분량의 최초 28사단 수사보고서가 4월 8일 오후 3시30분께 국방부 조사본부로 온라인으로
◇ 윤일병 사건 가해자에 살인죄 적용되나
국방부 검찰단이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가해자에게 살인죄를 적용하란 의견을 육군 3군사령부 검찰부에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 검찰단은 8일 윤 일병 가해 선임병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할지에 대한 의견서를 3군사령부 검찰부에 보낼 예정이다. 기존 상해치사죄는 남겨두고 살인죄를
국방과학수사연구소는 8일 선임병들의 집단구타로 숨진 28사단 윤모 일병의 사망 원인은 기도폐쇄에 따른 질식사로 뇌진탕은 사망 원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흥식 국방과학수사연구소 소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윤 일병 사망과 관련, “기도폐쇄성 질식사에 문제가 있다고 (일부) 보도가 됐는데 우리는 구타에 의한 기도폐쇄를 사인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검찰단이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가해자에게 살인죄를 적용하란 의견을 육군 3군사령부 검찰부에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 검찰단은 8일 윤 일병 가해 선임병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할지에 대한 의견서를 3군사령부 검찰부에 보낼 예정이다. 기존 상해치사죄는 남겨두고 살인죄를 추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1. 몇 년 전, 반미주의자였던 선배 한 분이 느닷없이 미국을 보아야겠다며 비자를 신청했다. 한번 여행을 마치고 온 뒤로는 거의 매년 정기적으로 미국을 다녀왔다. 듣기로는 자동차로 몇 달씩 걸리는 미국 전역을 여행하고 다닌다고 했다. 내가 선배에게 “미국이 어떻더냐”고 물었던 건 이미 몇 차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였다. 도대체 미국에서 무얼 보았기에
김요환 육군참모총장
김요환 제2작전사령관이 육군참모총장에 내정됐다. 현정부 들어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장관과 육군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에 잇따라 전북 출신이 임명 또는 내정되고 있다.
국방부는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사망 사건으로 사의를 표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의 후임자로 김요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육사 34기)을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청와대는 7일 ‘청와대 정무수석이 거의 매일 새누리당 대표에게 전화한다’는 취지의 한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여의도 현안이 있을 때 항상 여야 정치권의 의견을 듣고 조율하고 전화하는 게 정무수석의 일”이라며 “소통이 중요하다고 해서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 사안”이라고
김요환 육군참모총장
김요환 제2작전사령관이 육군참모총장에 내정됐다.
국방부는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사망 사건으로 사의를 표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의 후임자로 김요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육사 34기)이 내정됐다고 7일 밝혔다. 김요환 내정자는 8일 국무회의를 거쳐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권 총장 사퇴에 따른 육군 수뇌부 인사는 오는 10월 정기
윤일병 사망사건
28사단 윤 모 일병이 악랄한 가혹행위로 사망한 가운데 가해자들의 또 다른 가혹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범죄들은 모두 공소 사실에서 빠졌다.
7일 군인권센터는 윤일병 사건 관련 긴급 2차 브리핑을 통해 이모(25) 병장 등 가해자들은 윤 일병의 속옷을 강제로 찢는 강제추행을 반복했으며, 윤 일병의 체크카드를 받아 강제로
'청소상태 불량' 해병대 변기핥기
28사단 윤모 일병 사망사건을 계기로 군 내 가혹행위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해병대에선 '변기핥기' 행위가 있었던 것도 드러났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해병대의 한 관계자가 "지난 6월 23일 전모 일병이 저녁 점호 청소 때 소변기 상단에 물기가 있다는 이유로 A모 이병으로 하여금 이를 핥도록 했다"며 "수시 부대진
윤일병
윤일병 사고가 사회적 논란이 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조차 윤일병에 대한 가혹행위 조사를 소홀히 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관련업계와 국가인권위 등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 4월 윤일병 사고 이후 이와 관련한 진정을 접수했다. 현장 조사까지 마쳤지만 이를 지난달 각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일병 사망 당시 정형외과 의사인 윤 일병의 인척은 '몸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사망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의 후임으로 김요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육사 34기)이 내정됐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8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제3군사령관에는 김현집 합동참모차장(중장·육사 36기)이, 제2작전사령관에는 이순진 항공작전사령관(중장·3사 14기)이 각각 내정됐다.
김요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차기 육군참모총장으로 내정됐다. 군에서 그는 공사가 분명한 사람으로 유명했다.
국방부는 7일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사망 사건으로 사의를 표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의 후임자로 김요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전북 출신인 김요환 내정자는 육사 34기이다.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제3사단장, 육본 정보작전참모부장,
『여야는 7일 세월호 특별법을 비롯해 국정감사의 차질 없는 진행 및 민생법안 등 주요 현안 처리를 위해 13일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새누리당 이완구·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주례회동을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우선 세월호특별법 합의 처리 및 26일부터 시작하는 ‘2014년도 제1차 국정감사’ 진행을 위한 ‘국정감사 및 조사에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의 발언이 잇따라 물의를 빚고 있다.
국방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윤후덕 의원은 지난 6일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군장병 인권 문제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윤후덕 의원은 "큰 사건이 나면 1년 동안은 군대가 조용하다. 좋을 때 입대한 것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1년이 지나면 곧 상병인데, 상병은 때리는
윤일병 사망 사건
윤일병 사망 사건이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윤일병 사건이 발생한 부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국방위 위원장인 새누리당 황진하 의원을 비롯해 여야 간사 새누리당 김성찬,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 등 소속 의원 11명은 윤모 일병(20) 사망사고의 현장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