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력 등 기존 주력산업 강화신성장 동력으로 ‘배·전·반’ 육성글로벌 행사 직접 참여 현장경영취임 4년차 자산규모 37% 늘어“탈세계화, 기업대응 역량에 성패”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취임 4주년을 맞아 ‘양손잡이 경영’ 전략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 주력 산업을 다지는 동시에 신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체질 변화를 꾀하는 이른바 ‘양손잡
송창진 前 부장검사, 작년 8월 ‘국회 위증 혐의’ 피고발사건 담당 검사 이동⋯지난해 말 송창진 부서로 재배당해병특검, 공수처 윗선의 ‘사건 고의 지연 의혹’ 수사중
송창진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부장검사의 위증 혐의 사건을 박석일 전 공수처 수사3부장이 처음 맡아 무죄 취지의 보고서까지 작성한 사실이 확인됐다. 당시 송 전 부장검사 부서에 사
"투자자 신뢰 위해 명확한 제도 정비 필요”“원스코, 결제 혁신·민생경제 기여 가능”“새로운 통화 시대, 원화 기축통화 기회 열려”
디지털 자산시장이 글로벌 금융 질서의 대전환기를 맞으면서 한국도 조속한 법제화와 안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디지털 자산이 새로운 금융혁신의 핵심이자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만큼, 제도적 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블랙록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한 가운데,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국내 증시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록이 5% 이상 지분을 가진 국내 상장사 10곳의 지분가치만 37조7000억 원을 웃돌았다.
24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블랙록은 삼성전자·삼성SDI·삼성E&A를 비롯해 네이버, 포스코홀
"도입 속도 뒤처진다면 통화주권 위협받을 수도""관광객 소비 25조…결제·송금서 성장동력될 것"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단순한 금융 혁신을 넘어 국가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열고, 나아가 글로벌 기축통화로 자리매김할 가능성까지 열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JW
이재명 정부가 밝힌 5년간 210조 원 규모의 추가 재정 투입을 위해서는 재원 확충을 위한 비과세·감면 등 조세지출 축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내년 조세지출 80조 원을 절반만 줄여도 40조 원이 추가 세입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재명 정부가 최근 확정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총 210조 원 규모의 추가 재정을 투입할
#한 대학병원의 신경외과 의사가 해외 학회에 참석 중이다. 환자는 국내 병원 수술실에 누워 있지만 그는 호텔 회의실에서 헤드셋과 촉각 장갑을 착용한 채 메타버스 기반 가상수술실에 접속한다. 실제와 똑같이 구현된 3D 해부 구조와 실시간 환자 생체신호를 보며 병원에 있는 로봇이 수술을 진행된다. 먼 거리에서도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정교하고 안전하게 수
아이진은 상업용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핵심 요소인 ‘보툴리눔 톡신’을 유전자 재조합으로 제조에 성공한 기술에 대한 비독점 기술이전(L/O)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진이 올해 5월 바이오 플랫폼 개발 기업 엠브릭스로부터 도입해 미용 용도의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판권을 소유한 ‘유전자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제조 기술’은 독소 단백질을 대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총액이 25조 원을 넘겼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6월 20조 원, 7월 22조 원을 각각 넘어선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달성한 성과다. 국내 ETF 시장 전체 순자산총액이 240조 원에 육박하고 코스피 지수가 역대 최고점을 경신하는 등 시장 전반의 성장세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기금 투자자산의 안정적인 보관 및 관리를 위해 국내 자산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 4개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기금운용본부는 지난 6월 수탁기관 선정 공고 후 제안서 접수 및 심사 과정을 거쳐 국내 자산의 수탁은행 협상대상자로 1순위 우리은행, 2순위 신한은행, 3순위 하나은행을 선정하고, 국내자산 사무관리사로 신
채해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수사 지연 의혹’과 관련해 김백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대변인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김 대변인의 참고인 조사를 위해 12일 특검에 출석해 달라는 통지문을 공수처에 보냈다.
공수처 측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2023년 8월 채해병 사건의 수사
도요타통상 지분 25% 확보中 화유코발트는 49%→24% 축소중국 견제 강화한 IRA 수정법안 규제 대응 차원
LG화학이 일본 도요타그룹과 글로벌 배터리 양극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규제 대응을 위해 구미 양극재 공장의 지분 구조를 재편, 북미 내 공급망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LG화학은 도요타그룹 계열 종합상사인
1월에만 2600억 엔 적자2월 4조00억 엔으로 상승6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
일본 경상수지가 지난 7월에도 흑자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2분기 국내총생산(GDP) 역시 전분기 대비 0.5% 증가하는 한편, 앞서 발표한 속보치 대비 0.2%포인트(p) 웃돌았다.
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재무성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7
대형사, 상반기 이어 공채 드라이브거래대금 확대 등 당기순익 1조 '쑥'
증권업계의 하반기 공개채용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상반기부터 이어진 거래대금 확대와 금리 인하 국면 속 자본시장 회복세가 인력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대형 증권사들이 앞다퉈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는 모습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1일까지 대규
윤석열 정부에서 6조 원 이상 크게 늘렸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5조 원 규모로 줄어든다. 경찰 인력이 대폭 충원되고 군 초급간부 보수는 최대 6.6% 인상한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내년 예산안 중점 투자방향 중 국민안전,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분야를 보면 올해 25조 원에서 내년
2026년 농어촌 분야 예산 27조9000억 원…7.7% 늘어
농촌소멸 대응·지역 균형발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첫 도입
직장인 식비·어린이 과일간식·먹거리 보장도 눈길
내년부터 인구감소지역 주민 24만 명에게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정부가 농촌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
엠젠솔루션이 이종 반월상연골 이식재 개발을 위한 전임상 연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 7월까지 동물실험(전임상)을 마무리 후, 하반기 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다.
엠젠솔루션이 개발 중인 이종 이식재는 소·돼지 등 이종 조직을 활용해 세포를 제거하고 인체 적합성을 높인 탈세포화 반월상연골 이식재다. 기존 동종이식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IMF 기간에도 증가시켰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예산을 윤석열 정부는 사상 초유로 줄였다”고 비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24일 오전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회계연도 결산 심사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재정 운영 평가는 낙제점”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아모레 ‘초개인화’, LG생건 ‘안티에이징’차세대 뷰티 주도권 위해 노선 정해
중소기업이 K뷰티 열풍을 이끄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차세대 K뷰티 주도를 위한 전략을 짠다. 아모레퍼시픽은 ‘맞춤형 기술 개발’이,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연계 디바이스’가 두드러진다.
24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세계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