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상수지 6개월 연속 흑자⋯7월에만 약 2.7조 엔

입력 2025-09-08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에만 2600억 엔 적자
2월 4조00억 엔으로 상승
6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

일본 경상수지가 지난 7월에도 흑자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2분기 국내총생산(GDP) 역시 전분기 대비 0.5% 증가하는 한편, 앞서 발표한 속보치 대비 0.2%포인트(p) 웃돌았다.

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재무성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7월 경상수지가 2조6843억 엔(약 25조 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흑자 규모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1% 줄었다.

한편, 일본 내각부는 올해 2분기(4∼6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이전 분기보다 0.5% 증가했다는 개정치를 이날 발표했다. 내각부는 이런 추세가 1년간 지속하는 것으로 가정했을 때(연이율 환산) 연간 실질 GDP 성장률은 2.2%라고 밝혔다. 내각부는 지난달 2분기 GDP 증가율 속보치를 0.3%로 발표했는데, 개인 소비 증가 등을 고려해 상향 조정했다.

상품수지는 1894억 엔(약 1조8000억 원) 적자였다. 수출액과 수입액은 각각 4.9%, 7.4% 감소했다. 닛케이는 "수출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관세 정책 영향이 나타났다"며 "자동차 수출액이 11.4% 줄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0,000
    • +0.62%
    • 이더리움
    • 2,615,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07%
    • 리플
    • 1,712
    • -0.52%
    • 솔라나
    • 109,800
    • -1.79%
    • 에이다
    • 239
    • -1.65%
    • 트론
    • 502
    • +2.03%
    • 스텔라루멘
    • 312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5%
    • 체인링크
    • 11,940
    • -0.17%
    • 샌드박스
    • 84.16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