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억여원의 주식 시세차익 논란으로 2일 사의를 표명한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검사장(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진 검사장은 이날 " 더 이상 공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오늘 오후 장관님께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진 검사장의 재산 내역을 조사 방침을 시사했다. 진 검사장
최근 공직자 재산공개를 통해 38억원의 주식 시세차익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은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이 2일 사의를 표명했다.
진 본부장은 이날 언론에 "저는 지난 며칠 동안 거위에 관해 깊이 고민해 왔다, 관련법에 따라 숨김없이 재산을 등록하고 심사를 받아왔지만, 국민의 눈에 부족함이 있다는
38억여원의 주식 시세차익 논란으로 2일 사의를 표명한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은 검찰 내에서도 손꼽히는 금융범죄 전문가다.
2002~2004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파견 근무했고, 2009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부 2부장검사를 지냈다. 2004년 '금융 프라이버시권' 논문으로 서울대 법대에서 박사
최근 공직자 재산공개를 통해 38억원의 주식 시세차익을 올린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진 본부장은 부적절한 시세차익을 챙긴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지 6일 만에 침묵을 깨고 입장을 내놓았다. 2005년 당시 지인으로부터 넥슨 주식을 팔고 싶다는 얘기를 듣고 매수한 것일
바른은 전통적으로 송무에 강하다. 일반 민ㆍ형사소송은 물론 금융ㆍ증권ㆍ보험 등 상사법 관련 소송 분야에도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바른의 송무 경쟁력은 대법원 파기환송 비율로 나타난다.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동안 바른이 맡은 대법원 소송 725건 중 파기된 사건은 94건으로 전체의 13%다. 대법원 전체 사건 중 파기 사건이 차지하
대법원은 오는 11일자로 법원장 22명을 포함한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법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일정 기간 법원장으로 재임하면 다시 재판부에 복귀하는 '순환보직제'에 따라 9명의 법원장이 고등법원 재판부로 돌아왔다. 법원장급 인사로 분류되는 고등법원 부장판사 인사에는 처음으로 승진대상이 된 23기가 9명이 발탁됐다.
"중대 부정부패에 해당하는 비리들이 어떤 게 있는 지 검토 중이다. 구조적 비리가 거론될 수 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전국 단위의 대형 부패사건을 전담할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의 초대 단장을 맡은 김기동(52·사법연수원 21기) 검사장은 27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특수단이 출범하면서 첫 수사대상은 정·재계를 비켜갈 것이라는 관측이
한류(韓流)가 소강상태라는 주장과 달리 4대 연예기획사로 불리는 SM, YG, JYP, FNC엔터테인먼트의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성장세를 보였다. 이들 연예기획사가 높은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해외 활동 등 한류의 힘이 주요했던 것으로 조사돼 향후 한류의 영향력을 분석하는데 긍정적 지표로 작용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제21기 3분기
한류(韓流)가 소강상태라는 주장과 달리 4대 연예기획사로 불리는 SM, YG, JYP, FNC엔터테인먼트의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성장세를 보였다. 이들 연예기획사가 높은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해외 활동 등 한류의 힘이 주요했던 것으로 조사돼 향후 한류의 영향력을 분석하는데 긍정적 지표로 작용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최근 이른바
부정부패 사건 수사를 전담할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발족하면서 사실상 중앙수사부(이하 중수부) 부활이라는 분석이 이어진다. 폐지된 중수부와 부폐수사단은 운영 방식과 보고 체계에서 그만큼 많이 닮아있다.
7일 관련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일 단행된 고검검사급 인사에 맞춰 검찰이 전국 단위의 대형 부정부패 사건 수사를 전담할 '부패범죄특별수사
배우 지주연이 ‘코드’ 첫 탈락자가 됐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비밀의 방’에서는 정준하, 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평,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 오현민 등 10인의 참가자들이 밀실 탈출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후의 2인으로 백성현과 지주연이 탈락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두 사람은 밀실을 탈출
특수·강력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성실함과 치밀함을 겸비했고 조용하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외형보다는 실질적인 성과를 추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로 재직하며 영훈국제중 입시 비리 사건을 지휘, 이사장과 학부모 등 15명을 기소하고 이 학교 교감 등 6명을 약식 기소했다.
△1966년 경북 상주 △경북고·연세대 △사시
대검 정보통신과장과 정책기획과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지낸 기획통으로 평가받는다. 온화하면서도 성실한 성품의 소유자로, 적극적이고 빈틈없는 업무처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0년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장으로 재직하며 기업 인수합병(M&A)를 통한 200억 원대 배임 혐의로 모델라인 엔터테인먼트 전 대표를 기소했다.
부인 류정아(44) 씨와 사이
금융 수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서울중앙지검 금조1부장을 지냈고, 공정거래위원회 파견업무도 맡았다. 절제되고 신중한 처신으로 검찰 내부에서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2011년 도이치뱅크 '옵션 쇼크' 사건을 맡아 이 은행 홍콩지점 임원 등 외국인 3명과 한국도이치증권 상무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고, 448억 여원의 부당이득을 환수
21일 단행된 검찰 고위급 인사에서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영렬(57·사법연수원 18기) 대구지검장이 깜짝 발탁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검찰 안팎에서는 18기인 김주현(54) 법무부 차관과 오세인(50) 서울남부지검장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검찰총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인사가 이뤄지면서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는 평가다.
◇'깜짝 발탁
조직범죄와 강력범죄 수사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무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통솔력이 우수해 검찰 내부에서 신망이 두텁다. 지난해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항만업계 비리를 파헤치는 한편 박상은 새누리당 의원을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부인 강미경(51) 씨와 사이에 1남.
△1963년 대전 △충남고·고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다. 수형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실형이 선고돼 저희도 참으로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대법원에 상고해서 대법원 판단을 받겠다."
이재현 CJ 회장 변호를 맡은 안정호(47·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는 15일 파기환송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서울고법 형사12부(재판장 이원형 부장판사)는 이날
1600억원 대 기업범죄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초 쟁점이 됐던 배임 혐의에는 이 회장 측 주장대로 가중처벌법이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재판부는 다른 범죄 혐의로 이미 실형 선고 사유가 충분하다고 봤다.
서울고법 형사12부(재판장 이원형 부장판사)는 1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여기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이진한(52·사법연수원 21기) 서울고검 검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심우정)는 이 검사의 강제추행 피고소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기자 20여명이 참석한 공개적인 송년 만찬에서 있었던 상황으로, 당시 분위기나 고소인과 피의자의 관계, 사건 경위와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