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1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서 지금까지 총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708만1521명이 투표를 마쳤다.
주요 시별로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125만 명 △부산광역시 45만 명 △인천광역시 39만 명 △대구광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9일 "정권교체, 오직 투표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며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윤 후보는 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20대 대선 본 투표 날"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라. 국민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전날 제주부터 서울 시청
9일 민주당, 본 투표 참여 독려 송영길 "통합정치 시작점 만들어달라"윤호중 "한국, 대전환 갈림길에 놓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선 투표일인 9일 "조금 부족하고 다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도 누가 지금의 도전들을 잘 해결할 수 있는지, 누가 더 일을 잘할 일꾼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통령 선거일인 9일 "투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단 한 분이라도 더 설득하고, 단 한 분이라도 더 투표하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간절한 마음으로 마지막 부탁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투표하면 된다. 투표해야 이긴다"며 "단 하루가 남았다. 초박빙이라고 한다. 수천
사전투표 때와 달리 본 투표일인 9일 투표용지에는 사퇴 표기를 찾아볼 수 없다.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사전투표 투표용지와 달리 국민의당 안철수,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기표란에 '사퇴' 표기가 없다.
이는 사전에 인쇄된 투표용지여서 그대로 사용하고, 대신 투표장 주변에 후보자 사퇴 안내문이 설치됐다. 안철수와 김동연에 기표시 무효표로
9일 오전 10시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11.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서 지금까지 총선거인 수 4419만7000여 명 가운데 516만여 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4.1%보다 낮은 수치다. 19대 대선의 최종
9일 오전 9시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8.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서 지금까지 총선거인 수 4419만7000여 명 가운데 360만여 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9.4%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19대 대선의 최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을 뽑는 선택의 날이 밝았다. 9일 오전 6시 전국에 마련된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20대 대선 본투표가 시작된다.
대장동 특혜 의혹 등 주요 대선 후보들을 둘러싼 끊임없는 논란과 배우자에 관한 폭로가 이어지고 사전투표 부실 관리와 여당 대표에 대한 선거폭력 등 유례없는 혼란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여러
‘이재명으로 마음 돌린 2030 여성 지지선언’ ‘아앙? 이 몸은 프레지던트다’ ‘청와대 5년 계약직 GO GO’ ‘Will you be my president’
대선 전날인 8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등장한 피켓들에 적힌 문구들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홍대를 선택했다. 대선 캐스팅보터인 20·30대 지지를 호소
'지워진 사람들' 찾은 심상정 22일 선거운동 마무리"사표는 없다, 3번은 변화 위한 생표"
제20대 대선 본 투표를 하루 앞둔 8일 저녁 서울 홍대 인근. 무지개 깃발을 몸에 두른 시민들에서부터 노란 풍선을 들고 선 지지자들이 심 후보를 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심 후보는 이들과 홍대부터 경의선 숲길까지 2시간가량을 함께 걸으며 "소신투표"를 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8일 마지막 유세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윤 후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유세에서 “내일 밤쯤에는 당선자가 결정된다. 선거 때는 경쟁을 해도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함께 손잡고 어우러져 살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후보보다 더 많은 열정을 갖고 온
"여러분과 함께 청년을 위한 정책 만들고 싶다. 여러분의 희망과 꿈을 식지 않게 하는 것도 정부의 역할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제 20대 대통령선거 전날인 8일 밤, 청년들이 붐비는 서울 강남 연설을 끝으로 대선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6월29일 정치선언을 한 지 253일, 지난달 15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22일 만이다.
윤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마지막 유세 현장은 윤 후보의 연설 만큼이나 열기로 가득했다. 현장을 찾은 지지자들은 윤 후보의 연설 중간마다 환호를 보내며 '윤석열! 대통령!'을 연호했다. 일부 시민들은 먼발치서 윤 후보를 관찰했다. 근처인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현장과도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시민 수천
아이들에게 민주주의 이뤄지는 상황 보여주려고 같이 나왔다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광화문 유세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이 밝힌 참여 배경이다. 유세가 진행된 장소는 서울 중구 청계광장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 촛불집회가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이 곳에서 시민들은 그때의 촛불 대신 파란 응원봉을 들고 ‘이재명’을 연호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간 유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윤 후보는 마지막까지 여권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한 공세를 펼쳤다. 유세를 마무리한 윤 후보는 서울 번화가에서 거리 인사를 마지막으로 20대 대선 선거운동을 끝낸다.
윤 후보는 8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했다. 25분간 이어진 유세 동안 윤 후보는 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8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가 벌여졌던 광화문에서 “3월 10일 1700만 촛불로 꿈꿨던 나라, 국민 주권이 온전히 실현되는 나라, 국민이 화합하는 새 나라에서 만나자”고 외쳤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유세에 나서 “우리가 이긴다. 국민이 이긴다. 제20대 대통령으로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며 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제20대 대선 본투표를 하루 앞둔 8일 인천 계양구 유권자들과 만나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 스스로의 삶이 통째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계산역 6번출구에서 진행한 현장 유세에서 이같이 밝히며 “기회를 주시면,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평화로운 나라 확실히 만들 자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