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청약가이드 2편에서는 민간분양 일반공급의 1순위 조건과 청약가점을 살펴봤다. 가점을 계산하고 기대보다 낮은 점수에 실망한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점수가 낮아도 특별공급이라는 또 다른 기회가 있다. 신혼부부, 출산가구, 다자녀가구처럼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끼리 별도 물량을 놓고 경쟁하는 제도이다. 이번에는 민간분양을 중심으로 나와 우리 가족
"경영 위기 넘는다" 포항시·4개 금융기관,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 손잡아1,000개 업체 수혜 기대… 2년간 연 3% 이자 지원 및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철강 경기 침체와 장기 불황으로 자금난을 겪는 포항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포항시가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시중 4대 은행(iM뱅크·하나·농협·신한
부부합산 소득기준 초과해도 이용 가능…내달 19일부터1인 소득 기준 적용 땐 해당 차주 소득·부채로 DTI 심사
결혼으로 부부 소득이 합산되면서 정책 주택담보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가 완화된다. 신혼부부의 합산소득이 기존 보금자리론 소득기준을 넘더라도 부부 중 한 명의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라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대중교통 혼잡 완화와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 국민은 이용금액의 5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를 1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에도 혜택을
청약은 ‘스펙 싸움’이다. 어떤 통장을 언제부터 가입했는지, 제도가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내가 남들보다 얼마나 유리한 위치에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당분간 여러 편에 걸쳐 ‘청약가이드’의 대주제로 몇 가지 소주제를 잡아 청약 기본을 잡을 예정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통장의 종류부터 최근 제도 변화, 그리고 갓 신설된 신생아 특별공급까지 청약
신규 9개 단지 291가구·재공급 1090가구서울 거주 성년 무주택 세대 구성원 대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제51차 장기전세주택 1381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9개 단지, 재공급 70개 단지가 대상이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남구 '래미안레벤투스(24가구) △구로구 두
입주 때 소득 기준 충족했지만 분양 때는 상환능력 ‘발목’시세보다 싼 내 집 마련 기회 포기 못 해…‘무리수’도 고민
“공공임대주택을 분양전환 받으려고 연 40%에 육박하는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대출도 고민했습니다.”
고양시 향동하우스디 공공임대 주택에서 5년간 거주한 김민웅 씨(가명)는 분양전환을 앞두고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혼부부 자격
6억 이하 거래 비중 22.9% 그쳐절반 이상 노원·도봉 등 4개 구 집중2017년 이후 가격 기준은 그대로서울 아파트 중위값은 5.9억→12.6억
정부가 결혼 이후 소득이 합산되면서 정책대출 대상에서 탈락하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없애기로 했지만, 서울에서 정책대출을 활용해 살 수 있는 아파트는 전체 거래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
요건 맞는 매물 희소⋯인천·경기로 발길 이동서울 84㎡ 아파트 평균 매매가 1.3%↑노도강 평균 매매가 약 7억8000만원
“처음에는 디딤돌 생애최초 대출을 활용해 서울 외곽 지역의 국평 아파트 매수를 계획했지만 최근 집값이 너무 올라 대출 기준에 맞는 매물을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서울 대신 경기나 인천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알아보고 있습니다.”
정부가 투기적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대출규제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금융기관에 대해선 고위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부담을 늘리고, 자본 추가 적립 의무를 부과하는 등 사회적 비용을 내재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 경제성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아동수당 추가 지원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 기준 합리화
정부가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내년 10세 미만까지 확대한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아동에게는 수당을 추가 지원하고,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 시 다자녀 가정 우선입학 기준도 2자녀로 확대한다.
정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서울시는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 지원 대상을 20일부터 확대해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일부터 서울런의 소득 기준을 현행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완화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서울런을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은 기존 12만 명에서 약 17만 명으로 5만 명가량 늘어난다.
착!붙 공약 10·11·12호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2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수로 해지한 예·적금 복원, 창업 초기 소득 공백 완화, 다자녀 가구 공공혜택 통합 등을 담은 ‘착!붙 공약’ 10·11·12호를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약 발표회에 참석해 “실수로 해약한 예·적금 되살리기, 실업급여 중단 걱정 없이 창업, 공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이 총 87만 명으로 집계돼 전년(41만 명)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이용객은 임산부 58만3000명, 다자녀 가정 28만4000명이다.
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했고 할인 금액은 총 75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민간 전세 시세 대비 보증금을 약 10조원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에선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의 확장 효과도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5일부터 운영⋯정비사업·내집마련 상담까지오세훈 시장, 정비 애로점 등 시민 간담회
서울시가 복잡한 주택 정책과 내 집 마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에게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상시 청취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주요 제도를 대화형 전시로 풀어내는 ‘주택정책소통관’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정비사업 관련 애로도 직접
서울 용산구가 이달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도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 지원 대상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용산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 이용 협약에 따라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양산시가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수급자 선정 기준을 완화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발맞춰 복지 문턱을 낮춰, 그동안 제도 밖에 머물던 취약계층까지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양산시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에서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기초생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설 명절에 앞서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국민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년부터 대중교통비를 일정 금액 이상 쓰면 초과분을 전액 돌려받는 ‘무제한 환급’ 제도가 도입된다. 고령층 환급률 상향과 주요 교량 통행료 인하까지 더해지면서, 국토교통 정책의 무게중심이 도로·철도 건설에서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생활 밀착형 복지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정부, 31일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추경' 발표
대중교통 환급에 877억 지원, 어르신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최대 45% 환급
소득하위 70% 이하 대상 1인당 최대 60만 원 지급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확대하면서 고령층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31일 기획예산처가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70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채무를 최대 99%까지 감면하는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을 11월까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은 채무 성실상환자 인센티브 강화, 채무감면 확대 등 채무조정 제도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채무자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다.
상속과 증여는 재산 이전의 대표적인 방식이다.부동산을 비롯해 자산 가치가 급등하면서, 상속과 증여는 단순한 가족 간 재산 이전을 넘어 전략적 세무 기획의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무심코 건넨 1억이 ‘절세’가 될 수도, ‘세금 폭탄’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사전 이해와 계획이 필수다. 자녀에게 미리 재산을 물려줄 때 유의해야 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