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익 1227억·이익률 13.4%용산정비창 이어 추가 수주 노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실적과 재무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서울 용산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대신자산신탁이 개최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
2분기 영업익 3390억…전년比 420% 급증SSBR·친환경 에폭시·고기능 EPDM 등 고부가 제품 확대CCUS·재활용 소재·차세대 배터리까지 미래 먹거리 발굴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연구개발(R&D)을 앞세워 사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제품 중심의 생산 확대에서 벗어나 고부가 스페셜티와 친환경 소재
8월 외국인 거래비중 14% 육박하며 '눈길'골드만 등 외국계 증권사 5곳 잇달아 둥지2분기 영업익 897억, 전년 동기比 흑자전환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출범 이후 '제2 거래소'로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간 총 거래대금이 1년 새 150% 이상 급증한 가운데, 외국계 증권사들이 잇달아 합류하며 외국인 투자자 유입 물꼬 역시
삼성증권은 28일 한샘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85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낮췄다. 원가 안정화와 매출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은 나아졌지만, 추가 성장을 위해서는 주택 거래량과 입주 물량 등 전방 시장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샘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1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영업이익
미국 코스트코·영국 부츠 등 주요 유통망 확대…日 매장만 약 2만개2분기 영업익 104억원·52.5%↑…중동·아시아도 새 성장축으로
에이블씨엔씨가 국내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61개국 5만개 매장으로 판매망을 넓힌 데 이어 해외 매출 비중도 75%까지 끌어올렸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
메리츠증권은 삼화콘덴서에 대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인상과 AI 수요에 따른 구조적 낙수효과로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화콘덴서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29억원,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55.1% 증가했다"며
영풍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크게 줄었다. 주요 사업장인 석포제련소의 가동률이 다시 하락하면서 실적 회복세가 다소 둔화했다. 경영권 분쟁 상대인 고려아연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양사의 실적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5998억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전용선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대선 운항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리며 수익성 강화에 성공했다.
대한해운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28억원으로 전년 동기(3322억원) 대비 6% 감소했
전자가격표시기ㆍ전기차 파워모듈 쌍끌이 2분기 영업익 218억전 회장 부부, 올 들어 주식 24만여 주 장내 매수…얼라인과 합의 이행 속 주주가치 제고 가속
솔루엠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며 완벽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최대주주인 전성호 대표이사 회장도 올해 들어 40억원 규모의 주식을 잇달아 장내 매수하며 견고한 실적 성
2분기 매출 11.9% 늘어난 4172억원…영업익 183.8% 급증상반기 영업익 576억 달성…외국인 투숙객 증가·해외 체인 호조'더그랜드롯데 서울' 공식 개관 및 사업 다각화로 하반기 성장 지속
호텔롯데의 호텔사업부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글로벌 여행 수요 회복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4일 호텔롯데 사
코오롱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129.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2분기 주요 대형사업 준공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다만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10%대를 기록했다.
14일 한화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건설부문의 2분기 매출은 5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7376억원보다 2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29억원에서 584억원으로 30
2분기 매출 7703억원…해외매출 첫 6000억원 돌파미주 54%·중국 44%·유럽 61% 성장…글로벌 고른 성장
'불닭볶음면' 신화가 삼양식품의 글로벌 실적을 또 한 번 갱신했다. 삼양식품은 올 2분기 해외 매출 사상 첫 6000억원 돌파에 힘입어 2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4일 삼양식품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
매출 18.2% 늘어난 5616억원 기록상반기 누적 매출 1조 돌파, 순이익은 40% 감소
글로벌 패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리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한세실업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
롯데손해보험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기본자본도 전 분기 대비 약 2600억원 늘며 자본건전성 지표가 회복세를 보였다.
롯데손해보험은 2분기 영업이익이 31억원, 당기순이익이 1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보험영업이익은 265억원으로 직전 분기 272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투자손익도
조선·소재·부품 전문기업 한국카본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34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영업이익은 60% 늘어났다.
이번 실적 성장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발주 호조에 따른 초저온 보냉자재 수요 증가가 견인했다. 특히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함께 수익성이 높은 2차 방벽(S
폭염 특수·해외 수출 호조에 비용 효율화 주효…상반기 누적 영업익도 107%↑
빙그레가 때 이른 무더위와 해외 수출 호조, 원가 절감 노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빙그레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8억원보다 159.9% 증가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
매출 2963억·영업이익률 15.4% 사상 최고…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AI 데이터센터·반도체 전력 수요 급증…LNG복합발전·원전 수혜 기대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가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본격화와 원가 경쟁력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 늘리며 6개 분기 연속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