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3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단독으로 열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로 판명됐는데도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외통위 소집을 요구했으나 여야 간 합의가 안됐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통일부 장·차관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은
한국 남자 골프 대표팀의 김주형이 아시안게임 첫날 3언더파를 기록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 경쟁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문도엽은 4언더파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김주형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시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내년 영유아 투자 9.3조→10조원…3~5세 무상교육·보육 완성교사대 아동비율 개선 0~1세 확대…교사 수당·보육료도 인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0일 탄탄한 보육시스템이 청년세대의 결혼·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대응과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등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밀접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
우크라가 송환 협의 초기 비공개 먼저 요청정상 간 합의 없지만 외교당국 간 합의…“송환 대가 없어”
국가정보원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배경에 대해 한국 내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여론을 끌어내려는 기대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송환 협의 초기부터 한국 정부에 비공개를
명소방문·함께걸음·도전과제 등 3종 세부 챌린지로 구성
서울시가 시민들이 가을밤 서울 곳곳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야간 명소와 지역상권의 매력도 즐길 수 있도록 걷기 챌린지를 마련했다
30일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손목닥터9988 밤 산책 3종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참여 방식에 따라 △서울의 야간 명소를 찾아가는 '명소방문' △가족
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등 총 694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306명 줄어든 규모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공립학교 선발 인원은 24개 과목 총 694명이다. 중등교사 584명을 비롯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3개월여 만에 부시장 4인체제와 조직개편 등으로 통합특별시 운용 체계를 갖췄다.
30일 통합시에 따르면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국가직인 전남광주 산업경제부시장에 임명됐다.
이어 황기연(국가직) 행정문화부시장과 지방직인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까지 부시장 4인 체제가 짜였다.
NCT 127과 NCT DREAM, 에이티즈, 82메이저, TWS(투어스), 앤더블이 ‘MMA2026’ 무대에 오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은 30일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2026)’의 세 번째 출연진을 공개했다. 올해 행사는 카카오뱅크를 타이틀 스폰서로 11월 1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앞서 두 차례 공개한
수원시 공공기관 9곳이 2026년 하반기 직원 22명을 통합채용한다. 응시원서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수원특례시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계획을 30일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올해 상반기 27명보다 5명, 2025년 하반기 31명보다 9명 줄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수원문화재단
예수병원·원광대병원 5년간 충원 ‘0명’전북대병원도 2023년 이후 신규 충원 전무
최근 5년간 전북지역 수련병원에서 충원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단 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별 전공의 확보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 소아의료인력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소아
112 외국어 통역, 8개월 만에 2만1012건지난해 한 해 처리한 2만1252건과 맞먹어통역 인력 16명…대응 언어는 영어·중국어뿐올해 중국어 통역, 영어 처음으로 앞질러
외국인이 112에 신고하면 통역을 연결해 주는 경찰 통역센터의 처리 건수가 올해 8개월 만에 2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까지 통역 처리 건수는 1년
법무부는 29일 공소청 검사급 검사 2명에 대한 신규 보임과 조직개편 등에 따른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전보 인사는 공소청 검사급 검사 27명, 광역공소청 검사급 검사 152명, 일반검사 11명이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은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으로 유임됐다.
이응철 검찰국장은 법무부 형사사법국장으로, 최지석 대검 공공수사부장은 공소청
- 전국 580편 응모 속 치열한 경쟁… 일반부 이문학·학생부 김지윤 양 영예의 대상- 영천시립도서관서 시상식 개최… 박인로 선생 문학정신 기리며 문학인들 대화와 교류의 장 가져
조선시대 대문호 노계 박인로 선생의 숭고한 문학정신을 기리는 전국적인 문학 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이사장 박종범)가 주최·주관하고 영천시가 후원한
검찰, 자금세탁 가담자 2명에 실형 구형
무기체계 개발 사업 입찰 과정에서 방산업체로부터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평가 점수를 몰아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위사업청 공무원이 첫 정식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방사청 5급 공무원 A 씨 등 4명에 대한 첫 공판
앵커 사업 2년 연속 참여 결실…학업·한국어 역량 갖춘 베트남 유학생1인당 220만원 지원…졸업 후 부산 취업·정주 연결 기대
경남정보대학교 유학생 2명이 부산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부산 장학금(GBS)’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단순한 장학금 수혜를 넘어 부산에서 공부한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정주형 인재로 키우려는 대학의 인재양성 사업
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7매치에서 대회 첫 ‘치킨’(매치 1위)을 차지했다. 첫날 종합 6위였던 한국은 둘째 날 첫 매치에서 16점을 보태 누적 54점으로 5위에 올랐다.
윤상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 7매치에서 6킬로 처치 점수 6점,
농진원, 10월 19일 서울서 해외실증·시장진출 포럼 개최현지 유망 품목·진출 사례 소개…10월 12일까지 선착순 80명 모집
농기자재를 해외에 팔려는 국내 기업들이 현지 기관을 직접 만나 인허가 절차와 시장 수요를 확인할 기회가 마련된다.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5개국 협력기관이 한국을 찾아 수요가 높은 품목과 진출 과정의 애로사항을 소개하고, 기업별 1
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신고 없어도 갑질 정황 땐 조사초과근무 파악, 과로 직원 관리저연차 고충 대응 ‘SOS 비상벨’신입 첫 보직에 기피업무 배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말과 퇴근 후 업무 지시를 최소화하고 초과근무나 연가 사용 현황 등을 모니터링해 과로 위험이 있는 직원을 조기에 찾아내 관리하기로 했다. 직장 내 괴롭힘이 의심될 경우 피해 신고가 없어도 직권조사하고, 저연차 직원
알코올과 관련한 여성 사망률이 10년 전보다 높아진 가운데 특히 50대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알코올 관련 여성 사망률(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은 3.1명으로 2015년 2.4명보다 0.7명 증가했다. 알코올 관련 사망원인은 알코올성 간 질환, 알코올성 위염 등을 말한다.
특히 50대 여성의 증가 폭이 컸다. 50
2060년,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는 더 이상 일본이 아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지난 8월 발표한 국제인구보고서 ‘An Aging World: 2025’는 이 사실을 숫자로 보여준다. 2060년 세계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그 1위 자리는 대한민국이다.
세계 전체로도 인구구조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 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연금’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적립금의 상당 부분이 원리금보장형상품에 머물러 장기 수익률이 낮은 데다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받는 퇴직자도 1명 중 2명에 미치지 못해서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K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8·3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고령층의 현실을 얼마나 고려했을까. “요즘 70세는 예전과 다르다”고 말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가족 돌봄의 중심에 있다. 자녀의 육아를 돕거나 노령의 부모를 돌보기 위해 가족 곁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기도 한다. 이번 세재 개편안이 초고령사회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 X 업비트 ’을 오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상황을 퀴즈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창립 9주년을 맞아 전 세계 이용자 수 3억225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2017년 7월 14일 공식 출범했다.
바이낸스는 전 세계 가상자산 이용자가 약 7억명으로 추산되는 점을 고려하면 가상자산 이용자 2명 중 1명가량이 바이낸스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개인 이용자뿐 아
한은, 내달 4일까지 디지털 전문가 10여 명 경력직 공모지급결제ㆍ디지털자산 등 4개 분야 대상⋯7월 최종 통보AI 등 기술 고도화 속 중앙은행 디지털 관련 업무도 확장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디지털ㆍ정보기술(IT) 인재 찾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법제화를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에서 디지털화폐 실험, 자체 인공지능(AI) 도입에 이르기까지 국내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