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문·경력직 10개 분야 채용⋯오늘부터 원서 접수

입력 2026-04-30 09: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계사·변호사·IT·AI·수사 등 60명 이내 모집
AI·빅데이터·불공정거래 조사 역량 강화 목적

금융감독원이 회계사와 변호사, IT, AI, 수사 등 10개 분야에서 전문·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금감원은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전문·경력직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60명 이내다.

모집 분야는 회계사 15명 이내, 변호사 10명 이내, IT 10명 이내, AI 개발·운영 2명 이내, 금융AI·빅데이터 4명 이내, 수사 6명 이내, 디지털포렌식 1명 이내, 리스크관리 3명 이내, 보험계리 2명 이내, 금융회사 검사 7명 이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실무 인재를 확보해 감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AI·빅데이터 분야 전문인력을 확충해 금융권의 AI 확산에 따른 감독 수요에 대응하고 금감원 업무의 AI 전환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역량 강화도 채용 배경으로 제시됐다. 금감원은 금융·경제·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 경력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보강해 관련 조사 기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14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이후 5월 중 서류전형, 6~7월 중 1·2차 면접을 거쳐 7~8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41,000
    • +0.02%
    • 이더리움
    • 3,388,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45%
    • 리플
    • 2,059
    • +0.29%
    • 솔라나
    • 125,000
    • +0%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79%
    • 체인링크
    • 13,690
    • -0.58%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