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9일 부인과 함께 주소지인 대구에서 투표를 마쳤다. 유 후보는 "세상을 제대로 바꿔야 할 중요한 선거다"며 "국민 선택을 담담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대구시 동구 용계동 안심2동 제2투표소인 반야월농협 용계지점에서 투표에 나섰다. 부인 오선혜 씨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유 후보는 잠시 줄을
국민의당이 19대 대통령 선거 당일까지 망설이고 있는 많은 유권자들이 안철수 후보를 찍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철근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여론조사 기관들조차 이번 선거는 여느 때 선거와 달리 막판까지 유보 부동층이 많은 점, 실제 여론조사 결과와 사전투표 당시 전해진 현장상황이 다른 점 등을 유의미하게 여기
대통령 선거 투표 후 최대 500만 원의 로또에 당첨되는 행운이 따라온다면 어떨까.
오늘(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마침내 시작되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국민투표로또’ 응모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투표로또’는 투표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금을 지급하는 사이트로 유권자들의 투표 독려를 위해 지난달 18일 개설됐
오늘(9일) 제 19대 대선 투표가 치러진다. 이번 대선 투표의 경우 지난 대선보다 훨씬 길어진 투표용지로 기표란이 좁아 무효표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하는 제 19대 대선투표 관련 무효표와 유효표 사례에 대해 알아본다.
- 정규 기표용구를 사용했지만 표시가 완전하지 않은 경우는?
유효표. 선관위는 기표가 완전한 형태가
오늘(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극장가에서는 투표를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선 투표일인 이날 하루 동안 메가박스에서는 대선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영화 관람권을 6000원에 판매하는 ‘쇼미 더 보트(SHOW ME THE VOTE)’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가박스 전 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투표 후 손에 찍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으로 인해 지상파 3사의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이 대거 결방한다.
9일 지상파 TV 편성표에 따르면 MBC와 SBS는 이날 오후 5시, KBS 1TV는 오후 6시부터 개표 방송을 진행한다.
이에 방송 예정이던 '빛나라 은수'(KBS 1TV), '행복을 주는 사람'(이하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제19대 대통령선거 시행되는 9일 종합편성채널 JTBC·MBN·TV조선·채널A 등 4개사는 각각 투·개표 결과를 신속히 보도하는 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JTBC는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이라는 타이틀로 개표방송을 편성했다. 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돼 전국 투표소 현황을 살핀다.
JTBC 대표 보도 프로그램인 '뉴스룸'은 오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조기대선 하루 전날인 8일 “대한민국 호를 이끌고 희망의 내일로 가겠다”고 다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방송연설에서 “국정운영과 정치의 영역에서의 남다른 경험을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에 바치고 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정의당 심상정
새 대통령은 10일 당선이 확정된 후 오전 10시경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개표율이 70~8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투표일 다음날 오전 2∼3시께 후보의 당락이 어느 정도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는 9일 밤 11시 전후로 윤곽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 “(이번 대선에서) 모든 여론조사를 뒤집는 대역전극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대전에서 마지막 대규모 유세를 하고 “이번 대통령선거는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대전, 충청은 제가 카이스트 교수로 청춘콘서트를 시작한 곳, 저를 대통령후보로 뽑아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총리의 중책을 수행해 온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참으로 엄중하고 어려운 순간들의 연속이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애정 어린 질책과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김영환 국민의당 선대위 미디어본부장이 안철수 대선후보의 이른바 ‘보수는 유승민, 진보는 심상정’ 발언을 해명했다.
김 본부장은 8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안 후보가 SNS 상에서 ‘보수는 유승민 후보를 찍고 진보는 심상정 후보를 찍으라’고 한 데 대해 “그건 저(안 후보)를 찍어 달라,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라고 밝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유세장에서 흉기를 든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관련업계와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대구 중구 반월당에서 열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유세현장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여성이 흉기를 들고 홍 후보에게 접근 도중 경찰에 붙잡혔다.
같은 상황을 주위 사람들이 발견해 소리를 지르자 해당 여성은 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