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0)이 미국에서 1년간 담금질을 마치고 1년 반 만에 UFC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18일 UFC에 따르면 '로드 투 UFC' 시즌1 페더급 우승자 이정영은 11월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놀란'에서 '주이시 J' 줄리안 이로사(37·미국)와 페더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선두 KT 위즈와 2위 삼성 라이온즈가 18일 나란히 경기에 나서며 1위 경쟁을 이어간다. KT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두 굳히기에 나서고 삼성은 한화 이글스를 잡고 격차 좁히기를 노린다.
KT는 18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LG와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17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이 열흘간의 휴식을 마치고 마운드에 돌아온다. 상대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KIA 타이거즈다.
안우진은 17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시즌 16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KIA는 외국인 에이스 아담 올러를 선발로 예고했다.
안우진은 9월
손흥민이 뛰는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공식 파워랭킹에서 11위까지 떨어졌다. 정규시즌 막판 부진이 이어지면서 MLS도 LAFC의 흐름에 우려를 나타냈다.
16일 MLS 공식 홈페이지에 파워랭킹이 공개됐다. 해당 랭킹에서 LAFC가 전체 11위를 차지하면서, 직전 7위에서 4계단이나 내려앉고 말았다.
MLS 측은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등판에 나서는 두산 베어스 곽빈이 윤준호와 배터리를 이뤄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안재석(3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
토미 폴, 3-0 완파…메이저 18연승다음 상대는 셸턴-치치파스전 승자…두 선수 상대 전승 기록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세계 3위)가 토미 폴(미국·20번 시드)을 꺾고 2026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알카라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단
프로야구(KBO)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두산 베어스 곽빈 등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경쟁한다.
KBO는 1일 8월 월간 MVP 후보 8명을 발표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SSG 랜더스 아빌라, 삼성 라이온즈 페덱, 두산 곽빈ㆍ최민석이 이름을 올렸고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구자욱,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 KI
프로야구(KBO) LG 트윈스 좌완 투수 송승기가 왼쪽 팔꿈치 염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복귀까지는 약 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L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송승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포수 김민수를 1군에 등록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프로야구(KBO) 삼성 라이온즈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선두 kt 위즈의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전병우가 7타점을 쓸어 담았고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 강민호까지 홈런포를 가동하며 전날 역전패의 아쉬움을 씻었다.
삼성은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18-4로 크게 이겼다.
하루
프로야구가 기록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홈런 선두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시즌 36번째 아치를 그리며 개인 최다 기록에 바짝 다가섰고, 문정빈(LG 트윈스)은 데뷔 첫 만루포로 5타점을 쓸어 담았다. 베테랑 최형우(삼성 라이온즈)는 KBO리그 최초로 통산 2700안타 고지를 밟았다.
김도영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11개월 만에 UFC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최두호도 같은 대회에 출전해 한국 페더급 선수 두 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동반 승리에 도전한다.
유주상은 9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1’에서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와 페더급 경기를 치른다. UFC 331 전체 대진에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10월 A매치에서 베네수엘라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의 10월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10월 2일 베네수엘라와 맞붙고, 나흘 뒤인 6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경기 개최지와 킥오프 시간은 추후 공개된다.
이번 일정은 국제축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윔블던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이자 대회 1번 시드인 시너는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3시간 46분 접전 끝에 즈베레프를 3-1(6-7 7-6 6-3 6-4)로 꺾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시너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윔블던
프로야구(KBO)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7연속 루징시리즈에 빠지며 최하위까지 추락한 가운데 부진의 근본 원인으로 수비와 경기 운영 능력이 지목됐다.
15일 이순철 SBS 야구 해설위원은 유튜브 채널 ‘Off the TV’에 출연해 최근 롯데의 성적을 분석하며 “지금 순위는 롯데 전력에 비해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진단했다.
롯데는 지난달 22일 삼성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 축하 행사로 변했다. 미국 독립의 역사적 의미를 내세웠지만, 개최일이 트럼프 대통령의 80번째 생일과 겹치고 백악관 잔디밭까지 거대한 격투기장으로 바뀌면서 정치와 스포츠, 상업적 이해관계가 뒤섞였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UFC는 15일 오전 9시(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아스널(잉글랜드)이 유럽 정상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두 팀은 현지시간 30일 오후 6시(한국시간 31일 새벽 1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결승은 챔피언스리그 시대 34번째 결승이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PSG는 이번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배드민턴 전영오픈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한국 남자 복식의 전영오픈 2연패는 40년 만이다.
서승재–김원호는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말레이시아의 아론 치아–소위익 조를 2-1(18-21 21-12 21-1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냐민 셰슈코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에 힘입어 풀럼을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풀럼을 3-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11승 8무 5패(승점 41)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반면
세계 26위 덴마크 선수 상대로 2대 01게임 21대 8… 2게임 21대 9로 매듭져안세영, 4강서 천위페이(중국)와 만난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서 단 34분 만에 가볍게 승전고를 울렸다.
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수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서 세계 26위 리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이 시즌을 마무리하며 의미심장한 소회를 밝혔다.
안세영은 왕중왕전 우승을 통해 시즌 최다승(11승), 최고 승률(94.8%), 최다 누적 상금(100만 달러 돌파)이라는 기록을 세운 뒤 22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성기는 잘 오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완벽한 경기를 할 때가 전성기라고 생각한다"며
최윤수 프로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골프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골프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손자뻘 선수와 플레이를 펼친 최윤수 프로가 이런 골프 매력을 다시 보여줬다.
지난 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제37회 신한동해오픈이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