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슈코 결승골…맨유, 풀럼에 3-2 짜릿한 승리

입력 2026-02-02 13: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냐민 세슈코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냐민 세슈코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냐민 셰슈코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에 힘입어 풀럼을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풀럼을 3-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11승 8무 5패(승점 41)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반면 풀럼은 10승 4무 10패(승점 34)로 8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 흐름은 맨유가 주도했다. 전반 카세미루의 선제골로 균형을 깬 데 이어, 후반에는 마테우스 쿠냐의 추가골이 나오며 2-0까지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40분 라울 히메네스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준 뒤, 후반 추가시간 1분 케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경기 종료 직전에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 4분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패스를 받은 베냐민 셰슈코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가르며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3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 이는 전임 후벵 아모링 감독이 기록했던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다.

맨유는 지난달 성적 부진으로 아모링 감독을 경질한 뒤, 캐릭 감독에게 시즌 종료까지 지휘봉을 맡긴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니파 바이러스' 공포…설 명절 동남아 여행 비상 [이슈크래커]
  • ‘트럼프 관세’ 타격 현실화…작년 대미 車수출 13% 줄어
  • 서민 반찬서 '검은 반도체'로…한 장값 150원 사상 최고가
  • 월가서 다시 미국 인플레이션 경고음...금값에도 영향
  • 대출 눌러도 치솟은 집값…한강 이남 중소형 18억 돌파
  • 코스닥 랠리 탄 K바이오, 다음 시험대는 ‘임상·기술이전 성과 ’
  • [날씨] 월요일 출근길 '눈폭탄' 우려…전국 곳곳 대설특보
  • 단독 IPO 앞둔 마이리얼트립, 신규 서비스 ‘VewVew’로 의료·뷰티 관광 확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08,000
    • -2.24%
    • 이더리움
    • 3,303,000
    • -7.35%
    • 비트코인 캐시
    • 758,500
    • -1.88%
    • 리플
    • 2,340
    • -4.45%
    • 솔라나
    • 149,400
    • -3.68%
    • 에이다
    • 422
    • -3.21%
    • 트론
    • 420
    • -1.18%
    • 스텔라루멘
    • 258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4.12%
    • 체인링크
    • 13,860
    • -5.52%
    • 샌드박스
    • 147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