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인터넷 혁신 기술의 연결·융합·개방을 통해 4차산업 생태계 구축이 중점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블록체인·로봇·대화형 서비스·디지털 헬스케어 등 10개 키워드가 올해 인터넷 분야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인터넷 분야의 기술·산업·정책 등 발전 방향을 전망하는 ‘2018년도 인터넷 10대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인터넷판 인민망이 올해 나타나게 될 새로운 변화를 중심으로 ‘2015년 중국 10대 이슈’를 선정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음은 인민망이 선정한 10대 이슈를 정리한 것이다.
◇ 부동산 등기
지난달 22일 중국당국은 국무원 승인을 통과한 ‘부동산등기 임시조례’ 전문을 발표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부동산 등기제도
‘대형마트 영업규제 논란’이 올 한해 유통가 최대 이슈로 선정됐다.
2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유통전문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2012년 유통업 10대 이슈’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0%가 ‘대형마트 영업규제 논란’을 가장 큰 뉴스로 꼽았다.
지난 4월부터 대형마트와 SSM 의무휴무 및 영업시간 제한을 두고 대·중소유통업체간 갈등이 고조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