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수익 감소에도 플랫폼·수수료 성장으로 실적 견인비이자 비중 35%⋯플랫폼 중심 수익구조 전환 가속고객 2670만명·MAU 2000만⋯트래픽 수익화 본격화
카카오뱅크가 비이자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자수익 감소에도 플랫폼·수수료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돈 버는 삼성바이오‧셀트리온‧SK바이오팜수익 앞세워 중소 바이오텍 다방면 지원기술 조기 발굴-검증·확장 통로 확보 ‘윈윈’
적자와 기술이전을 중심으로 인식되던 국내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현금을 창출하는 바이오 기업들이 오픈이노베이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중소 바이오텍을 키우는 생태계 조성자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10월 말 법무법인 지평과 ‘즈베즈다 프로젝트’ 법률 자문 계약삼성重 ‘1.1조 반환’ 소송 불똥에 RG 족쇄…제재·압류 사이 고민단순 자문 넘어 ‘독자 면책’ 논리 구축… 국가자산 지키기 배수진
한국수출입은행이 러시아 즈베즈다 프로젝트와 관련해 수억 원을 들여 법률 방어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중공업이 러시아 측과 1조 원대 선수금 반환 소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3일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Pre-IPO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연계 구조를 강화하고, 코스닥·벤처·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 29일 3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1차로 발행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에도 동일한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두 차례 발행으로 총 7000억 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발행으로 재무지표
전력 슈퍼사이클로 실적 최고치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2일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31조8250억 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 이
4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한 LG디스플레이가 전 임직원 타운홀 미팅을 열고 턴어라운드 성과를 공유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흑자 전환의 공을 임직원에게 돌리며 일등 기술력과 원가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진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29일 파주 사업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행사 ‘CEO 온
코스피가 장 중 2% 넘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 내린 5112.9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74p(1.95%) 내린 5122.62에 출발했다. 개인이 2.6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이 2.1조 원, 기관이
외국인 투자자가 장 초반부터 1조 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락세다.
2일 오전 9시8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12% 내린 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 하이닉스는 4.73% 하락한 86만6000원으로 90만원 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
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참가HVDC변압기·스태콤·데이터센터 배전솔루션 등 공개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국내 유일 HVDC 사업자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D램, NAND 가격 상향을 반영해 2026년, 2027년 영업이익을 145조 원, 170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빅테크 업체들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메모리
iM증권이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만4000원으로 상향했다고 2일 밝혔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부터 비용 효율화 효과가 나타날 예정"이라며 "LG이노텍을 제외한 1분기 영업이익은 1.12조 원으로 전망되며, 이는 기존 추정치 대비 +5% 상향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의영 연구원은 "동사는 202
지난해 12월 상표 출원…뷰티·의료관광 지정상품 등록관련 조직 꾸리고 인력 채용도…“영역 확장 검토 중”
국내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기업 중 처음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선 마이리얼트립이 한류 연계 산업인 의료·뷰티 관광 시장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신규 서비스 ‘VewVew(뷰뷰)’를 통해 국내를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과 국내 거주 외국
지난해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 수가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체불 임금의 청산율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에 게시된 임금체불 누적 통계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까지 체불 금액은 2조6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2조448억 원과 비교하면 증가 폭은 1.1%에 그쳤다.
임금체불액은 2020년 1조5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구독 매출 2조 기록”
거시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LG전자가 구독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가전 부문에서는 구독 사업과 웹(web)OS 플랫폼을 성장 축으로 삼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칠러 공급에서는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약 3배로 확대됐다.
LG전자는
B2B 매출 24조·VS·ES 영업익 1조 돌파칠러 수주 3·구독 2조…B2B 성장 부각반도체 가격 상승에 원가 부담 불가피
LG전자가 지난해 매출 89조 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관세 부담과 전기차 캐즘, 소비심리 위축 등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도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다.
30일 LG전자는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의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규모가 10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다. 고점 부담이 커진 개별 종목 대신 분산 투자가 가능한 ETF로 자금이 쏠리면서 한 달 만에 지난해 연간 순매수액의 3분의 1 이상이 유입됐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2일~30일) 들어 개인투자자의 ETF 순매수 규모는
LG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경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데이터센터향 칠러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은 트럼프 관세 정책, 미·중 갈등 심화, 중동 및 유럽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 등으로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산업 전반의 투자가 감소한 한 해였다”며 “이로 인
지난해 영업익 1조56억…전년比 120.3%↑DS·RS 고른 성장…수주 잔고도 30조 육박올해 중동 수출 등 성장세 이어갈 듯
현대로템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돌파했다.
30일 현대로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조8390억 원, 영업이익은 1조5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3.4%, 영업이익은 1
이재명 정부가 '국가 창업시대'를 열고 오디션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정부는 전국에서 창업 인재 5000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경쟁·검증 방식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단계별로 육성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가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