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오전, 오산역 1번 출구 인근 신축 공사장에서 길이 4m의 철제 파이프가 떨어져 보행자 1명이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철제 파이프는 공사장에 설치된 낙하물 방지망에 걸렸다. 그러나 충격으로 인해 인도 방향으로 튕겨 나갔고 지나가던 시민을 덮쳤다. 이번 사고는 우리 사회의 공사장 안전관리가 여전히 시민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
[인터뷰] ‘민선 제9기’ 김길성 서울특별시 중구청장“민선 9기 ‘익숙한 불편함’ 바꾸는적극행정…주민 일상에 더 가까이”2011년 운행중단後 적극행정 심의직접 관리…내년 1~2월 운행 재개‘핫’한 맛집 찾는 MZ‧외국인 발길힙당동 옆 80년 ‘新중앙시장’으로22일 아케이드 기공…주차 타워도
#. 공영 주차장은 월(月) 정기권을 한 번 배정받으면 계속
현대차증권이 경인지점을 평촌 핵심 상권으로 확장 이전하고 프리미엄 종합 자산관리(WM)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2일 현대차증권은 지난달 24일 경인지점을 확장 이전해 고객 중심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경인지점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구 인근(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94
옛 KT 부지에 전용 114~203㎡ 651실조선호텔 운영 3000평 웰니스 클럽도
문을 하나 열 때마다 발코니의 쓰임이 달라졌다. 책장이 놓인 곳은 작은 서재가 됐고, 운동기구를 들인 곳은 홈짐으로 변했다. 자녀 방 옆 발코니는 독립된 학습공간처럼 꾸며졌다. 집의 바깥으로 밀려나 있던 발코니가 생활공간 안으로 깊숙이 들어온 모습이었다.
GS건설이
롯데건설이 경기 부천 상동역 앞에 19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교육·쇼핑·의료·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국회대로 상부 공원·신정역·양동초 연계 보행축 조성3종주거지역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1.63 적용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가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 공급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무순위 청약에서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아크로 리버스카이 무순위 청약 결과 전용면적 140㎡P(펜트하우스) 3가구 모집에 300명이 신청해 평균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무순위 청약 흥행이 예견됐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청장 탈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가 “골목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유권자 설득에 나서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신설된 북구을에 출마했던 경험과 북구청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높은 인지도와 생활밀착형 정치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개인기가 강
견본주택 오픈 나흘 만에 2만여 명 방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전용 84㎡ 평균 분양가 7억원대
“전용면적 84㎡가 7억원대라고 해서 왔어요. 서울은 이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1번 출구를 나와 5분가량 걷자 경기 김포시 풍무동 ‘호반써밋 풍무Ⅱ’ 공사 현장과 견본주택이 모습을 드러냈다. 호반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
전용면적 84㎡ 최고 13억 국제업무지구 내 마지막 공급송도 내 갈아타기 수요 몰려
“워터프론트랑 공원 조망이 생각보다 훨씬 좋네요. 송도 안에서도 차별화된 느낌입니다.” (더샵 송도그란테르 방문객)
송도 국제업무지구(IBD) 내 마지막 주거 용지로 공급되는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TV 토론회 배제를 규탄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8일 성명문 내고 “오늘부로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다”며 “TV 토론회 참석을 위한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방송사의 일방적인 배제로 정당한 권리를 원천 봉쇄당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부산시청 앞 시청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여의도~광명~안산 잇는 44.9km 대동맥잇단 사고 딛고 공정률 70% 육박광명역 환승 거점성 확대 기대시흥·안산 일대도 교통 개선 기대감
지하철 5·9호선이 교차하는 여의도역 2번 출구 인근. 화려한 금융가 빌딩 숲 사이로 거대한 크레인이 육중한 팔을 뻗고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4-2공구 건설 현장이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펜스 너머의 소음
명동 특화점포, 18일부터 24시간 운영1층은 뷰티·굿즈, 2층은 라면 아카이브2.8m 대형 '라면 월'에 170여 종 총망라환전부터 K팝 굿즈까지 한 번에 해결
17일 오전 9시 30분. 명동역 1번 출구로 나오니 강렬한 주황색 건물이 한눈에 들어왔다. 건물 외벽에 그려진 라면 그림과 면발 모양의 대형 장식물은 거대한 라면 같기도 했다.
총면적 1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이 19일 오후 4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연다.
16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박정임 케이프리덤자산운용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장소는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흥국화재빌딩 2층(범계역 1번 출구)에 있는 유안타증권 평촌 지점이
김포시와 서울역을 연결하는 대광위 광역급행버스 M6117번이 2026년 1월3일부터 서울역 서부정류소에 다시 정차한다.
서울시 서소문고가 철거공사로 인해 지난해 8월부터 서울역을 경유하지 못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김포시와 서울 도심을 오가는 출퇴근 시민과 고속열차 이용객의 이동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M6117번의 종점을 기존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최근 735억 원 규모의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아파트 시공 계약을 체결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2조1000억 원에서 2조8000억 원으로 33.3% 상향한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사업은 공덕역 초역세권 입지로, 8월 마포구 망원동 모아주택 수주에 이어 연속 성과다. 이를 통해 자이에스
11일 신분당·수인분당선 정자역 1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왼쪽을 바라보니 탁트인 탄천과 그 너머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더샵 분당 티에르원’ 단지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지하철 출구에서부터 탄천 앞 ‘신기교’를 건너 도보로 5분여밖에 걸리지 않는 초역세권 단지다.
더샵 분당 티에르원은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88번지 일원에 1994
인천지하철 1·2호선 인천시청역 1번 출구로 나와 4분가량 직진하면 흰색 펜스로 둘러싸인 대규모 공사 현장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철거가 끝나고 공사를 준비 중이라 건물의 외형은 보이지 않지만 이곳이 이달 분양을 앞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자리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공동 시공하는 간석동 상인천초교 주변 재개발
대단지·7호선 도보 5분 거리 좋지만⋯출퇴근 교통 혼잡 어쩌나
21일 경기도 광명시 7호선 광명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3분쯤 걷자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현대건설이 공사 중인 힐스테이트 광명11은 왕복 4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서 지어지고 있어 한눈에 봐도 규모가 큰 대단지였다. 구체적으로 지하 5층~지상 42
서울 구로구가 19일 2025년 구로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들 간 교류를 통한 청년들의 성장과 정서적 해소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행사를 청년이룸에서 개최했으나, 올해는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역 해바라기 광장(구로구 신도림역 1번 출구 광장)에서 진행해 더 많은 청년이 참가할 수 있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공간
한여름의 도시는 뜨겁다. 멀리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도심에서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는 계절이다. 그럴 때 미술관은 꽤 좋은 피서지가 된다. 바깥의 소란과 열기를 잠시 내려놓고, 차분한 전시실 안에서 계절을 잊을 수 있어서다.
이번에 찾은 곳은 서울 용산의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 Amorepac
전 세계 스트리트 푸드에는 그 지역만의 정서가 담겨 있고, 오래된 손끝의 기술과 장인의 이야기가 스며 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역시 시장 또는 길거리를 걷다 만나는 음식을 즐긴다. 기대 이상의 맛에 감동해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있다. 30년 넘게 한자리에서 인생의 작품을 빚어온 세 명의 스트리트 푸드 장인을 소개한다.
◆50년 서울중앙시장 명물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10주년을 맞이했다. 하나의 장(章)이 지나가는 동안, 본지는 건강한 노후의 삶을 지향하는 이들의 동반자가 되었다. 10년간 지면을 통해 소개되었던 수많은 기사 중 다시 꺼내 독자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기사를 소개한다.
#1 경험과 지혜를 젊은이들의 언어로 표현해야
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인터뷰
(2015년 창간호 /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