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스위트파크 · 하우스오브신세계 등 ‘콘텐츠 파워’ 입증VIP에 더해 신규 고객과 외국인 늘며 고객 저변 확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이달 들어 연 매출액 3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보다 돌파 시점을 한 달여 앞당긴 것이다.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이날 올해 누적 매출액이 3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신세계백화점 점포 중에서도 가장 빠
롯데백화점이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슈퍼 해피 플래닛’의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21일까지 미술대회 사전접수를, 22일부터 5월 4일까지 본 접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만 5000명의 어린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사전 접수로 신청하는
청정원은 30일까지 신제품 청정원 ‘크림 파스타소스’ 2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파스타소스 100인의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소스 △명란 크림 파스타소스이다.
청정원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체험단 응모하기’를 눌러 간단한 개인정보, SNS 계정 등을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AK플라자 수원AK타운점은 대형 경쟁점 출현, 육교 신경전 등 악재에도 지난해 월평균 6%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수원지역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고 26일 밝혔다.
2003년 수원역에 자리잡은 AK플라자 수원AK타운점은 민자역사(수원애경역사) 개발을 통해 자리를 잡았다. 이후 13년 동안 매출 규모 6000억 원의 지역 1등 백화점으로 성장했다.
AK플라자가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실제 항공기를 조종해볼 수 있는 체험관을 오픈한 후 매출 상승 효과를 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K플라자는 지난 4월22일 수원AK타운의 라이프스타일 종합쇼핑몰 ‘AK&’ 2층에 제주항공 B737-800기종을 그대로 재현한 모형을 설치하고, 항공기 조종 시뮬레이터 체험과 대만 타이베이를 VR로 경험해볼 수 있는 이
백화점업계 분당 터줏대감인 AK플라자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거센 도전에 맞불을 놨다. 애경그룹 채동석 부회장까지 나서며 1,2차 리뉴얼을 마치고 분당 지역 1위 수성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AK플라자 분당점은 경기남부지역 1등 백화점의 자리를 19년째 유지하고 있지만 오는 21일 수도권 최대규모의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들어서 1위 수성에 비상이 걸린 상태
신규출점이 막힌 국내 백화점들의 덩치 키우기 전쟁이 시작됐다. 서울 시내 최대 크기의 백화점 만들기에 자존심을 거는가 하면, 조 단위 연 매출 달성을 위한 증축들도이어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정용진 부회장의 숙원사업이던 강남점 증축 공사를 빠르면 오는 9월 착수한다. 현재 지상 10층 건물에 5층 높이가 연결된 백화점 공간에 5
AK플라자는 구로본점을 비롯해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과 온라인쇼핑몰 AK몰을 운영하고 있다. AK플라자 각 점포는 모두 지역 1등 백화점이자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지 밀착 마케팅을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분당점은 40여개 해외 명품브랜드를 보유한 명품관과 최고급 프리미엄 식품관 등을 자랑하며 분당ㆍ용인(경기남부) 지역 1등
수원역에서 롯데백화점과 AK플라자가 한 판 승부를 벼르고 있다. 수원역을 중심으로 서쪽과 동쪽에 롯데몰과 AK프라자가 연이어 오픈하면서 양사의 정면대결은 불가피해졌다.
16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옛 KCC공장 부지(4만4000여㎡)에 지하3층, 지상7층, 연면적 23만2000여㎡ 규모의 롯데몰 수원점(가칭)이 8월 개점할 예정이다. 롯데자산개발이 수원
AK플라자 분당점의 새 식품관이 손님맞을 준비를 마쳤다.
AK플라자 분당점이 오는 7일 새롭게 단장한 식품관 ‘AK푸드홀’의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AK푸드홀은 지난 6월부터 3개월 동안 80억원을 들여 완성됐다.
AK푸드홀은 4867.5㎡의 규모로 조성됐다.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와 넓은 공간을 확보해 소비자들이 기분 좋은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브랜드 GNC는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닥터장과 함께하는 건강상담코너’는 고객이 평소 생활습관 및 건강관련 관심사항을 문의하면 전문가가 맞춤별 영양학적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GNC는 홈페이지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GNC 새단장 기념 빅이벤트’를 내달 5일까지 실시
“1등 점포를 꿈꿉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 광복점 등은 업계 1등 백화점은 아니지만 1등을 위협하는 유망 점포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지난 2009년 3월 국내 최초로 ‘전국 상권’을 타깃으로 출발한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픈 2년여 만에 전국 1등 점포를 꿈꾸고 있다.
센텀시티는 2009년 오픈 이후 매출
‘광주신세계’가 최근 불거진 대한통운·금호터미널 분리매각에 맞물려 새삼 주목받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터미널 주변이라는 최고의 상권을 바탕으로 광주지역 1등 백화점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음은 물론 풍부한 현금 유동성으로 그룹의 투자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는 ‘효자’이다.
1995년 4월10일 설립된 광주신세계는 백화점과 이마트를 각각 1개점씩 운영하고 있으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점 위협에 6년만에 증축 검토
현대 ‘1조 백화점’만들기에 나서
AK플라자 ‘멀버리 등 유치’…명품 백화점으로
국내 백화점 빅 3가 ‘1등 점포’ 에 무한 애정을 쏟고 있다. 매출이 나오지 않는 비인기점포의 리뉴얼을 단행하는 것보다 ‘1등 점포’에 집중하는 것이 매출 신장에 기여함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 향상에 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일 "온라인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 날 배포한 '2010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신세계는 국내 유통 리딩 기업으로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에서도 반드시 업계 1위의 위치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이를 위해 신세계가 보유한 상품력과 140개가 넘는
대상 청정원이 신제품 ‘카레여왕’의 대대적인 샘플링에 나선다.
대상은 28일 "청정원 브랜드 커뮤니티 '자연주부단' 회원을 대상으로 '카레여왕'을 맛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 맛에 대한 평가와 동시에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3일부터 진행 중인 1차 행사는 커뮤니티의 기존 회원 중 활동 포인트가 2만점 이상인 2030세대 주
외환은행이 'Happy Year 福 외환 사은행사' 이벤트를 2월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외환은행 창립 42주년을 맞아 외화예금 금리우대와 환전전용 상품인 '환전 Family & Friends카드' 출시 기념으로 마련한 것으로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저축성 외화예금인 '외화정기예금', '자녀사랑 외화로 유학적금', 'Hi-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