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유통경영대상] AK플라자, 5개 점포 ‘지역 1등 백화점’

입력 2014-03-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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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분당점. 사진제공 AK플라자
AK플라자는 구로본점을 비롯해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과 온라인쇼핑몰 AK몰을 운영하고 있다. AK플라자 각 점포는 모두 지역 1등 백화점이자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지 밀착 마케팅을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분당점은 40여개 해외 명품브랜드를 보유한 명품관과 최고급 프리미엄 식품관 등을 자랑하며 분당ㆍ용인(경기남부) 지역 1등 백화점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수원점 역시 올해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대대적인 증축 및 특2급 호텔 신축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AK플라자 수원점은 백화점ㆍ쇼핑몰ㆍ호텔로 이어지는 대규모 복합상업시설로 변모하게 되며, 교통요지 수원역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타운으로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평택점과 원주점은 각 지역의 유일한 백화점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2년 4월 개점한 원주점은 매월 평균 두 자릿수의 고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역주민ㆍ소외계층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유통 모델을 구축하려는 AK플라자의 고객서비스 강화의 결과라는 평가다.

AK플라자는 급변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서비스에도 발 빠르게 나섰다. 지난해 8월부터 백화점 업계 최초로 스마트 DM(광고인쇄물) 서비스를 도입한 AK플라자는 기존에 우편으로 발송하던 종이 DM을 스마트폰으로 제공해 연간 약 6억 페이지에 달하는 종이를 절약, 30억원의 비용을 줄였다.

또 각종 쇼핑정보와 트렌드 매거진 확인, 영수증 바코드번호 자동스캔, 모바일전용 이벤트 참여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앱의 장점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달부터 앱(APP)데스크를 운영 중이다. 모바일로 AK플라자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방문자 비중은 매년 최고 212%씩 증가해, 2년 만에 41%까지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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