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규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수벽 설치 법적 정비 예고
정부와 여당은 8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태풍 ‘힌남노’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차수벽 설치 등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당정협의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힌남노 피해대책 점검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을 포함해 행안부ㆍ금융위ㆍ기재부
윤석열 대통령은 8일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와 관련해 "그만해도 된다고 하실 때까지 곁에 있겠다는 각오로 지원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대통령실 회의에서 "어제 현장 방문으로 끝난 게 아니다. 주민들과의 지역의 바람을 지속해서 확인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한가위 메시지…태풍 피해 위로 "수해 복구에 힘을 쏟는 분들 감사드려""진정한 약자 복지 필요…소외되는 분 없을 것"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취임 후 첫 명절 추석을 맞아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추석 메시지를 통해 "태풍과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
"제 문제 등에 신경 쓸 상황 아냐" "태풍 피해 지원 위해 재원 넉넉하게 쓸 것"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하고 본인을 고발한 데 대해 “별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제 문제나 이런 걸 가지고 신경 쓸 그런 상황이 아니다. 나중에 적절하게 하겠다”며
삼성전자서비스는 7일부터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 일대에 서비스팀을 파견해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실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은 포항 2곳(남구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종합운동장)과 경주 1곳(내남면 이조리 마을회관)에 각각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 제품 세척 및 무상 점검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LG전자가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포항과 경주 일대에서 임시서비스 거점 5곳을 마련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7일부터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동원해 이재민들의 피해복구를 돕고 있다. 필요에 따라
유통업계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포항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침수와 파손 등 큰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불어난 물로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해병대 장갑차가 투입될 정도로 짧은 시간 많은 비가 내렸다.
남양유업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과수원’ 음료 750박스, 1만 8000여 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에서 시민들이 이재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8일 포항의 한 맘카페에는 태풍 피해를 본 이웃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을 나눔 하겠다는 글이 다수 게시됐다.
이 같은 게시글은 태풍이 불어 닥친 6일 새벽 이후부터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이에 해당 카페는 ‘도와드려요’, ‘도움이 필
포스코 측은 8일 “최근 휴풍 중인 포항제철소 고로 3기를 오는 10일께 순차적으로 가동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현대제철과 함께 철강업 빅2인 포스코의 양소(포항, 광양제철소) 가운데 한 곳으로, 포항제철의 고로 3기(총 고로 4기 중 노후화한 고로1기 제외)가 지난 6일부터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초유의 휴풍(가동 일시 중단)에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제13호 태풍 ‘므르복(MERBOK)’이 한반도에 상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8일 체코 기상청 예보 사이트인 ‘윈디(Windy)닷컴’에 따르면 13호 태풍 므르복이 발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므르복은 일본 남쪽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다 제12호 태풍 ‘무이파(MUIFA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윤석열 정부를 향해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한다”며 “대통령이 바로 가셔야 국민이 살고 나라가 흥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박 전 원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은 정치권을 향해 편이 갈려 싸움질 전쟁하다 끝날 거라 진단했다”며 “이 전쟁을 종식할 수 있는 분은 대통령 한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저녁 “윤 대통령이 포항ㆍ경주 현장 방문을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에 복귀한 직후 두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다.
피해 규모, 주민 불편의 심각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사전 피해 조사
태풍 ‘힌남노’ 북상 당시 울산의 한 하천에서 실종된 2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울산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1시 16분경 울산 남구 태화교 하부 난간에서 실종된 2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실종 장소에서 약 16㎞ 떨어진 곳이다.
앞서 A 씨는 바로 전날인 6일 새벽 1시경 울산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 아래 하천에 빠져
올해 처음 컴퓨터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실시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고등학교 시험이 전산 장애로 중단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향후 날짜를 재조정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7일 교육부와 평가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부터 전국 210여개 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전산장
흥국생명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고객을 위해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을 최대 6개월 유예한다.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일시납입 또는 분할납입이 가능하다.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도 최대 6개월 유예 가능하다. 유예된 보험계약 대출 이자는 원금 가산 없이 유예기간 경과 후 6개월간 분할
NH농협손해보험(이하 농협손보)이 태풍 '힌남노' 피해 농가에 신속하게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추석 전 사고조사를 완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7일 밝혔다.
농협손보는 이번 태풍에 대비해 주요 피해 예상 지역에 사전 조사인력을 파견했고 총 6000여 명의 조사인력을 확보해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이에 따라 신속하게 사고조사를 마무리하고, 보험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