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청소년·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내년 1월에는 경북도, 히로시마현 방문
경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문화·청소년·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도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4일 경북을 방문한 요코타 미카 히로시마현 지사와 만나 양 지역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양 지역은 지
국내 식품·소비재 기업들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도쿄 K-푸드페어+’에서 6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스낵류와 소스류, 떡볶이 등을 중심으로 체결한 업무협약은 15건, 46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본 도쿄 아넥스타워에서 국내 식품·소비재 기업의
밸류파인더는 24일 에스에너지에 대해 태양광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운영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스에너지는 2001년 설립된 태양전지 모듈 제조와 태양광 발전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은 태양광 부문 70.96%, 연료전지 부문 12.58%, 운영·유지보수(O&M)
히로시마 33MW급 특고압 메가솔라 발전소 리파워링 공사 도급계약 확정
코스닥 상장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일본 히로시마 33MW(메가와트)급 메가솔라 리파워링 공사를 수주하며 기존 소규모 사업을 넘어 현지 대형 특고압 태양광 리파워링 시장으로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에스에너지의 일본 현지법인 'S-Energy Japan'이 도쿄증권거래소
일본법인, EF 인베스트먼트와 MOU 후 실질적 성과 가시화 “일본 내 리파워링 사업 규모 30MW 이상 확대해 나갈 것”
에스에너지가 일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대규모 리파워링(Repowering) 본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파워링은 노후화된 발전소의 설비를 교체해 발전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에스에너지 일본
1.5조엔 투입 새 제조동 신축2028년께 출하 목표기술 선도 SK하닉 추적 박차
미국 메모리 대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일본 히로시마에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전초기지를 구축한다. 3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시에 있는 자사 공장에 1조5000억 엔(약 14조 원)을 투입해 새로운 제조동을 건설한
20대 초반 남녀 46.5% "결혼하고 싶어" 30대 후반 때는 23.5%만 결혼 의지 밝혀결혼 원해도 20%는 비(非)행동 미혼남녀지자체가 직접 남녀 매칭 사이트도 운영
일본 젊은 세대 가운데 20% 넘는 남녀가 결혼을 원하고 있음에도 막상 실행에는 옮기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다. 결혼에 소극적인 배경에는 '만남의 기회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답변
가공업체 통폐합 및 노동력 부족 탓원활한 수송 위해 유조선 추가 확보
항공유 부족 현상을 겪는 일본이 이를 한국에서 수입한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항공유 가공 업체의 통폐합과 노동력 부족 등으로 항공연료 공급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재고 항공유를 수입하는 한편 원활한 수송을 위해 유조선과 탱크로리 등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우익 사관 경향 보여2위에는 기성 정당 배경 없는 시장 출신 후보
일본 수도 도쿄 도지사 선거에서 고이케 유리코 현 지사가 3선 연임을 확정을 지었다. 8일 NHK 등에 따르면 고이케 후보는 오전 5시쯤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291만8000여 표(43%)에 달하는 득표율을 얻어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고이케 지사는 앞으
3선 노리는 고이케 선두...‘연예인 출신’ 렌호 추격
일본 수도 도쿄도를 이끌 새로운 지사를 뽑는 투표가 7일 오전 7시 시작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투표는 오후 8시에 종료되며 이후 곧바로 개표가 진행된다. 대략적인 개표 결과는 이날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도쿄도는 약 1400만 명의 인구와 유럽 중견국 수준의 재정력
다이소 창업자 야노 히로타케 전 다이소산업 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80세.
19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야노 전 회장은 12일 오전 히로시마현 자택에서 심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1943년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쟁이 끝난 뒤 아버지 고향인 히로시마에 돌아왔다. 야노는 결혼을 계기로 처가의 방어 양식업을 물려받았는데 3년 만에
일본 서남부에 기록적인 폭우로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연락 두절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규슈 북부 후코오카현과 오이타현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후쿠오카현과 오이타현에서는 수십 년만의 폭우가 내리면서 이날 지역 일부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도 일어났다.
일본 기상청은 재해대책기본법에 따라 호우 피해가 예상
18일 총리 관저서 회동 예정대만 TSMC·미국 인텔 등 주요 반도체 기업 경영진 한 자리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국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 대표들과 만나 자국 내 투자 및 일본 기업과의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17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18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한국 삼성전자, 대만 TSMC, 미국 인텔·I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정치자금 관련 문제가 드러나 야당을 중심으로 사임 압박을 받아온 '데라다 미노루' 총무상을 20일 경질했다.
이날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정권 간부들과 회의를 통해 데라다 총무상의 경질을 결정했다.
총리실은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 피해자 구제, 방위력 증강
작년 10월에 제정된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약칭 고향사랑기부금법)’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고향사랑기부금법은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기부 주체는 출향민으로 한정하지 않고 모든 개인이 기부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기부 대상도 고향으로 한정하지 않고 거주지 이
기존 14일 격리 취소하고 매일 검사로 대체12일 일본 신규 확진자 수 1만3244명, 작년 9월 이후 최고정부, 밀접접촉자 격리 기간 14일서 10일 단축 검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인력이 부족해진 일본이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의료진의 근무를 허용하기로 했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4일간의 격리 방침으로 대규모
오키나와현ㆍ야마구치현ㆍ히로시마현에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 적용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방역 비상조치가 적용됐다.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이하 중점조치)'가 적용된 광역지자체는 오키나와현과 야마구치현, 히로시마현 등이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7일 열린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미군기지 소재 지역 코로나19 감염 급증에 특단 조치9일부터 오키나와·야마구치·히로시마에 ‘만연방지 등 중점 조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주일미군의 불필요한 외출을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후지TV와 NHK
지난해 9월 이후 8000명대 재돌파, 전주 대비 16배 급증10일 성년식 앞두고 당국 비상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8000명대로 올라섰다.
9일 NHK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 기준 일본 내 신규 확진자 수는 848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가 8000명을 넘어선 건 지난해 9월 11일 이후 약 4개월
일본에서 신종 코로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8일 일본 NHK방송 집계 등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일본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8000명대 나왔다.
수도 도쿄에서 12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ㆍ광역자치단체) 곳곳에서 지난해 9월 이후 일간 최다치의
5일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日 지역포괄케어 성과와 한계 진단 “의료·개호·복지 간 통합 여전히 미흡”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이 고령자의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지만, 의료·개호·복지 등 분야 간 실질적인 통합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와나 레이스케 미쓰비시UFJ
분홍색 머리를 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화면에 등장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10대나 20대가 아니다. 올해 88세가 된 일본인 여성 히로코다. 젊은 세대의 문화로 여겨지던 ‘버튜버(VTuber)’의 세계에 75세가 넘은 후기고령자가 뛰어들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오타그룹(OTAGROUP)은 18일 자사가 운영하는 고령자 버튜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쇼핑 약자가 늘고 있다. 걸어서도, 이동수단을 통해서도 신선식품이나 생필품을 사러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지방을 위주로 일어나던 일이지만, 최근에는 도시로까지 그 현상이 퍼지고 있다.
쇼핑 약자가 생기는 이유는 홀로 사는 노인이 늘고, 지역에 있던 소매점이 줄었기 때문이다. 지역의 대중교통은 버스 노선이 폐지되면서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