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넘겨받은 첫 카페의 매출이 반토막 나자 휴학하고 커피를 처음부터 다시 배운 수원 토박이 청년이 있었다. 17년이 지나 행궁동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를 일군 정지영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가 수원시 협치위원이 됐다. 골목에서 쌓은 경험을 이제 시정 논의에 보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수
11월 6일까지 참가 접수…전국 대학생 2~3인 팀 구성‘15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예선 논제…16개 팀 본선11월 29일 경희대서 결선…총상금 350만원 규모
NS홈쇼핑이 대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토론대회를 후원한다.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제한 등 사회적 쟁점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총 350만원의 상금이
수원에서 17년간 커피를 만들고 사람을 키워온 정지영 대표가 신풍동에 새 공간을 연다.
해외에서 오래 기억에 남은 공간을 그대로 옮기지 않았다. 바닥과 가구, 조명부터 작은 소품까지 다시 고르며 수원에서 쌓아온 정지영커피로스터즈의 기준을 신풍점에 담았다.
4일 이투데이 취재와 정지영커피로스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종합하면 신풍점은 5일부터 운영을
만 40세 이하 신진작가 5~7명 모집내달 23일까지 접수⋯11월 25일 발표
한국은행이 ‘2027 한국은행 신진작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한국화 △서양화 △사진 △판화 등 평면예술과 △조각 △공예 등 입체예술로 모집인원은 5~7명이다. 응모자격은 만 40세 이하(1987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대한민국 국적 작가여야 한다.
10대 친딸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가수 겸 유튜버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지난 10일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이승일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여성 A씨(40대)의 결심 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남 남해군의 주거지에서 휴학 중이던 대학교 1학년생 친딸 B양(18)을 폭행하고 방치
중소벤처기업부가 고려대 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를 만나 창업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실패 부담, 정책 지원 필요사항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개최하고 학생·청년 예비창업자들과 현장소통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중기부가 2차 모두의 창업 지원 내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멘토 기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내신 성적을 새로 받기 위해 1학년으로 재입학하는 이른바 '내신 리셋'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4일 방송되는 KBS 1TV '추적 60분' 1471회는 'N수 사회' 2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인 '대입 N수, 입시에 갇힌 아이들' 편을 통해 자퇴와 재입학, 반복되는 수능 도전의 현장을 조명한다.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
정부가 1일 국무회의에서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청년 성장단계별 투자액은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내년 43조3000억원으로 53.5% 늘어났는데요.
이번 예산안에는 대학생의 첫 직무 경험부터 취업·창업, 주거, 자산 형성, 군 복무, 결혼과 출산까지 생애 단계별 지원이 담겼습니다. 새로 도입되는 사업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2026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두나무와 서울중기청, 소진공은 서울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협약의 첫 실행 과제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인사담당자 조사서 AI·디지털 역량, 외국어 앞질러하반기 채용 확정률 상승…대기업 세 자릿수 공채는 축소서미영 대표 “신입과 경력이 경쟁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AI”
“AI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연해요.”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 ‘2026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최근 취업 준비
그가 남기고 싶은 것은 매장 수가 아니었다. 좋은 한 잔을 만드는 사람, 그 한 잔을 다시 찾는 손님, 함께 오래 살아남는 골목이었다.
방화수류정 돌계단을 뛰놀고 장안문 그늘과 화홍문 물소리 속에서 자란 청년이 있었다. 대학에서 지리를 공부하던 그는 우연히 커피를 만났다. 처음 맡은 카페의 매출이 반 토막 나자 휴학하고 추출부터 다시 배웠다. 그때 다시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동국대학교 재학 중 연예계 활동으로 학교에 제대로 다니지 못해 제적됐다며 재입학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은정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07학번의 재입학 도전기’ 영상에서 약 10년 만에 모교인 동국대학교를 찾았다.
동국대 연극학부 07학번인 함은정은 “티아라 데뷔 전에 입학했다”며 “1학년까지 다녔고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발표첫 직장 고임금 비중은 증가...근로여건 불만족으로 퇴사도 많아
대학을 졸업했지만 1년 넘게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이 60만 명이 넘어섰다. 청년 취업 한파가 더 악화하는 모습이다. 첫 직장의 임금 수준은 고임금 구간 비중이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개선됐다. 다만 보수, 근로 시간 등 근로 여
재적생 희망자 대상 정원 외 특별편입 실시보건계열 실습·장애학생 지원체계도 마련
교육부가 8월 말 폐교가 확정된 광양보건대학교 재적생 121명을 대상으로 특별편입학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전남·광주·전북 지역 대학의 동일·유사학과로 정원 외 편입을 지원하고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실습 일정도 조정해 졸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네이버웹툰은 만화가 이현세가 주최한 ‘2026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를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10박 11일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는 웹툰 작가를 꿈꾸는 예비 창작자들이 집중적인 창작 훈련을 통해 한 편의 단편 만화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01년 세종대학교 이두호 명예교수의 주도로 시작된
SK텔레콤이 젊은 고객층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대학생들과 소통 및 교감을 확대한다. 대학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8주간의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다.
SKT가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대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CX 캠퍼스’ 프로젝트를 8주간 진행한다고 22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0일까지다.
ACE 상장지수펀드(ETF) 대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과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활동으로 휴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다만 올해 하반기 4학년 2학기 재학 예정자는 지원 대상에서
대상그룹은 제6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6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 참가자를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 세계 대학생들이 팀을 꾸려 협업하는 대상그룹의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젝트다. 올해는 기존 베
국토안전관리원이 탄소중립 핵심 정책인 그린리모델링 홍보를 위해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AI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기자단(그리닝크루)’을 오는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총 30명 규모로 운영되며, 전
“자퇴하고 싶어요” “휴학해도 되나요?”
고졸·전문대졸 졸업생이 대상인 생산직 공고에 이 같은 댓글이 달리는 요즘인데요. 최근 한국인들에게 최고 관심사가 된 그 기업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 직원의 선택까지 뉴스를 탔는데요. 그것도 ‘억대 기부’로 말이죠.
‘6억 성과급’ 시대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시
대학교 정문 왼편, 비탈진 산등성이를 따라 원룸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낮은 담벼락을 끼고 이어진 그 길은 생각보다 가파르고 곤혹스러웠다. 비가 오는 날이면 젖은 흙이 질척여 발이 미끄러지기 일쑤였고, 바람이 매서운 날에는 균형을 잡기 위해 상체를 잔뜩 숙인 채 간신히 기어올랐다. 나는 그 길을 오르내리며 자주 숨을 골랐다. 단순히 폐부로
최근 일본 사회에서 학구열에 불타는 시니어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적 호기심 충족을 넘어 사회참여를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가운데 86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메이지대학 대학원 역사학과에서 8년째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고미 도모에(五味智英) 씨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역사 공부를 통해 과거 일본이 한국에
눈을 뜬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우선 푹 자고 일어나 아침을 맞을 때 쓴다. 눈을 떠야만 하루치 인생이 시작되고, 눈을 감으면 막이 내리기 때문에. 이제껏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깨우쳤을 때도 눈을 떴다고 한다. 성우 서혜정(61)은 새롭게 눈뜨기를 즐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한 하루치 인생이 기대돼 좋고, 일상 속 소소하지만 빛나는 깨달음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미래를 준비하느라 지친 국민들을 위해 응원 프로젝트 ‘업비트 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이다.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