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중증장애인의 이동과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보장구 지원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은 서울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14곳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33명에게 총 65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보장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와 임직원들은 12일 서울 동작구 삼성농아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과
대한항공이 세계 무대에 복귀한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의 해외 활동을 지원한다. 해외 콩쿠르와 공연 등 공식 일정에 필요한 항공권을 무상 제공하며 차세대 클래식 음악가의 국제 무대 활동을 뒷받침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현재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작한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V5) WAV 기반 기술 스토리 영상 ‘The Moving Room’이 공개 약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현대차그룹은 9일 9시 기준 영상 조회수가 1020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월 19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23년간 호흡 보조 장치와 함께 생활해 온 김온유씨가
개그맨 김규원의 미담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7일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의 인스타그램에는 선청성 근육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어머니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키크니의 그림을 통해 A씨는 자신의 아들이 근육병으로 인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휠체어를 타게 됐다고 전했다.
A씨는 “처음 등교 하는 날 저와 아들이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했는지 모
"남도의 청정바다 해수욕장 등에서 가족을 비롯 친구, 연인과 함께 안전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랍니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12개 시·군 50개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피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7일 전남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지역 해수욕장은 지난달
서울대치과병원점 수익금으로 치료비 지원, 6년간 누적 기금 6억 원 조성장애인 환자 227명 치료·수술 지원, 장애인 고용·인식 개선 활동도 지속
스타벅스 코리아가 취약계층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치과 치료비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5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서울대치과병원점 운영 수익금 일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ㆍ롤) KeSPA컵 결선 스테이지 2 오프라인 경기 티켓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
4일 디즈니+는 결선 스테이지 2 오프라인 경기의 티켓 예매 정보와 좌석 배치도를 공개했다. 오프라인 경기는 17일 열리는 결선 스테이지 2 2라운드와 18일 최종 결승전으로, 두 경기 모두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YES24
7월 18일 LG전자가 주최한 행사에서 김남영 씨가 입을 열었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신제품이 나와도 관심이 없었어요. 어차피 못 쓰는 거니까.” 뇌병변장애로 휠체어와 목발을 번갈아 쓰는 그는 사람들이 신제품에 열광할 때마다 소외를 느꼈다. 나도 그렇게 느낀다. 전기차가 불티나게 팔린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딸은 충전기에 손이 닿지 않는다. 자율주행버스가
수동휠체어 동력보조장치·뇌병변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서울시가 장애인 이동권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보조기기 장기대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27일 서울시는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동휠체어 동력보조장치와 뇌병변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장기대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기 대여는 약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공공시설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모두의 생리대'가 첫선을 보였다. 성평등가족부가 이달부터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충북 청주의 생산공장에서 경기 광명동굴 자동지급기까지, 공공생리대가 이용자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을 따라가 봤다.
“시판 제품 그대로 공급”…공공생리대 생산공장 가보니
23일 찾은 충북 청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아의 교통약자 특화 목적기반차량(PBV) ‘PV5 WAV’를 타고 23년 만에 가족여행을 떠난 사연을 공개했다. 휠체어 탑승과 의료기기 사용을 지원하는 차량 기술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사람의 생활공간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조명했다.
현대차그룹은 PV5 WAV와 함께한 가족여행 이야기를 담은 기술 스토리 영상 ‘더 무빙 룸’
정조대왕의 행차가 미니버스로 부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이름 지은 미니 관광버스 '수원행차'의 첫 시범운행을 10일 시작하고, 같은 날 남창동 골목길에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아트랩'의 문을 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이날 수원행차 제막식과 시승식을 열고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수원행차'는 정조대왕 행차의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한 총재는 휠체어를 타고 법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건네며 통일교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최근 진료실에서 이혼과 관련된 상담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배우자로 인해 우울증이 생겼다며 진단서를 요청하거나, 배우자의 정신질환 때문에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다는 호소도 적지 않다. 그러나 실제로는 증상이 경미하거나, 객관적으로 혼인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보기 힘든 경우가 많다.
나는 옆집 아파트의 부부를 떠올린다. 전신마비 장애가 있는
“경사로가 뭐죠?” 4년 동안 휠체어, 유아차가 쉽게 매장에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경사로를 설치하기 위해 지역 음식점이나 카페 같은 곳에 가서 ‘경사로 설치하시겠어요?’라고 하면 가게 주인 10명 중 7~8명은 이렇게 되묻는다. 무리도 아닌 게 경사로 같은 편의시설의 설치 의무가 있는 건물 비율은 전체의 2.6%에 불과하다. 대법원이 2024년 12월 ‘접
휠체어 사용자와 일반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택시가 국내 최초로 서울 시내를 달린다.
기아는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UD) 택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UD택시는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달리 휠체어 사용
서울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택시를 도입한다.
28일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디자인(UD) 택시’를 도입하고 7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을 위한 별도 교통수단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자•일시적 보행 불편자 등 다양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을
기아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손잡고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목적기반차량(PBV) 보급 확대에 나선다.
기아는 24일 서울 강남구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과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약자의 편의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점포에 디지털 기반 지원 서비스를 도입한다.
CU는 전국 1만8000여 개 점포에 '이동약자 도움벨 QR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점포 출입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고객이 출입문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점포
일본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첫 경기부터 핵심 전력의 부상 악재를 맞았다.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쳐 휠체어를 타고 경기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구보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 선발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가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 재활’을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다만 횟수만 채우는 반복 치료가 아니라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재활의학회가 주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국내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케어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는 155만961명, 인정자는 123만5045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4.9%, 6% 증가했다.
노인의 상태를 평가하는 기존 척도는 인지기능과 노쇠 정도,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 목적과 영역에 따라 나뉘어 있다. 같은 장기요
치매가 진행되면 말이 짧아지고 대화는 자주 끊긴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치매 또는 인지저하 고령자 120명의 실제 대화를 2년간 분석한 연구가 이를 실증적으로 보여줬다.
김동선 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 초빙교수(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와 최현주 나사렛대 언어치료학과 교수가 함께 쓴 ‘치매 단계별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