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적자 1조3120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62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8465억 원, 영업이익은 적자 257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4분기 매출은 조업 일수 확대로 직전 분기(1조4854억 원)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폭이
현대제철이 글로벌 철강 시황 호조에 따른 주요 제품 가격인상과 박판열연ㆍ컬러강판 등 저수익사업 조정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하면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제철은 27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2조8499억 원, 영업이익 2조447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또 작년 4분기 매출은 6조4405억 원, 영업이익은 7721억 원을 달
포스코가 발주한 철판제품 운송용역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사를 정하는 등 담합을 한 업체 3곳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운송업체 동방, 서강기업, 동화 등 3곳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억33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16∼2018년 포스코가 매년 실시한
국내 농기계업계가 최근 농기계값을 최대 10% 인상했다. 업계는 최근 2년간 원자재 가격 급등과 운임비 상승, 주 52시간제 등 악조건이 가중돼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올해 초 국내 농기계 생산업체인 대동공업과 TYM 등은 지난해보다 평균 3~10% 오른 농기계 공급가격을 각 대리점에 전달했다. 국내 1,
포스코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중국의 경기 회복과 국내 건설경기 호황 등에 힘입어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포스코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9조2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3.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조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1% 늘었다.
포스코가 연결기준으로 영업이
자동차ㆍ조선ㆍ건설 등 주요 산업 회복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시장상황 양호 예상포스코ㆍ현대제철 등 철강업계 수익성↑
지난해 철강업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면서 한국의 조강 생산량이 다시 7000만t(톤)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과 인도ㆍ일본ㆍ미국ㆍ러시아에 이어 6위 수준이다.
2일 세계철강협회와 한국철강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우
현대제철이 생산하는 LNG 저장 탱크용 극저온 철강재 9% 니켈강이 한국가스공사의 품질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
현대제철은 두께 6~45㎜, 최대폭 4.5m 9% 니켈강 제품의 품질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내외 육상용 LNG플랜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 너비 4.5m는 세계 최대 수준의 광폭이다.
9% 니켈강은 조선용
동국제강이 철강 온라인 플랫폼 ‘스틸샵(Steelshop)’ 판매 품목을 후판에서 전 제품군으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 오픈한 동국제강 스틸샵은 수요가의 필요를 심층 분석한 맞춤형 철강 판매 플랫폼이다. 동국제강은 B2B 대량판매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수요가로부터 발생한 개선 요청 사항 등을 적극 청취해 고객 요구를 반영했다.
동국제강
내년 국내 주력 제조업의 실적 회복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반도체, 자동차, 정유, 조선, 철강,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섬유, 가전, 바이오·헬스 등 10개 수출 주력 업종 협회를 대상으로 ‘2021년 실적 및 2022년 전망 조사’를 한 결과 올해 전체 평균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4.7%, 수출액은 24.1% 증가할
키움증권은 17일 동국제강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8% 오른 2985억 원을 기록하며 키움증권 추정치인 2376억 원과 컨센서스 2464억 원을 크게
동국제강이 올해 3분기 약 3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동국제강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9070억 원, 영업이익 2985억 원, 순이익 1987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7.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48.3% 상승했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437.0% 늘었다.
연결기준 누
NH투자증권은 10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수주 목표였던 36억5000만 달러를 돌파해 42억1000만 달러를 수주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된 수치며 최근 10년 평균인 25억 달러 대비 70% 높은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내년도
올해 유례없는 실적을 낸 포스코가 내년에도 긍정적 기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미ㆍEU 간의 관세 분쟁 종결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거의 미치지 않고, 국내외로 철강 수요가 늘어날 호재가 넘치기 때문이다.
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업계는 최근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의 철강 관세 분쟁 합의에 따라 글로벌 가격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이번 합의로
‘역대 최대’, ‘매출 기록 경신’. 3분기 전자·자동차·조선·철강 등 우리나라 수출을 떠받치는 주요 업종의 대표 기업이 받아든 성적표 내용이다. 그러나 호실적 행진 속에서도 기업들의 안색이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 세계 경제가 갖가지 외부 변수로 점철된 불확실성 안개로 짙게 둘러싸였기 때문이다.
더욱 우려되는 부분은 불확실성의 실체를 가늠할 수 있지만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2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4%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증권가 예상치(7761억 원)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했다.
매출액은 31.3% 증가한 5조8602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현대제철이 철강 프리미엄 제품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2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4%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증권가 예상치(7761억 원)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했다.
매출액은 3
신한금융투자는 28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해 원가 상승분 이상의 판가 인상 효과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 원으로 13.2% 상향했다.
현대건설기계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4% 오른 8138억 원, 영업이익은 63.7% 오른 43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낮아진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1.2% 웃돈 성적이다.
황어연
티플랙스가 원전 핵심 밸브를 국내 상장사 가운데 유일하게 생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전기차 배터리 모듈 소재를 월 50톤을 생산해 국내 전기차 배터리 대기업에 공급 중이다.
26일 티플랙스 관계자는 “원전 핵심 장치에 사용되는 스테인레스 밸브를 현재까지 국내 상장사 중에서 유일하게 생산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의 20
포스코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작년 2분기에는 사상 첫 적자(별도 기준, 영업손실 1085억 원)에 머물렀다.
포스코의 부진은 오래가지 않았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 3조1100억 원(연결 기준)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3조 원을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