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금융회사 회생과 정리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한국은행과 함께 ‘금융회사 정리체계에 관한 주요 논의 및 국제 동향’ 및 ‘FSB 권고안에 따른 금융회사 회생・정리제도 국내 도입방향’에 대한한 공청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금융업권, 학계, 언론계, 법조계, 정부 관계자 등 전문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사 구조조정 전문가인 캐나다 예금보험기구(CDIC)의 토머스 바이스 특별자문역을 초청해 대형 금융사의 회생·정리계획 수립을 주제로 한 강연과 워크숍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스 자문역은 11일과 13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열리는 ‘2015년도 하반기 예금보험 워크숍’에 참석해 캐나다 주요 금용사의 회생·정리계획 도입 현황을 소개한다.
국내 은행권에도 위기 상황에서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조직을 청산하는 방법을 알리는 로드맵, 회생정리제도(사전유언장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2013년 은행부문 업무설명회’에서 국내 대형은행을 중심으로 회생정리제도의 도입을 검토하고 해외 감독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생정리제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