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2일 한국이 대량살상무기에 사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를 밀반출하고 있다는 일본의 주장에 대해 양국이 국제기구의 조사를 받자고 제안했다.
김유근 NSC 사무처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불필요한 논쟁을 중단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 전문가 패널 또는 적절한 국제기구에 한일 양국의 4대 수출통제 체제 위반 사례에
미국이 대 이란 제재의 일환으로 이란산 원유 수입을 전면 금지했음에도 중국이 이란과 계속 거래하고 있는 정황이 담긴 위성사진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위성사진 분석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이란산 원유의 전면 금수 조치를 발동한 이후에도 중국이 비공식 루트로 이란과 계속 거래하고 있을 가능성이
한국과 미국, 일본 국방 장관은 2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 달성을 위한 외교적 노력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에 대한 철저한 이행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은 이날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 판매∙물류 그룹인 ‘창지우(长久)’와 글로벌 사업 분야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사장)와 보스지우(薄世久) 창지우 그룹 회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 명은 28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창지우 그룹 본사에서 서명식을 갖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
한진이 최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건설 중인 복합 물류센터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증축을 결정했다. 이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앞서 2월 글로벌 사업 부문 강화를 밝혔던 한진의 의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GDC는 보관, 재고관리, 포장 및 가공, 통관, 조달, 해외배송
부산항 제2신항이 창원시 진해구 제덕만 일대로 사실상 확정됐다. 해양수산부는 7월까지 제2신항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부산항 제2신항과 LNG벙커링 터미널 등을 건설해 부산항을 메가포트(Mega-Port)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3일 오전 11시에 부산항 홍보관에서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가 ‘부산항 미래비전 실천을
올해 1분기 항만물동량이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총 3억 9589만 톤(수출입화물 3억 4643만 톤, 연안화물 4945만 톤)으로 전년 동기(3억 7995만 톤) 대비 4.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항, 광양항, 울산항은 전년 동기 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9일 부산항 북항 통합 기본협약서 체결식 참석과 수산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위해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지역을 방문한다.
문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부산항 북항 통합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식’에 참석한다.
부산항터미널과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통합 운영사 주주 간 지분율 결정 기준 △고
연내 부산항 북항 통합운영사가 출범한다. 최근 해운항만산업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대형 터미널 체계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항만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는 19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북항 통합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 남기찬 부산항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올해 첫 제재를 시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는 21일(현지시간) 북한의 국제제재 회피를 도운 중국 해운업체 2곳에 제재를 부과했다고 뉴욕타임스(FT)가 보도했다.
미국 재무부가 대북제재를 시행한 것은 지난해 말 이후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2차 정상회담이 결렬된 지 1개
목포신항에 2023년까지 자동차전용부두가 생긴다. 또 혼잡한 기존 도로를 대체할 4차로 진입도로도 신설한다.
해양수산부는 22일부터 목포신항에 자동차부두와 대체 진입도로를 건설하기 위한 설계용역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목포신항은 광주 기아자동차의 수출차량을 지난해 기준 31만대 처리하고 있으며 환적 차량 처리규모도 2014년 1만500
"사이버 침해로 인한 피해는 물리적 손해와 인명 피해로까지로 확대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과의 융합보안까지 신경써야 한다."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지난 8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김 원장은 국민생활 안전에 밀접한 주요 6대 융합산업 분야로 △자율주행차 △재난·안전 △디지털 헬스케어 △실감콘텐츠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아무런 협의 없이 끝난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번 정상회담은 결코 실패가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미국 CBS 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CBS의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미국의 국
부산항에 기항하는 정기 국제 컨테이너 노선이 한진해운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노선을 확보하며 항만의 경쟁력을 다시 되찾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글로벌 해운항만 분야 전문 업체인 알파라이너의 데이터를 활용해 정기 기항 노선을 분석한 결과 이달 기준 부산항에 기항하는 정기 국제 컨테이너 노선이 주당 268개로 싱
현대글로비스는 러시아 극동 지역인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무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를 동(東)에서 서(西)로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Trans Siberian Railway)의 동쪽 끝 출발점이다.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에 이어 현대글로비스의 러시아 내 세 번째 거점이다.
현
지난해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한진해운 사태 이후 2년 연속 5%대 증가율을 보이면서 완연하게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중국 경제 둔화로 대(對)중 수출입화물이 줄어 우려를 나타냈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8년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2887만5000TEU로 전년(2746만8000TEU) 보다 5.1% 증가했다. TEU는
현대상선은 부산항 신항 4부두(PSA현대부산신항만, 이하 PHPNT) 확보를 위한 ‘매매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부산시 성북동 PHPNT 1층 강당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로저 탄 케 차이 PSA 동북아 CEO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적발된 메트암페타민(필로폰) 밀수량이 1년 전보다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로폰 밀수량은 전체 마약류 밀수량의 절반을 넘어섰다.
관세청이 24일 발표한 ‘2018년 마약류 밀수단속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마약류는 총 660건, 425.8kg으로 전년 대비 각각 53.4%, 516.0% 증가했다.
마약류 중량이 급증
부산항에서 환적해 중국으로 출발하려던 컨테이너에서 1900억 원 상당의 코카인이 적발됐다. 이는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의 코카인이다.
영화 '마약왕' 개봉을 앞두고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사건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부산 북항에서 하역해 부산신항으로 이동하려던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63.88
부산항에서 환적해 중국으로 출발하려던 컨테이너 화물에서 코카인 63.88kg이 적발됐다. 이는 시가 1900억 원 상당으로,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다.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부산 북항에서 하역해 부산신항으로 이동하려던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63.88kg이 든 검은 가방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코카인은 검은 가방 안에 동(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