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첫 의료방사선 안전의 날 개최⋯유공자 14점 표창종사자 연평균 피폭선량 2.25mSv→0.34mSv로 감소AI 의료영상·CT 검사 적정성 논의⋯불필요한 피폭 최소화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연평균 피폭선량이 지난 30년간 8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사선관계종사자는 7배 이상 늘었지만 안전관리 강화로 1인당 방사선 노출은 크게 줄었다.
수술 경험 점수화해 간호 인력 배정 기술, 美 특허사용률 분석해 수술실 배정 최적화 기술, 유럽 특허데이터 기반 병원 운영 기술(DOCC) 국내외 특허 총 6건
삼성서울병원의 데이터 기반 병원 운영 플랫폼 ‘DOCC(Data-based Operation & Communication Center)’ 기술이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특허로 등록됐다.
5일
시흥 시화병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 결핵 등 호흡기질환 3개 분야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숨이 차는 만성 기도질환부터 감염성 폐질환인 결핵까지 진단과 처방, 추적 관리 전 단계에서 같은 판정을 받았다.
4일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12
정은경, 찰청장 직무대행 만나⋯필수의료 수사 가이드라인 마련응급실 사망사고 신고 시 관리자와 사전 협의⋯비진료공간 우선아주대병원 압수수색 논란 후속 조치⋯의료계 의견 반영
경찰이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의료사고 수사 과정에서 환자 진료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응급실 사망사고 신고가 접수되면 병원 관리자와 사전 협의하고, 압수
“시범사업 90일 초진 처방, 개정안서 7일로 축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비대면진료 초진 처방일수를 7일로 제한하고 진료 가능 지역과 의사당 진료 건수에 제한을 두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스포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보건복지부가 19일 입법예고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일부를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은 21일 본원 이음회의실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가우덴츠 실버슈미트(Gaudenz Silberschmidt) 협력·재원국장을 맞아 구로병원의 첨단 의료시스템과 응급의료·감염병 대응체계를 소개하고, 향후 국제보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WHO-대한민국 파트너십 포럼 개최를 위해 방한한 W
병원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이 꼽힌다. AI 도입 후 진료 효과를 검증하고 오류 발생 시 책임과 데이터 보호기준 마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초기 구축 비용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을 감당할 보상 체계 마련도 필수다.
26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료 AI의 활용이 영상 판독에서 진료기록 작성, 환자 상태 예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늘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커지면서 병원 인공지능 전환(AX)이 본격화하고 있다. 의료진이 반복 업무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환자 진료와 돌봄에 더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26일 의료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병원들은 AI를 개별 진료과의 보조 도구로 도입하는 데서 나아가 진료와 간호, 행정 업무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대웅제약이 아주대병원에 AI 스마트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해 총 7개 병동 342병상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향후 적용 병동을 늘려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아주대병원과 같은 상급종합병원 및 주요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 관리에 필요한 스마트병동 구축을 확대
자가면역세포 치료 위험도 하향…치료 진입 장벽 완화의료데이터 활용 절차 간소화…AI·신약개발 활성화 기대시민단체 “환자에게 위험 전가”…안전성 논란도
정부가 첨단재생의료와 의료데이터 활용을 가로막던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하면서 국내 바이오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자가면역세포 치료의 위험도를 낮추고 의료데이터 연구에 필요한 심의 절차를
시범사업보다 강화된 의료법 시행규칙 12월 24일 시행 예정원산협, 초진 ‘7일·30일’ 처방일수 제한 재검토 요청“건강보험 지출 증가하고 의료진 판단 지나치게 제한”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가 초진 비대면진료 환자 대상 처방일수를 7일로 제한하는 정부의 방침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늘리고 의사의 판단을 제한할 것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22일 원
AI가 의료 현장을 바꾸는 가운데 세계 병원계 리더들이 환자 중심의 기술 활용과 국제 협력을 강조했다. 각국 병원이 경험과 해법을 나누고 대회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의료 현장의 변화로 이어가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이왕준 국제병원연맹(IHF) 차기 회장(명지병원 이사장)은 20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차 IHF 세계병원대회 개회사에
어린이병원 내 국내 최초 ‘소아신속대응팀(PRRT)’ 신설일 평균 182건 환자 정보 확인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소아신속대응팀 운영 후 48시간 내 중환자실 재입실률 81.6% 감소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응급상황부터 검사·치료 과정까지 안전한 진료를 지원하는 ‘소아신
GC녹십자(GC BioPharma)는 자사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Hunterase, idursulfase beta)’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특이적 IgE 항체를 검출할 수 있는 분석법이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doi: 10.1016/j.jim.2026
동아에스티(DongA-ST)는 부산대병원과 스마트병동 구축 및 인공지능(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 김해영 부산대병원 병원장, 김상수 진료부원장, 박정환 메쥬 사장, 홍성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웨어러블 의
이달 26일부터 3주간 2차 파업 돌입
의약품 공급 차질에 환자 안전 우려
글로벌 고객사 신뢰와 문제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이달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바이오의약품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크다. 올해 5월 닷새간 진행된 1차 파업보다 기간이 4배 이상 길어지는 만큼 의약품 공급 안정성과 글로벌 고객사 신뢰에도 영향을 미칠 수
GC녹십자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특이적 면역글로불린 E(Immunoglobulin E·IgE) 항체를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SCIE급 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다.
헌터증후군은 체내 글리코사미노글리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정재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대한비뇨종양학회 학술상 공모논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정 교수는 ‘경방광 단일공 로봇 전립선절제술 초기 40례의 수술 숙련 과정 분석(Learning Dynamics During the First 40 Single-Port Transvesical Robot-Assisted R
의협 “압수수색이 꼭 필요했는지 답해야”의대 교수협,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사건 이후 제도개선 의문전공의들 “응급·중증 진료할수록 더 큰 사법적 위험 감수”정은경 장관 “의료계 입장 반영한 수사 가이드라인 만들 것”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가 청색증 환아의 사망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의료계 각 단체의 반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수액걸이를 밀고 온 입원환자와 휠체어를 탄 환자가 병원 로비 상담 테이블 앞에 앉았다. 스마트폰으로 자신이 먹는 약의 이력을 확인하고, 약사에게 평소 챙겨 먹는 약을 하나하나 묻는다. 시화병원이 환자와 보호자,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은 9월 29일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된 이후 3년간 약 276만 명이 730만 건의 진료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본사업의 진료비 가산 수준과 의약품 배송 범위, 처방 안전관리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공개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6
비접촉식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가 경희대병원, 의정부성모병원과 인공지능(AI) 기반 낙상 예측·예방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는 보건복지부의 ‘환자안전기술개발 및 실증·확산 사업’ 중 낙상 예측·예방 통합솔루션 기술개발 분야 연구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19개 연구팀 중 2개 과
여름은 몸이 쉽게 무너지는 계절이다.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고, 입맛이 떨어지며, 수면의 질도 낮아진다. 특히 노인이나 심혈관질환·당뇨병·뇌졸중 등 기저질환을 앓는 환자가 매일 복용하는 약은 여름이라는 계절과 만나면 ‘복약 환경’ 자체가 달라진다. 평소 먹던 약이 탈수와 만나 예상보다 강하게 작용하기도 하고, 잘못 보관한 약은 효능이 떨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