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증권·보험 등 전 업권 대상…환급액·잔액·장기미거래자산 공개휴면자산 감축 목표 설정·환급 캠페인 추진…관리 결과 경영진 보고
내년부터 금융회사별 휴면자산 환급 실적이 공개된다. 금융회사별 실적을 외부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잊고 있던 금융자산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기 위한 자발적인 환급 노력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업계와
LG엔솔,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기대美관세 환급→실적 반등 빨라질 듯북미 ESS 사업도 본궤도…현지 생산 경쟁력 강화
미국 상호 관세 환급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이 성장 궤도에 오른 가운데 현지 생산거점 확충 과정에서 떠안았던 관세 부담까지 수천억원대 환급금으로 돌아
2009년 이후 누적 환급액 112억원⋯피해자 2.4만명10년 이상 미환급 보험료는 5월부터 서금원서 관리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000여 명에게 부당하게 할증된 보험료를 환급한 가운데, 장기 미환급 보험료는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20일 보험개발원, 손해보험사와 함께 자동차 보험사기 할증보험료 환
2026년 소비자보호총괄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대리·중개 수수료 등 핵심 정보 사전 고지미스터리쇼핑 확대·AI 민원 대응체계 구축
금융감독원이 금융상품의 설계·제조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소비자보호 감독을 강화한다. 불완전판매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상품 출시 이전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사전예방 중심 감독체계로 전환하겠다
금융감독원이 2026년을 ‘실질적 금융소비자 보호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소비자보호 패러다임을 사후 수습 중심에서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다. 금융소비자를 감독의 최우선 가치로 두는 체계를 확립하면서도 금융시장 안정성을 함께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감원은 10일 발표한 ‘2026년 업무계획’에서 5대 전략목표와 1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전략목
금융감독원,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 개최지난해 9월 말 기준 채무조정 요청률 2~4%에 그쳐휴면금융자산 규모 1조4000억~1조6000억 정체
금융감독원이 중소금융업권의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를 강화하고, 휴면금융자산에 대한 금융회사들의 관리 노력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중소금융업권
내년부터 간이정액환급 대상품목에 소매용 면역물품 등 4개가 신규 지정된다. 인스턴트 커피 등 220개 품목에 대한 간이정액환급률은 상향 조정된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29일 이러한 내용의 개정 간이정액환급률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간이정액환급은 관세 환급 편의를 위해 중소기업이 제조·수출한 물품에 대해 납부세액, 소요량 등의 복잡
예·적금·보험금·증권·카드포인트 등 간편 조회 가능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31일까지 전 금융권과 함께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숨은 금융자산은 소비자가 오랜 기간 찾아가지 않은 예·적금, 보험금, 투자자예탁금(증권계좌), 신탁, 카드포인트 등을 말한다. 올해 6월 말 기준 규모는 총 18조4000억 원으
카드사 환급률 78.8%, 은행 8.1%에 그쳐
금융소비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숨은 자산’이 18조 원 넘게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숨은 금융자산 규모가 올해 6월 말 기준 18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장기미거래 금융자산이 14조1000억 원으로 가장 많고 휴면금융자산 1조4000억 원, 미사용 카드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를 이유로 자동차 보험료가 부당하게 할증된 피해자 3000여 명에게 총 15억 원의 보험료를 환급했다고 7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손해보험사의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구제 절차 적정성을 점검했다. 그 결과 3426명이 보험사기로 인해 할증된 보험료를 돌려받았으며, 환급액은 총 15억7000만 원에 달했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K-패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는 예산이 일찌감치 소진돼 환급금을 미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예산도 급증하면서 재정당국이 지출 효율화에 나섰다.
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2024년 K-패스에 참여한 지자체 189곳 중 25곳이 환급금
정부가 내년부터 간이정액환급 대상품목에 건조 김, 가스마스크 등 11개를 신규 지정하고 기존 품목 250여 개의 환급률을 상향 조정하는 등 수출중소기업 관세환급 혜택을 확대한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27일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5년도 간이정액환급 대상품목'을 전년대비 32개 증가한 4574개로 확대하고 내년 1월 이후 수출신고가 수리되는 물
중소 수출업체가 아마존 같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간이수출신고 금액이 상향되고 간이정액환급 기준은 완화된다.
관세청은 22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상공인도 편리하게 수출할 수 있도록 통관 규제를 완화하고 맞춤형 정책 지원을 강화하는 '전자상거래 수출기업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기업의 수
은행권이 개인사업자 대출을 보유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이자 1조4544억 원을 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은행연합회는 이런 내용의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자영업자·소상공인 이자 환급 프로그램 집행실적 공시'를 발표했다.
은행권은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자영업자·소상공인이 1년간 납부한 이자 중 연 4% 초과분의
은행권이 이달 말까지 개인사업자가 낸 이자에 대해 1조4000억 원을 환급했다. 전체 이자환급 예상 금액의 94%에 달하는 수준이다.
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이달 말까지 개인사업자가 납부한 이자에 대한 환급으로 전체 이자환급 예상액 1조5035억 원의 94.3%인 총 1조4179억 원을 집행했다.
올해 1분기 중 납부한 개인사업자대출 이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이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보험금이 1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 이상으로 더 낸 보험료도 환급받을 수 있는 만큼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보험개발원은 21일 자체 운영 중인 과납보험료·휴면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자동차보험 휴면보험금 규모는 98억3508만 원으로 전년 대비 38.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숨은보험금 12조4000억 원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9월부터 '숨은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27일 금융위에 따르면 최신 주소로 숨은보험금이 있는 보험계약자나 보험수익자에게 9월부터 우편으로 안내한다.
'숨은보험금'이란 보험금 등의 지급사유가 발생해 지급금액이 확정됐으나 청구・지급되지 않은 보험금 등을 말한다. 중도
숨은 금융자산 약 14조…방치하면 대포통장 등 금융범죄 악용 가능성 있어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사용법
예금, 보험금, 증권 등 장기간 거래되지 않거나 휴면상태인 숨겨진 금융자산이 현재 기준 약 14조5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남아 있는 숨은 금융자산의 환급 편의성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금융위
금융권에 잠자고 있던 숨은 자산 1조5000억 원이 주인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실시한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 결과, 약 1조5000억 원의 자산이 금융소비자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금융권과 함께 숨은 자산을 금융소비자가 쉽게 조회
최근 1년간 보험가입자들이 환급받은 과납보험료가 2억51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30배 증가한 수준이다.
5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과납보험료의 환급건수는 5857건으로 집계됐다. 금액으로는 2억5101만 원 수준이다. 1년 전 25건, 109만 원보다 각각 234배, 230배씩 급증한 수준
금융감독원과 94개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범 금융권 휴면금융재산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결제원)은 ‘2016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추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금융기관이 '국민 휴면재산 찾아주기' 노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공동으로 실시했다. 캠페인 기간도 연장하여 2016년 12월 16일부터 2017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