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과납보험료 환급액 2억5100만 원…230배 증가

입력 2018-09-0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보험개발원)
(자료제공=보험개발원)

최근 1년간 보험가입자들이 환급받은 과납보험료가 2억51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30배 증가한 수준이다.

5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과납보험료의 환급건수는 5857건으로 집계됐다. 금액으로는 2억5101만 원 수준이다. 1년 전 25건, 109만 원보다 각각 234배, 230배씩 급증한 수준이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보험개발원이 2012년부터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최근 적극적인 홍보 영향으로 환급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이란 보험사기 피해 등으로 보험료가 과다하게 할증된 가입자들이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환급 유형별로 보면 군 운전병 근무로 보험료를 과납했던 경우가 5130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보험가입경력 추가인정 △외국체류로 인한 할인할증 등급 정정 △해외운전경력 인정 △보험사기로 인한 할증 △직장 운전직 근무 등 순이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최근 과납보험료의 환급실적이 크게 증가했지만 여전히 과납보험료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보험계약자와 보험사기 피해자의 과오납 보험료 환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5,000
    • -1.61%
    • 이더리움
    • 2,946,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014
    • -1.23%
    • 솔라나
    • 124,900
    • -1.89%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14.07%
    • 체인링크
    • 13,010
    • -2.5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