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깊이-파장 대칭성' 수식으로 풀어내고 인공지능 영상 복원 기술 결합드론·자율주행차·내시경 등 손 닿지 않는 극한 환경의 카메라 시야 확보 기대
카메라 렌즈에 진흙이나 빗방울이 튀어도 손으로 닦을 필요 없이, 장애물을 알아서 지워내고 그 너머의 풍경만 선명하게 담아내는 첨단 '투시 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포스텍(POSTECH)컴퓨터
기술보증기금이 신임 전무이사에 이종혁 실리콘밸리지점장을 선임했다. 신임 상임이사에는 장진엽 경영기획부장과 김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기보는 1일 이 같은 상임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종혁 전무이사는 1971년생으로 홍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기보에 입사해 보증연계투자사업팀장과
한양대학교 ERICA가 숙련공의 경험과 감각을 인공지능(AI)으로 데이터화해 금형 작업을 지원하는 지능형 가이드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한양대 ERICA는 배터리소재화학공학과 이재원 교수 연구팀이 자이컨시, 아이젠 등과 함께 산업통상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전체 컨소시엄
“학교의 기업의 경계를 넘는 산학협력의 거점 되길”100억원 기부...설립, 원천 연구부터 실험, 사업화까지
‘롯데 x KAIST R&D센터’(R&D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신동빈 롯데 회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연구할 수 있도록 롯데가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D센터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인류가 직면한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
분자 구조 동역학·유기반도체 연구 성과 인정신진 과학자 5명에 3년간 1억5000만원 연구비 지원10월 시상식…2018년 설립 후 과학기술상 수상자 18명 배출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김상규 KAIST 화학과 교수와 김윤희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억원이 수여된
AI로 바이오 연구와 신약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혁신의 성과가 실제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바이오와 AI의 융합뿐만 아니라 기초과학 투자와 산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규제조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인장강도 10.4MPa·신축성 1600%·자가치유율 83% 구현웨어러블 전자기기·소프트로봇·바이오전자 소재 활용 기대
외부 충격으로 찢어져도 별도의 열이나 빛을 가하지 않아도 상온에서 스스로 회복되는 고강도 이온겔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기존에는 함께 구현하기 어려웠던 높은 기계적 강도와 자가치유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
계약학과 정원은 205명 그대로…증가분 62명 전부 일반학과 몫성신여대 신설·국민대 개편 효과…학생부종합·논술 전형도 확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첨단 반도체 인력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서울권 대학들의 반도체 관련 학과 모집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연계된 계약학과 정원은 그대로 유지된 반면 일반 반도체학과 선발 인원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 우상혁 교수 연구팀이 과일 껍질 구조를 모사해 하이드로겔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표면 개질 기술을 개발했다.
중앙대는 우상혁 교수 연구팀이 가천대학교 고종국 교수 연구팀, 일본 오사카과학기술대학교 Syuji Fujii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하이드로겔 표면에 다층 보호막을 형성하는 캡슐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등 개발에 적용계면활성제 조합 통해 방출속도 제어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게재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화장품 효능성분의 방출 속도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이번 신기술을 지속성을 강화한 고기능성 자외선차단제 개발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27일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문혁수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문 사장은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육성사업 발굴에 앞장서며, 견고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모듈∙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를 필두로 한 반도체용 부품 사업부터 라이
자유전공·AI 학과 등 신흥 인기 학과 부상“무전공 확대가 학과 선택에도 영향 줄 듯”
서울 주요 10개 대학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시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인문계에서는 경영학과가, 자연계에서는 반도체공학과가 최상위권 학생들의 선호 학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전공학부와 인공지능(AI)·컴퓨터공학과 등도 상위권을 유지하
과학기술상 김종승·차형준 교수 수상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8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 시상식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학계·산업계 인사,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화학 및 재료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과학기술상은 김종승 고려대 화학과 교수
SK온은 박기수 미래기술원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5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연구∙개발(R&D)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수립하고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등 국내 배터리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원장은 지난해 SK온 연구개발(R&D) 본부장으로 취임한 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스파이어)는 고규범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고 대표는 12월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고 대표는 20년 이상 글로벌 시장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 능력을 입증해온 비즈니스 전문가다.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기업들의 성장을 이끈 그는 국제적 감각과 깊은 현지 시장 이해를 모두 갖춘
에너지·환경 문제 인식 확산 및 지속가능한 해결책 모색학계 전문가, 부산의 미래를 위한 환경 실천 방안 제시기업이 ESG 관점에서 도시와 협력하는 방안 공유 '눈길'
에너지·환경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 행사가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
SK이노베이션 E&S는 19일 부산시청에서 시민참여형 페스티벌인 ‘아임인부산DAY’를 개최한다고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8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에 김종승 고려대 화학과 교수를, 응용분야에 차형준 POSTECH 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정하고 각각 1억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고 4일 밝혔다. 또 한국도레이 펠로십에 신진 과학자 5명을 선정해 3년간 1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각각 지원한다.
응집 억제형 신규 액체 전해액 세계 최초 개발급속충전 환경에서도 고에너지밀도 구현충전시간 12분으로 단축∙1회 충전에 800km 이상 주행차세대 배터리 기술 상용화 가속도
LG에너지솔루션과 KAIST가 함께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리튬메탈 전지 충전 속도를 혁신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FRL(Frontier Research
‘중국통’ 장남 사업회사, ‘미국통’ 차남 지주회사각자 중국 전문가ㆍ유통 전문가 각자대표와 한 팀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 경쟁사인 콜마그룹이 ‘오너가 경영권 분쟁’으로 시끄러운 사이 코스맥스는 안정된 ‘형제 경영’으로 해외 확장과 연구개발(R&D)에 총력을 쏟고 있다.
1일 화장품업계에 따르
국내 화학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78)이 53년에 걸친 직장생활을 마쳤다.
2일 도레이첨단소재에 따르면 전날 경북 구미 공장에서 이 회장 퇴임식이 열렸다.
1947년생으로 홍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1973년 도레이첨단소재 전신인 제일합섬에 사원으로 입사했다. 1999년 CEO에 올랐고 2013년